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공식문서입니다. 무단 수정시 인민 재판에 회부될수 있습니다.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 Volksrepublik Bayern People's Republic of Bayern | |||
국기 | |||
국장 | |||
국호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 Volksrepublik Bayern | ||
상징 | 국가 | 폐허에서 부활하여 | |
국화 | 에델바이스 | ||
국조 | 독수리 | ||
표어 | Arbeiten, behalten, kämpfen.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75,865 km² | |
인문환경 | 인구 | 12,843,514 명 | |
인구밀도 | 182 명/km2 | ||
공용 언어 | 독일어 | ||
정치 | 국체 | 사회주의 일당독재 | |
정부형태 | 총무서기 집중제 | ||
총무서기 | 프리드리히 루돌프 | ||
국가수상 | 공석 | ||
경제 | GDP | $522 billion | |
1인당 GDP | $미상 | ||
GDP(PPP) | $522 billion | ||
1인당 GDP(PPP) | $미상 | ||
공식 화폐 | 파피어 마르크 | ||
단위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개요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독:Volksrepublik Bayern, 영:People's Republic of Bayern)은 독일의 바이에른 주를 영토로 하는 중부 유럽의 국가이다. 1919년에 건국된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을 토대로 하며, 거기에서 발전한 국가이다. 면적은 75,865 km²이며, 인구수는 12,843,514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에른 양국간의 기초 협약에 따라서 가상국제연합 가입국이자 유럽연합 가맹국이다. 국가는 폐허에서 부활하여이다.
영토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행정구역 |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주 | ||
상부 프랑켄(Oberfranken) | 중부 프랑켄(Mittelfranken) | 하부 프랑켄(Unterfranken) |
슈바벤(Schwaben) | 팔츠(Pfalz) | 상부 팔츠(Oberpfalz) |
상부 바이에른(Oberbayern) | 하부 바이에른(Niederbayern) | 뮌헨 |
특수지구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특수지구 |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주특수지구 | ||
상부 프랑켄(Oberfranken) | 하부 바이에른(Niederbayern) | 상부 팔츠(Oberpfalz) |
상부 프랑켄 지구::사영기업 특수지구이며, 사영기업은 여기에서만 생산 활동이 가능하다.
하부 바이에른 지역::종교지구이며, 각 종교단체는 이곳에서만 예배당을 설립, 활동이 가능하다.
상부 팔츠 지역::농업 특수지구이며, 이곳에서는 농업에만 종사 가능하며, 다른 생산 활동은 크게 제한된다.
경제
현재 경제 체제는 국가 통체적 부분자유주의이며, 기본적으로 토지는 국가에 종속되나, 개인의 사유재산(전부 10만 파피어마르크 이하만 허용)한다. 또한, 국내 기업은 전부 준 공무원이 사장에 있는 국영기업이지만, 타국에서의 기업은 사영기업이 인정된다. 다만, 사영기업의 경우 경제특수지구인 상부 프랑켄에서만 공장을 둘수 있다. 또한 바이에른 양국간의 기초적 협약에 따라서 가상국제연합 운드, 유럽연합 유로 역시 사용되나, 국내의 기초 통화는 파피어 마르크 이다.
정치
정치는 기본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며, 일부 의회민주주의가 채택되었다. 정당 창설의 경우, 극우 및 국가 전복을 위한 정당을 제외하면 자유로이 창당이 가능하다. 의회는 양원제를 채택하여,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는데, 상원의 경우 총합 99석으로, 97이 공산당의 고정석이며, 남은 3석은 투표로 정해진다. 하원의 경우, 각 정당이 공정하게 선거를 하여 의석이 배당되며, 의석 수의 경우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설정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설정 참고
역사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역사 참고
기본적으로는 1919년의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이 독립을 성취하여 독일에서 분리된 역사를 기본으로 한다, 또한, 그 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국에게 국가가 점령당한 뒤 동/서독 분리 시기때 공산권에 편입되어서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으로 변하는데, 이 이후 1967년의 독립 혁명의 결과 온건파 사회주의자가 국가의 통제권을 잡고 서구권과 제한된 교류를 하며 자신만의 경제 발전을 이룩하였다.
군사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군사 참고
기본적으로는 육/공군을 합쳐서 12만명이며,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이다. 육군이 11만이며, 공군은 공수부대를 합쳐서 1만명이다. 기본적으로 군 최고 통제기구는 군사참모부이며, 제식화기는 G36C이다. 공군의 장비는 F-15VR을 58기 보유하며, F-16VR을 121기 보유한다.
교통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교통]]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