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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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月本, Wupan)''', 약칭 월본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다. 가상으로 만들어진 네 개의 본섬과 주변의 작은 부속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약 1억 3천만명이며 면적은 384,239㎢이다.


=개요=
== 국가 상징 ==
'''월본국 ([[영문]]:Wubon, [[한문]]:月本国)'''은 동북아시아 월본 열도[* 현실의 일본 열도 자리에 위치해있다. 관본도ᆞ주곤도ㆍ다난도ᆞ북양도ㆍ산양도로 구성되어있다.]와 동아시아 모란초제도, 산암도, 도와군도에 위치한 가상국가이다.  
=== 국호 ===
{{참고|월본/국호}}
월본의 국호는 월본어 명칭으로 '우판' 또는 드물게 '우본'이 사용되고 있다. 월본인들은 자신들을 '월본인'(月本人)이라고 호칭하며, 사용하는 언어는 '월본어'(月本語)라고 부른다. 우판은 '달이 떠오르는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국제적인 공식 명칭은 월본(Wupan)으로 사용된다.


전제군주국이었던 전월본제국은 [[중해전쟁]]에서 패전하고 1941년에 개최된 [[팔라스 회담]]에서 연합사령부[* Supreme Commander for U-C Headquarters ; 미-중 연합 군최고사령부]에 의한 통치를 진행하고 평화적 [[월본/헌법|헌법]]을 제정하여 민정을 실시하려 하였으나 1943년 미국과의 [[사이드만 회담]]의 [[상징국황제]]에 의해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국황은 월본의 상징 그자체이며 국가 중대사 결정에 참여하는 국사의 직무를 수행한다.[* 헌법상 국황은 상징국황제에 의거하여 직위를 갖지 아니하나 사실상으로는 국가원수에 해당한다.] 국민의 지지를 얻어 선출된 내각총리대신이 국황으로부터 내정을 위임받아 내각부를 구성하고 국가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외교와 국정을 수행한다.
=== 국기 ===
[[파일:월본 국기.png|320px|섬네일|청양기]]공식명칭인 월장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인용문1|'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전월본국사}}
~유래~ 깃발자체는 그 이전부터 써왔으나 국제상선항행규칙을 정하면서 규격을 하였다. 파란색의 원은 '푸른 달'뜻하고 하얀 배경은 순수성을 뜻한다. [[월본제국]] 시대에는 강렬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빨간원과 귤색 배경을 사용한 적월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막부 시대에 본격적으로 국기로서 사용되었다.


= 국가 상징 =
=== 국장 ===
== 국호 ==
[[파일:월본 국장.png|320px|섬네일|수호화문]]
월본의 공식 국호는 '''월본국 (月本国, Wubon)'''이다. 제국 표제에 관한 규칙에 따라 규정되었다.  


== 국기 ==
=== 국가 ===
{| class="wikitable"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0A62BA; width:300px; table align:center;"
|-
| style="margin:0px; text-align: center;" colspan=2 | [[파일:월본국 국기.png|500px|가운데]]
|-
| style="background:#FFF; text-align:center;" colspan=2 | {{{#0A62BA '''월의청세기'''}}}
|}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 역사 ==
남해국 선진왕이 침입하는 외란에 대하여 독특한 문양의 깃을 성루에 둘렀는데 그것은 파란색의 원모양이 가로로 연속된 무늬였다. 그것이 변형되어 오늘날의 국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 역사설정 ===
{{참고|월본/역사}}


== 국장 ==
=== 전자정부사 ===
||<table bordercolor=#FBC02D><table align=center><#FFF><width=300px><height=150px><:>[[파일:월본국 국장.PNG|가운데|100px]]||
; 군정 이후 시기
||<#94153E><:>{{{+1 {{{#FBC02D '''수호화문 | 수호花紋'''}}}}}}<br>{{{#FBC02D The seal of Wubon}}}||
[[파일:구창모.png|link=|200px|왼쪽|구창모 총리|섬네일]]군정 종식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선거에서는 정당 주자의 표 분산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나호진]]이 당선된다. 혼란기를 막 벗어나 정부의 안정화에 노력을 쏟았으며 기업 경제를 부흥하기 위한 여러가지 개방책도 선보였다. 그러나 [[월본 검찰청|검찰]]의 무리한 기업조사와 폐쇄조치로 인해 군정이 다시 열리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나호진 총리는 국민 여론의 압박에 돌연 사퇴를 선언하며 조기 선거가 치뤄지게 된다. 당시로서는 군정의 책임론이 부각되었던 [[자유민주당|자민당]]이었으나 자민당 외 세력이 안정적이지 않아 되려 자민당의 지지층이 결집이 큰 변수가 되었다. 두번째 치뤄진 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을 확보하며 [[구창모|구창모 정부]]가 등장하며 큰 변화를 일으킨다. 경제 개발 대책과 확장적 외교성과로 급성장을 이루었다. 월본 국민들은 이 시대<ref>대부분 구창모+모창민 내각을 합쳐 '''구창모창민''' 시대로 부른다.</ref>를 [[소류 시대|소류 로망]]으로 부르며 가장 풍요롭던 시기로 평가하곤 한다. 구창모 총리는 연임에 성공했지만 건강상 문제로 사임한다. 후임으로는 [[모창민]] 총리가 집권하는데 마찬가지로 확장 외교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국가와 수교를 맺고 동맹 관계를 넓히는 등 외교 부문에서는 역대 정부들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수교만 맺어지고 후속 교류가 없다시피 하고, 경제 부문에서도 '모창민 노믹스'와 기업인 간담회 등 진행은 좋았으나 역시 실행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모창민 총리는 월본에서의 업적을 가지고 UVN의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월본 총리직에서 사임했고 후임으로 [[육성준]]이 지명된다. 이를 야당에서 구창모-모창민-육성준으로 이어지는 세습 정치를 비판했다. 특히 [[월본 황실|황실]]과 독대자리에서 [[독재|영구집권]]이나 [[SHOCK Inc.|특정 기업]] [[국영화]], [[자유미래당|특정 야당]]을 해산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폭로되어 지지율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굳건하던 자민당에게 위기가 불어닥친 셈인데 육성준 총리는 타개책으로 돌연 가상국가를 접는다고 선언, 업무를 중단하는 바람에 [[월본 긴급조치1호|긴급조치 1호]]가 발동되기도 한다. 자민당에서는 국정공백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이성하를 권한대행에 임명했다. 짧은 기간동안에 일본 공상국가계와 교류를 체결하고 [[가상국제연합]]과 일본 가공국가연합(JAINA)와의 정상회담을 하기도 하였다. 자민당의 지속적인 악재속에서 야권에서 떠오르는 정치스타로 [[민주우]]가 급부상한다. 자민당의 지지를 이끌어 거국일치내각을 구성하여 사태를 수습한다. 그러나 [[혁명공산당 내란사건]]발생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자민당 탈당파는 [[월본태보당]]을 창당하여 중도기반의 제3세력을 구축한다. [[하재성]]과 [[하은우]] 총리를 필두로한 새로운 내각은 여러 실험적 시도를 통해서 국정운영의 효율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을 꾸렸지만 미흡한 행정력과 실패한 정책으로 인해 정부가 셧다운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황실은 직접 내각에 관여하는 제정복고를 제안했지만 국회에서 불화가 일어나 철회했다. 각개 정계스캔들로 정치인들이 구설수에 올라 은퇴하면서 국회가 개회되지 못하고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된다. 특별 대책으로 정계를 완전 개방하여 여러 계층의 정치인들을 수용하고자 했고 긴 시간동안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정계가 암흑에 갖히면서 내수 경제도 침체되었고 후술할 가상국제연합 탈퇴도 진행하면서 결국 활동 인구가 줄어들어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한다. 그 여파로 몇년간 대침체기를 맞게된다. 월본에서는 이를 잃어버린 5년이라고 부른다. 정계는 암흑 속을 헤매다 모창민과 라버마르코 등 신흥 세력이 재등장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모창민 총리는 단 하루만에 무언가 결심한 듯 [[모창민 독트린]]선언하며 사퇴하였고, 모창민 독트린으로 월본은 가상국제연합에서 탈퇴한다.
월본의 상징화()인 수호화를 본따 만들어진 국장은 국가공식통용으로 사용되고 국황사에서는 각 국황마다 부여되는 고유문장이 사용된다. 국장에 사용된 수호화는 중세 아카사 전설의 문양에 있는 전설 속의 꽃무늬로 비롯되었다. 이 수호화의 뾰족한 잎은 자생(自生)상징하며 둥근 잎은 진명(進明)을 의미한다.
[[파일:전영록.png|link=|200px|오른쪽|전영록 총리|섬네일]] 국련 탈퇴 이후 월본은 연합이라는 구심점 없이 자립하게 된다. 국련 탈퇴 세력이 만든 한국가상커뮤니티에 가맹하기도 했으나 노선이 달라 나중에 가맹을 철회했다. 국련 탈퇴 이후에도 새로운 세력들이 등장한다. 전영록 총리의 등장으로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높은 지지율로 또 다른 '제2의 소류 로망'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월본유신회]]는 체계적인 법치 문화를 보여주며 성문화된 정치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신회의 돌풍에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무장한 자민당도 속수무책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급진적 반유신회 세력이 난을 일으키며 스캔들로 이어지기도 한다.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황실이 과도하게 개입했는데 이를 두고 유신회 세력은 황실에 불편한 입장을 내보인다. 이브위키의 개설과 맞물려 유신회는 월본에서 철수 수순을 밟았고 다시 전영록 내각이 출범하며 안정기를 되찾았다. 정치 다변화를 위해 육성준 전총리가 복권된데 이어 [[다카기 그네]] 총리가 집권한 이래로 오랜만에 정치가 활기를 되찾았다. 그러나 창작이 아닌 실존 정당의 현생 이슈를 그대로 담습하고 있어 직결 해산조치한 것에 반발하여 황실 폐지와 국가전복을 기도했다가 월본 정치가 전부 몰락했다. 이 과정에서 최재명 합참은 군사를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켜 국회를 점거, 해산하고 총리와 정치인들을 가택 연금시켜 논란이 일었다. 헌정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간 듯 전자정부 경비사령부에서 진압해 수습했다. 다시 민주적 선거가 개최됨에 따라 마츠다 하루토라 내각이 들어서 안정세를 굳히며 장기 집권하는데 성공했으나 황실과 자민당 세력, 마츠다하루토라 간의 불안정한 기류로 인해 결국 마츠다 총리는 입헌민정회(구 유신회)와 지하에서 결탁하면서 월본 테러를 감행한다. 테러 이후 후미히라 겐페이 총리가 재건과 수습을 하면서 황폐화된 월본의 내수 상황을 타개하고자 가국련과의 정상회담 끝에 가상국제연합에 재가입하였다.  


= 수도 =
== 자연환경 ==
{{본문|도유}}
=== 기후 ===


{| class="wikitable" align="center"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F6F6F6; width:340px;"
== 지리 ==
|-
=== 행정 구역 ===
|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파일:Toryu_logo.png|30px]]
|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도유도|{{{#174985 '''도유도'''<br>Toryu Metropolitan Government}}}]]
|}


도유도는 과거의 도번지방으로 불리던 지역으로 수천년 수도로 사용되던 [[청하부]]를 이어 [[다이치 유신]] 이후에 천도하여 수도가 되었다. 넓고 깊은 도유만(bay)을 접하고 있으며, 서남부로는 교역의 중심지 [[서번부]], 동부로는 개척의 중심지 [[지로부]]가 자리잡고 있다. 서번의 최초의 무역항구 사이수초항과 인접하여 단기간에 경제중심지로 급성장하며, 관본 동부지방의 개척붐이 일면서 동서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수도 ===


= 역사 =
=== 주요 도시 ===
{{본문|월본/역사}}
{{월본사}}


<br>
== 인문 환경 ==
<code>참고: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code>
=== 인구 ===
=== 민족 ===


<hr>
== 재난 안전 ==
=== 경찰조직・치안 ===


= 행정구역 =
=== 소방조직・방재 ===
{{본문|월본/지리}}


= 정치 =
== 보건 ==
{{본문|월본/정치}}


{| class="wikitable"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F6F6F6; width:340px;"
== 언어 ==
|-
| style="background:#FFF; text-align: center;" colspan=2 | [[파일:월본 의사당.png|20px]] 국회의사당<br>'''입헌군주제ᆞ의원내각제'''
|-
|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청렴지수'''}}}
|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00점 | 세계 -위,,(2020년),,
|-
|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언론자유지수'''}}}
|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00점 | 세계 -위,,(2020년),,
|-
|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민주주의지수'''}}}
|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00점 | 세계 -위,,(2020년),,
|-
| style="background:#FFF; text-align: center;" colspan=2 | ,,^^※ 위의 정보는 NDI(국가계발지수) 설정평가 보고서에 의함.^^,,[* 이는 세계관 내에서만 유효함.]
|}


사군시대 말기 국황상으로의 권력이 집중되며 전제군주국으로 국체가 정해졌으나 전후 헌법에 상징국황제가 명시됨으로 국황은 상징적 존재로만 여겨지게 된다. 이에 따라 의원에서 국가행정의 책임을 지는 의원내각제로 정치체계가 바뀌었다.
== 종교 ==


<code>참고:순위 및 점수는 세계관에 한함.</code>
== 교통 ==
== 정당 ==
=== 도로 교통 ===
{{월본/원내정당}}
 
=== 철도 교통 ===
 
=== 항공 교통 ===
 
=== 해상 교통 ===
 
== 정치 ==
=== 정치구조 ===
 
=== 내각 행정부 ===
 
==== 내각부 ====
 
==== 외교 ====
 
=== 국회 ===
 
==== 정당 ====
 
==== 선거 ====
 
=== 사법 ===
 
=== 황실 ===
 
== 경제 ==
 
=== 주요 산업 ===


== 행정 ==
=== IT・소프트웨어 ===
{{본문|월본/정부}}
{{월본/정부부처}}


월본 정부 구성은 정부기관법에 따라 설치된다. 초기에는 8성[* 초기 정부부처는 총무성, 재무성, 외무성, 방위성, 경제산업성,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국토해양성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국토설정은 효율화와 자율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비밀위원회로 이관, 후생노동성이나 문부과학성 등 사용빈도가 낮은 부처에 대해 폐지 또는 NPC화했다.]이었으나 정권에 따라 점차 간소화되어 5성으로 줄었다.
=== 철도교통 ===
남해국 중반기, 중앙집권이 과열되어 지방성 군주들에 권력이 분산되며 각 부성마다 기능을 가져가 그것이 오늘날의 정부부처가 '-성'으로 이름지어진 이유이다.


= 스포츠 =
=== 자동차・제조업 ===
{{본문|월본/스포츠}}


== 기업 ==
=== 재벌 ===


= 언어 =
=== 대기업 ===
{{본문|월본어}}


= 외교 =
== 사회 문화 ==
{{본문|월본/외교}}
=== 언론 ===


{| class="wikitable"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F6F6F6; width:340px;"
=== 교육 ===
|-
|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수교국'''}}}
|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40개국<br>1개 세계관
|}


= 경제 =
==== 지역별 대학 ====
{{본문|월본/경제}}


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 스포츠 ===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 기업 =
==== 야구 ====
{{본문|월본/기업}}
<br>
== 교통 ==
{{본문|월본/교통}}
{{월본/항공사}}
{{월본/철도사업자}}
{{월본 사설철도}}


월본 철도사업자는 크게 4단계로 나뉜다. 4가지의 단계는 각각 국가적 단계의 철도공사와 도시내 도시철도, 도시간 광역철도, 소규모 경전철이다.
==== 축구 ====
국책사업시행단계인 철도공사의 검수를 통해 가상 사업자들은 광역철도나 도시철도에 참여하여 철도노선을 자유롭게 건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월본 국내 항공사는 3곳이며 국내선 및 국제선을 운영중이다.
== 관광 ==


== 언론ᆞ방송 ==
=== 여행 관련 ===
{{월본/방송사}}


월본 언론의 특징은 사회 소식도 비중이 있지만 기업체 소식이 주를 이룬다. 사내소식지가 아닌 이상 언론사를 통해 소식을 전하므로 누구나 기사를 쓸수있는 오픈형 언론이 특징이다. [[SBC]]의 전신인 [[JTB]]가 대표적인 오픈형 언론이다. 반면 TOTV는 국가 주도의 소식을 주로 보도했는데 언론개혁에 따라 SBC와 합병해 국가재난방송사로 지정될 전망이다.
== 군사 ==
=== 방위대 ===


== ITㆍ소프트웨어 ==
== 단위 ==
=== 연호 ===


= 군사 =
=== 통화 화폐 ===
{{본문|방위대}}


= 관광 =
=== 여담 ===
{{본문|월본/관광명소}}


= 관련 문서 =
== 관련 문서 ==
{{월본 관련문서}}
{{월본 관련문서}}


= 같이보기 =
== 같이보기 ==
{{가상국제연합 회원국}}
{{가상국제연합 회원국}}
<hr>
== 각주 ==
<references />
<references />


[[분류:월본]] [[분류:가상국가]] [[분류:가상국제연합 회원국]] [[분류:역대 의장국]]
[[분류:월본]] [[분류:가상국가]] [[분류:카페 가상국가]] [[분류:가상국제연합 회원국]] [[분류:역대 의장국]] [[분류:2017년 개설된 국가]]

2024년 8월 8일 (목) 19: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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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테마 이미지2024.png
월본국
月本国│Wupan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주요 정보
수도도유수도시
면적384,239km²
인구1.382억명 (2022년)
내각 총리
후미히라 겐페이
인물 후미히라 겐페이.png
후미히라 겐페이
2024년 7월 ~
×
자유민주당

GDP4.811조 USD (2021년)
정치 정보
정부
국회
황실
인물 후미히라 겐페이.png
후미히라 겐페이 내각
2024년 7월 ~
정부
국회
황실

국회 의석 준비중입니다.
정부
국회
황실

인물 하로히토.png
하로히토
2024. 7. 17.~
관련 문서
월본 여행 테마 이미지.png
월본 여행정보
Travel infomation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전류·전압 │ 220V/ 60㎐
통   화 │ 환 (圓, 丸, WPN)
환율정보 ∨
1WPN│₩??원 (고정환율)
월본 화폐 표기법
• 100환
• 丸 100 (=₩ ???원)
• 100 圓

도메인 │ .wp
시간대 │ UTC +9
국가 번호 │ +83
비자 │ 무비자 협정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별도
심사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주요 명소
월본 문화 테마 이미지.png
월본의 문화
Culture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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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역사
History
국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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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月本, Wupan), 약칭 월본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다. 가상으로 만들어진 네 개의 본섬과 주변의 작은 부속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약 1억 3천만명이며 면적은 384,239㎢이다.

국가 상징

국호

월본의 국호는 월본어 명칭으로 '우판' 또는 드물게 '우본'이 사용되고 있다. 월본인들은 자신들을 '월본인'(月本人)이라고 호칭하며, 사용하는 언어는 '월본어'(月本語)라고 부른다. 우판은 '달이 떠오르는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국제적인 공식 명칭은 월본(Wupan)으로 사용된다.

국기

청양기

공식명칭인 월장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
전월본국사

~유래~ 깃발자체는 그 이전부터 써왔으나 국제상선항행규칙을 정하면서 규격을 하였다. 파란색의 원은 '푸른 달'을 뜻하고 하얀 배경은 순수성을 뜻한다. 월본제국 시대에는 강렬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빨간원과 귤색 배경을 사용한 적월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막부 시대에 본격적으로 국기로서 사용되었다.

국장

수호화문

국가

역사

역사설정

전자정부사

군정 이후 시기
파일:구창모.png
구창모 총리

군정 종식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선거에서는 정당 주자의 표 분산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나호진이 당선된다. 혼란기를 막 벗어나 정부의 안정화에 노력을 쏟았으며 기업 경제를 부흥하기 위한 여러가지 개방책도 선보였다. 그러나 검찰의 무리한 기업조사와 폐쇄조치로 인해 군정이 다시 열리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나호진 총리는 국민 여론의 압박에 돌연 사퇴를 선언하며 조기 선거가 치뤄지게 된다. 당시로서는 군정의 책임론이 부각되었던 자민당이었으나 자민당 외 세력이 안정적이지 않아 되려 자민당의 지지층이 결집이 큰 변수가 되었다. 두번째 치뤄진 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을 확보하며 구창모 정부가 등장하며 큰 변화를 일으킨다. 경제 개발 대책과 확장적 외교성과로 급성장을 이루었다. 월본 국민들은 이 시대[1]소류 로망으로 부르며 가장 풍요롭던 시기로 평가하곤 한다. 구창모 총리는 연임에 성공했지만 건강상 문제로 사임한다. 후임으로는 모창민 총리가 집권하는데 마찬가지로 확장 외교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국가와 수교를 맺고 동맹 관계를 넓히는 등 외교 부문에서는 역대 정부들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수교만 맺어지고 후속 교류가 없다시피 하고, 경제 부문에서도 '모창민 노믹스'와 기업인 간담회 등 진행은 좋았으나 역시 실행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모창민 총리는 월본에서의 업적을 가지고 UVN의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월본 총리직에서 사임했고 후임으로 육성준이 지명된다. 이를 야당에서 구창모-모창민-육성준으로 이어지는 세습 정치를 비판했다. 특히 황실과 독대자리에서 영구집권이나 특정 기업 국영화, 특정 야당을 해산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폭로되어 지지율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굳건하던 자민당에게 위기가 불어닥친 셈인데 육성준 총리는 타개책으로 돌연 가상국가를 접는다고 선언, 업무를 중단하는 바람에 긴급조치 1호가 발동되기도 한다. 자민당에서는 국정공백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이성하를 권한대행에 임명했다. 짧은 기간동안에 일본 공상국가계와 교류를 체결하고 가상국제연합과 일본 가공국가연합(JAINA)와의 정상회담을 하기도 하였다. 자민당의 지속적인 악재속에서 야권에서 떠오르는 정치스타로 민주우가 급부상한다. 자민당의 지지를 이끌어 거국일치내각을 구성하여 사태를 수습한다. 그러나 혁명공산당 내란사건이 발생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자민당 탈당파는 월본태보당을 창당하여 중도기반의 제3세력을 구축한다. 하재성하은우 총리를 필두로한 새로운 내각은 여러 실험적 시도를 통해서 국정운영의 효율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을 꾸렸지만 미흡한 행정력과 실패한 정책으로 인해 정부가 셧다운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황실은 직접 내각에 관여하는 제정복고를 제안했지만 국회에서 불화가 일어나 철회했다. 각개 정계스캔들로 정치인들이 구설수에 올라 은퇴하면서 국회가 개회되지 못하고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된다. 특별 대책으로 정계를 완전 개방하여 여러 계층의 정치인들을 수용하고자 했고 긴 시간동안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정계가 암흑에 갖히면서 내수 경제도 침체되었고 후술할 가상국제연합 탈퇴도 진행하면서 결국 활동 인구가 줄어들어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한다. 그 여파로 몇년간 대침체기를 맞게된다. 월본에서는 이를 잃어버린 5년이라고 부른다. 정계는 암흑 속을 헤매다 모창민과 라버마르코 등 신흥 세력이 재등장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모창민 총리는 단 하루만에 무언가 결심한 듯 모창민 독트린을 선언하며 사퇴하였고, 모창민 독트린으로 월본은 가상국제연합에서 탈퇴한다.

전영록 총리

국련 탈퇴 이후 월본은 연합이라는 구심점 없이 자립하게 된다. 국련 탈퇴 세력이 만든 한국가상커뮤니티에 가맹하기도 했으나 노선이 달라 나중에 가맹을 철회했다. 국련 탈퇴 이후에도 새로운 세력들이 등장한다. 전영록 총리의 등장으로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높은 지지율로 또 다른 '제2의 소류 로망'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월본유신회는 체계적인 법치 문화를 보여주며 성문화된 정치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신회의 돌풍에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무장한 자민당도 속수무책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급진적 반유신회 세력이 난을 일으키며 스캔들로 이어지기도 한다.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황실이 과도하게 개입했는데 이를 두고 유신회 세력은 황실에 불편한 입장을 내보인다. 이브위키의 개설과 맞물려 유신회는 월본에서 철수 수순을 밟았고 다시 전영록 내각이 출범하며 안정기를 되찾았다. 정치 다변화를 위해 육성준 전총리가 복권된데 이어 다카기 그네 총리가 집권한 이래로 오랜만에 정치가 활기를 되찾았다. 그러나 창작이 아닌 실존 정당의 현생 이슈를 그대로 담습하고 있어 직결 해산조치한 것에 반발하여 황실 폐지와 국가전복을 기도했다가 월본 정치가 전부 몰락했다. 이 과정에서 최재명 합참은 군사를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켜 국회를 점거, 해산하고 총리와 정치인들을 가택 연금시켜 논란이 일었다. 헌정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간 듯 전자정부 경비사령부에서 진압해 수습했다. 다시 민주적 선거가 개최됨에 따라 마츠다 하루토라 내각이 들어서 안정세를 굳히며 장기 집권하는데 성공했으나 황실과 자민당 세력, 마츠다하루토라 간의 불안정한 기류로 인해 결국 마츠다 총리는 입헌민정회(구 유신회)와 지하에서 결탁하면서 월본 테러를 감행한다. 테러 이후 후미히라 겐페이 총리가 재건과 수습을 하면서 황폐화된 월본의 내수 상황을 타개하고자 가국련과의 정상회담 끝에 가상국제연합에 재가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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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대부분 구창모+모창민 내각을 합쳐 구창모창민 시대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