이곳은 정대성의 학술적 일기입니다. 학술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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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 [2022년 9월 7일] MZ세대는 반중일 수밖에 없고, 반중이어야 한다 [유튜브 스크립트]
- [2022년 9월 8일] 가치동맹이 미중대립에서 의미 없는 이유
- [2022년 9월 9일] 교육과 폭력
- [2022년 9월 10일] 중국 입문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스들
- [2022년 9월 11일] 홍콩 시위는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나 - 논설문 초고입니다.
- [2022년 9월 12일] 권위주의 국가의 도시화와 여론
- [2022년 9월 13일] 페미니즘 운동에 대한 나의 개인적 생각
- [2022년 9월 14일] 이해할만한 오해
- [2022년 9월 15일-19일] 동아시아 천하체계와, 서구의 개인관념
- [2022년 9월 20일] 북한에 대한 나의 근본적인 반감
- [2022년 9월 21일] 한국전쟁에 대해서 교수와 나눈 말들 (중국의 시각)
- [2022년 9월 22일]
- [2022년 9월 23일]
- [2022년 9월 24일]
- [2022년 9월 25일]
- [2022년 9월 26일]
- [2022년 9월 27일]
- [2022년 9월 28일]
- [2022년 9월 29일]
- [2022년 9월 30일]
2022년 10월
- [2022년 10월 1일] 논문 읽기에 대한 양적 원칙
- [2022년 10월 2일] 권위주의 정권의 중도 딜레마
- [2022년 10월 3일] 사회과학의 생태계와 학벌
- [2022년 10월 4일] 육성준에게 충고함
- [2022년 10월 5-10일]] 사회과학의 생태계와 학벌
- [2022년 10월 11일] Why have most political scientists failed to predict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 [2022년 10월 12일] ㄴ 상기 유튜브 제작
- [2022년 10월 13일] 사회과학의 생태계와 학벌 (완료)
- [2022년 10월 14일] 세속주의 장로교 세계관 (1)
- [2022년 10월 15일] 육성준에게 충고함
- [2022년 10월 16일] 육성준에게 충고함
- [2022년 10월 17일] 기적의 검 관련
- [2022년 10월 18일] 반국련에 보내는 엄중한 경고와 충고 (임원 공동저작) - 프로이센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