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칠성기

사회주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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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펼치기 ㆍ 접기 ] 상징 및 표어 북두칠성기 ㆍ 세 화살 ㆍ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 ㆍ 적기 ㆍ 적기가 영향 공리주의 ㆍ 공화주의 ㆍ 기독교 평등주의 ㆍ 노동 운동 ㆍ 마르크스주의 ㆍ 민주주의

[ 역사 펼치기 ㆍ 접기 ] 역사 산업 혁명 (18세기 중반) 프랑스 혁명 (1789년) 뉴하모니 운동 (1820년대 중반) 1848년 혁명 (1848년) 제1인터내셔널 성립 (1864년) 파리 코뮌 (1871년) 페이비언 협회 설립 (1884년) 메이데이 총파업 (1886년) 제2인터내셔널 성립 (1889년) 10월 혁명 (1917년) 독일 11월 혁명 (1918년) 소비에트 연방 성립 (1922년) 스페인 내전 (1936년) 냉전 (1947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1951년) 오슬로 선언 (1962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1991년) 볼리바르 혁명 (1999년)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2008년) 노란 조끼 운동 (2018년)

개요

오늘날의 북두칠성기

1914년에서 [[부활절 봉기][ 즈음까지 사용된 북두칠성기

북두칠성기는 1914년 처음 만들어져서 1916년 부활절 봉기 때 ICA에 의해 사용되었다. 기에 수놓아진 큰곰자리의 북두칠성은 아일랜드와 브리튼에서 "쟁기(Plough)"라고 불리며, 북반구 하늘에서 1년 내내 보이는 뚜렷한 별무리이다.

알래스카 주의 기와 유사하지만 아일랜드의 북두칠성기 쪽이 수십 년 더 앞선다.

원래 북두칠성기는 녹색 바탕에 쟁기가 그려지고 쟁기 위에 은색 별이 놓인 형태였지만, 1930년대에 오늘날의 청색 바탕에 흰 별로 바뀌었다. 이 청천백북두기는 아일랜드 노동운동의 상징으로, 아일랜드 노동당은 1991년 장미를 공식 엠블렘으로 채택한 뒤에도 북두칠성기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북아일랜드의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들(PIRA, OIRA, CIRA, INLA 등) 역시 북두칠성기를 아이리시 삼색기, 욱광기, 적기와 함께 상징물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