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왕국

MOONSTAR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0월 28일 (일) 21:55 판 (→‎지형)
뉴질랜드 왕국
Kingdom of New Zealand (Aotearoa)
국기
400px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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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268,680km²
설정상 인구4,438,393명
카페 회원수17명
수도웰링턴
최대도시오클랜드
공용어마오리어, 영어
국가-
정치체제입헌군주제
국가원수더베리몬드 3세
정부수반-
통화NZD(뉴질랜드 달러)
주소카페 주소

개요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국가이다. 인구는 약 400만명이며 수도는 웰링턴이다. 다만 사법수도는 오클랜드이다. 최대 도시 역시 오클랜드이다.

상징

국호

국기

국가

국화

국장

역사

자연환경

지형

두 개의 큰 섬으로 나라가 이루어져 있는데 섬의 면적은 영국보다 조금 더 크다. 오클랜드웰링턴이 있는 북섬크라이스트처치가 있는 남섬으로 나눌 수 있다. 북섬(뉴질랜드 왕국)북섬은 상대적으로 대도시들이 많고 현대화가 잘 되어 있는 편에 속하고 남섬은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 많아 그 시절의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북섬이 화산지대로 대표된다면 남섬의 지형은 높은 산들과 절벽, 호수로 대표된다. 북섬웰링턴에서 남섬의 픽턴까지의 거리는 배로 3시간밖에 안 걸릴 정도로 가깝다. 그 사이에 있는 밀포드 사운드는 풍경이 장관이다.

최고봉은 쿡 산으로 높이는 3,724m 이다.

바다 밑에 뉴질랜드의 일부인 질랜디아라는 해저 대륙이 있는데 490만㎢ 크기에 호주와 매우 가깝게 있다. 대륙간 거리는 불과 25km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게다가 이 질랜디아는 북쪽으로는 뉴 칼레도니아서부터 남쪽으로는 남위 52도의 캠벨 섬까지 속해있다고 한다.

가장 큰 호수는 616~619킬로미터 제곱의 넓이를 가진 타우포 호수이다.

생태

뉴질랜드는 다른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생태계 구성이 상당히 독특하다. 대표적으로, 사람이 이주해 와서 살기 전까지는 이 지역에는 박쥐나 물개, 고래 따위를 제외한 포유류가 단 한 종도 없었다. 지금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포유류는 사실 전부 사람들이 데려와서 살기 시작한 것. 키위새도 이렇게 포유류가 없는 생태계에 맞도록 진화해서, 다른 곳의 포유류의 위치를 자신이 대신하게 된 것. 실제로 과거에는 키위 외에도 이렇게 날지 못하는 육식 조류가 더 많이 있었으며 대표적으로 지금은 멸종해버린 모아가 있다. 또한 이러한 모아를 사냥하였던 거대 맹금류인 멸종한 하스트수리가 살았다.

기후

자원

인문환경

인구

평균 수명

언어

영어는 법적 지위는 없으나 뉴질랜드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이자 사실상의 공용어이며, 1987년부터 마오리어, 2006년부터 뉴질랜드 수화법적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뉴질랜드 왕국의 영어 발음은 호주 못지 않게 괴악하기로 유명하다.

뉴질랜드 정부는 현재 마오리족을 대상으로 마오리어 보급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래서 표지판이나 안내 문구 등에 마오리어가 사용된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종교

뉴질랜드의 종교는 인구의 약 50%이상이 기독교로, 이중 성공회 24.3% 장로교 18% 가톨릭 15% 등이다.

그러나 위 통계는 공식 기록일 뿐이고 이들 중 대다수는 종교 응답만 기독교라고 답할 뿐 실제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고작 4%정도밖에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마저도 거의 노인들이 대다수이고 젊은 층에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교통

행정구역

정치

행정

경제

산업

사회

복지

세계 최초로 양로연금 제도를 실시하고 완전고용과 실업수당제도, 무상의료, 대학까지 무상교육제도(의무교육연령은 6~16세) 등 사회보장제도를 발전시키고 있다. 스웨덴·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3대 복지국가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2012년 뉴질랜드는 복지시스템을 개혁하였다. 복지의존도를 높이는 수동적인 복지제도에서 탈피해 근로 중심의 능동적 복지제도로 전환하고 있다. 자녀를 둔 편친(偏親, Solo Parents)과 미망인 등 수당 수혜자들의 근로 의무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수당에 의존할 가능성이 큰 10대 청소년 부모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들은 자녀를 둔 편친과 미망인, 50대 이상 독거여성 수당 수혜자들의 근로 의무를 강화하고 5세 이상의 자녀를 둔 편친은 파트타임, 14세 이상의 자녀를 둔 편친은 풀타임으로 일을 하거나 풀타임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10대 청소년 부모가 학업과 기술교육 등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비 관리와 부모교육 코스를 이수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청소년 서비스 단체는 10대 청소년 부모들이 렌트비와 공공요금 등을 직접 지불하고, 생활비 관리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이렇게 복지 개혁을 한 결과 10대와 20대의 출산율이 줄어들어 뉴질랜드의 출산율이 줄고 있다. 가족제도는 철저한 핵가족제이며, 20% 이상이 독신이다. 다만 전체적인 출산율은 그리 낮지 않은 편이다.

의료

문화

언론

교육

스포츠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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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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