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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국민들의 바램에 노력하겠습니다.|– [[세르히 카르야킨|Сергі́й Каря́кін]], <small>2024년 04월 18일</small>}} | 양측 국민들의 바램에 노력하겠습니다.|– [[세르히 카르야킨|Сергі́й Каря́кін]], <small>2024년 04월 18일</sma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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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는 가상국가 소멸의 임계점에 한 단계 나간 사태라고 본다. | 이 사태는 가상국가 소멸의 임계점에 한 단계 나간 사태라고 본다. |
2024년 7월 12일 (금) 16:1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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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一二三 內亂 12.3 Internal Disturb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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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3년 12월 03일 ~ 진행 중 |
장소 |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 전역 |
원인 | 12.3 테러 이후 텐의 본격적인 권력 장악 의도 |
결과 | – |
영향 | 운영위원회 체제 수립 |
피해 | – |
개요
12.3 내란 또는 12.3 쿠데타는 2023월 12월 03일에 텐, 영을 비롯한 친텐 인사가 정권 장악을 위해 주도한 익스테딕 내란 정부 수립에 의해 발생한 사건을 가리킨다.
배경
2023년 10월, 비밀리에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구축한 운영자 텐은 제15대 대통령 선거 및 제16대 대통령 선거의 개입을 이용해 정적을 제거했다.
전개
2023년
12월
12.3 테러

2024년
1월
1.2 합의

2월
3월
텐, 이스라엘, 영 등의 익스테딕 제4공화국 세력은 엄연히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적대 세력인 익스테딕 제4공화국의 수장이거늘, 단지 휴전이라는 상황에 망각해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국가 원수를 모욕하고 도발하여 유일무이한 익스테딕 공화국의 정부는 더이상 인내하지 못하고 휴전을 파기 및 개전을 선언하므로 익스테딕 제4공화국은 자국의 안위를 위하여 보위를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
2024년 03월 24일 |
3.30 크로스 모의전 공격

4월
3일 전, 우리가 제시한 휴전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휴전 조건 1. 상호 사면 휴전 조건 2. 휴전국 수뇌의 타 휴전국 정치계 참여 금지(운영위 포함) 휴전 조건 3. 도발 행위 X 추가 사항 1. 카르야킨 사면 X 추가 사항 2. 상호 사과 텐과 이스라엘은 검토하겠다는 말 외에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
2024년 04월 17일 |
세르겔의 발언 中
이번 전쟁은 명백히 카르야킨의 선전포고 그것도 명분 無인 자기 욕 좀 먹었다고 다짜고짜 한 선전포고로 인해 개전된 전쟁입니다. 정말 명분 無인가? 분명히 영은 '유익스를 없애버려야 했다'라는 발언을 하였고, 영만 내보내려던 찰나에 텐과 이스라엘이 영의 발언에 대해 동조하였기 때문에 국가 간의 도발로 간주해 강퇴 및 전쟁 재개를 포고한 것. 종전을 한 것도 아니고, 종전을 했어도 국가 간에 하면 안 될 발언을 단순한 정쟁(政爭) 중에 휴전국의 운영자 세 명이서 감정적으로 배설해놓고 왜이리 뻔뻔한가? 과거에도 비슷한 주장에 대해 비슷한 논지로 답변하였으나, 12.3 내란 세력은 귀 닫고 아웅하며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고 선동하여 점차 평화 체제 이룩이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 |
2024년 04월 17일 |
4.20 세레나데 테러

4.20 아러민국 공격

4.28 곡례 혁명

5월
스페인 남극 전쟁

트로이 목마 작전

5.19 스칼란드 테러

6월
6.11 비상사태
6.16 홍콩 테러
7월
- 2024년 07월 10일, 12.3 내란 세력의 제20대 대통령 이훈이 틀:익스테딕 역대 국무장관 링크를 올리며 '괴뢰놈 활동 포착'이라고 발언하였다.
2.16 군사정변과의 비교

정황(政況)
유익스 | 4익스 | |
수수 | 이스라엘 | |
에리히 | 이스라엘 | |
텐 | 텐 | |
세르히 카르야킨 | 이훈 | |
세르히 카르야킨 | 이스라엘 권한대행 미들닷 제철수 & 빅파이 | |
퍼픽 권한대행 조선 이지은 이들 | 교차로 | |
노진구 | 이장걸 권한대행 또이치 | |
세르히 카르야킨 | – |
어록
국민 여러분,
현재 12.3 내란 세력은 우리가 제안한 평화 제안의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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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Сергі́й Каря́кін, 2024년 04월 18일 |
해당 사태에 깊게 유감을 표한다.
이 사태는 가상국가 소멸의 임계점에 한 단계 나간 사태라고 본다. 정치가 그나마 활성화 되어 있었던 익스테딕은 이젠 분열과 분열, 분열을 거듭해버렸다. 남북과 같은 관계가 되어버렸다. 스위스 연방대통령으로써 어떠한 편도 들 수는 없겠다. 심지어, 해당 사태에 나는 정보가 부족하다. 나는 어떠한 쪽도 비난도 옹호할 수 없는 처지이다. 다만, 나는 익스테딕이 다시 합쳐지길 바란다. 동독과 서독이 합쳐졌듯이, 유일무이한 익스테딕과 익스테딕 제4공화국도 통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우리 스위스 연방은 영세중립국으로써 익스테딕 통일 협상의 중재자 위치로 나아갈 자신이 있다. 만약 통일이 된다면 가상국가는 아직 소망이 있다는 의미리라. |
-강태공2024년 07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