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토론문서 역사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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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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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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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인민 공화국(독:Volksrepublik Bayern, 영:People's Republic of Bayern)은 독일의 바이에른 주를 영토로 하는 중부 유럽의 국가이다. 1919년에 건국된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을 토대로 하며, 거기에서 발전한 국가이다. 면적은 75,865 km²이며, 인구수는 12,843,514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 [[바이에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냉전 종료 뒤에도 사민주의를 도입하여 타 국가와의 정상적인 교류에 성공하였고, 민주주의 지수는 세계 14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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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인민 공화국(독:Volksrepublik Bayern, 영:People's Republic of Bayern)은 독일의 바이에른 주를 영토로 하는 중부 유럽의 국가이다. 1919년에 건국된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을 토대로 하며, 거기에서 발전한 국가이다. 면적은 75,865 km²이며, 인구수는 12,843,514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바이에른 양국간의 기초 협약]]에 따라서 가상국제연합 가입국이자 유럽연합 가맹국이다. 국가는 [[폐허에서 부활하여]]이다.
 
  
 
==영토==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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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지구===
 
===특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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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프랑켄 지구::사영기업 특수지구이며, 사영기업은 여기에서만 생산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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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 바이에른 지역::종교지구이며, 각 종교단체는 이곳에서만 예배당을 설립,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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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팔츠 지역::농업 특수지구이며, 이곳에서는 농업에만 종사 가능하며, 다른 생산 활동은 크게 제한된다.
 
  
 
==경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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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제 체제는 국가 통체적 부분자유주의이며, 기본적으로 토지는 국가에 종속되나, 개인의 사유재산(전부 10만 파피어마르크 이하만 허용)한다. 또한, 국내 기업은 전부 준 공무원이 사장에 있는 국영기업이지만, 타국에서의 기업은 사영기업이 인정된다. 다만, 사영기업의 경우 경제특수지구인 상부 프랑켄에서만 공장을 둘수 있다. 또한 [[바이에른 양국간의 기초적 협약]]에 따라서 가상국제연합 운드, 유럽연합 유로 역시 사용되나, 국내의 기초 통화는 [[파피어 마르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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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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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기본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며, 일부 의회민주주의가 채택되었다. 정당 창설의 경우, 극우 및 국가 전복을 위한 정당을 제외하면 자유로이 창당이 가능하다. 의회는 양원제를 채택하여,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는데, 상원의 경우 총합 99석으로, 97이 공산당의 고정석이며, 남은 3석은 투표로 정해진다. 하원의 경우, 각 정당이 공정하게 선거를 하여 의석이 배당되며, 의석 수의 경우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설정==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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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설정]] 참고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설정]] 참고
  
 
===역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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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역사]] 참고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역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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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4월 6일, 뮌헨에서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이 설립된다. 이로써 바이에른은-그 전에도 바이에른 자유주로써 사회주의적 정부가 구성되었다-완전한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었다. 신생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의 첫 대통령은 극작가 에른스트 톨러였다. 애른스트 톨러 정부는 독일 독립사회민주당(USPD)의 당원들과 구스타프 란다우어, 질비오 게젤, 그리고 에리히 뮈잠등의 아나키스트들로 구성되었다. 이 첫번째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의 정부와 대통령 에른스트 톨러는 정치적으로 별로 유능하지 못했고, 혼란스러웠던 바이에른을 진정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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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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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의 구성을 시작으로, 독일 각지에서는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 그리고 아나키스트들의 평의회 공화국, 코뮌, 그리고 자유지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이는 신생 바이마르 공화국의 군대가 분열되 싸우는 사태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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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 4월 12일, 약 1주일만에 에른스트 톨러 정부는 공산당의 쿠데타로 전복된다. 새로 정권을 잡은 공산당의 지도자 오이겐 리바이는 집권후 “바이에른 적군” 창설, 국가의 화폐와 배급 장악, 노숙자에 대한 건물 불하, 노동자들의 공장 소유권 배분등의 공산주의 개혁을 시행한다. 오이겐 리바이 정부는 러시아 적군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레닌의 지령에 따라 바이에른 사회의 상류층을 인질로 삼았다. 1919년 4월 30일, 오이겐 정부는 구스타프 쿠른탁시스 공작을 포함한 8인에 대해 우익의 간첩이라는 명분으로 처형한다. 같은 날, 툴레 협회의 비서인 헬라 폰 베스타르프 백작부인또한 처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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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5월 3일, 바이마르 공화국 정부는 지방의 소위 “공산 지방정권”의 완전한 행정의 회복을 위해 약 9000명의 정부군과 약 3만명의 민병대가 각지의 코뮌, 평의회 공화국, 그리고 자유지구들에 진입해 전투를 벌였다. 바이마르 정부군은 각 사회주의 정부들에 비하면 2-3배 정도 강력했으나, 각지의 정부들을 동시에 상대하기 위해 병력을 분산했다. 브레멘 코뮌과 함부르크 자유지구, 슐레슈비히 평의회 공화국등 대다수는 항복했고, 피의 재판이 이어졌으나 프로이센 평의회 공화국과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은 정부군의 공격을 여러차례 막아냈고, 바이마르 정부와 바이에른, 그리고 프로이센 평의회공화국은 휴전협정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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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6월, 바이마르 정부는 휴전협정에 체결된 휴전 지속일이 끝나자 바이에른과 프로이센을 재침공, 국경에는 다시금 치열한 전투가 펼쳐진다. 러시아 내전에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적군은 사민주의와 아나키즘적 성향이 짙은 프로이센 평의회 공화국 대신 바이에른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에 지원군과 장비를 지원한다. 프로이센은 이에 크게 반발했으나 적군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6월 27에 버이마르 정부군이 베를린에 입성하며 프로이센 평의회 공화국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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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12월, 이 내전을 종결하고 싶었던 새로운 바이마르 정부는 소련의 중재로 종전협정을 체결, 바이마르는 바이에른의 독립을 승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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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11월 8일, 국가사회주의 바이에른 노동자당이 주도한 뮌헨 폭동은 실패하고 그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는 비밀리에 바이마르 정부로 도주한다. 바이에른은 바이마르 정부에 아돌프 히틀러의 신변 확보를 요청했으나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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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1월 1일,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은 국정회의에서 논의한 결과, 국명을 바이에른 인민공화국으로 결정하고, 새로운 국기와 국장을 결정했다. 바이에른의 새로운 표어는 “Arbeiten, behalten, kampfen.”으로 지정되었고 바이에른의 새 국가는 1835년 막스 쿤프가 작곡했고 미하엘 외흐슈너가 작사한 바이에른 찬가로 지정되었다, 단 사회주의의 가사를 일부 추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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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바이마르 공화국 수상에 아돌프 히틀러가 선출되었다. 바이에른은 강하게 항의의 뜻을 표했으나 독일은 이를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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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7월 17일, 스페인에서 파시스트 반란군이 전국적으로 봉기해 스페인 내전이 일어난다. 바이에른은 적극적으로 스페인 공화국에 군인을 파견하고 무기를 지원한다. 그러나 1939년 4월 1일, 용맹한 공화파 병사들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마드리드 함락, 스페인 공화국은 항복한다. 1만명의 지원병중 3500명만 살아 바이에른으로 돌아왔고, 정부는 이들에게 1급훈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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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2월 8일, 독일 나치당의 사주로 바이에른 나치당의 쿠데타가 발발하고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 정부는 전복되고 정권을 차지한 나치당은 독일과의 통합을 추진했고, 1938년 3월, 바이에른은 지도상에서 사라진다. 바이에른 인민공화국 망명정부는 소련, 영국, 프랑스에 항의를 부탁하는 서신을 보냈으나 영국과 프랑스는 자칫 세계대전이 일어날까 이를 거부, 오직 소련만이 형식상으로 이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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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9월 1일, 독소 불가침 조약, 그리고 안슐루스, 그리고 채코 병합등의 사건에서 영국과 프랑스의 소극적 태도를 믿은 독일은 폴란드에게 선전포고한다.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의 기대를 깨고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했고, 곧 그들의 자치령들이 선전포고를 연이어 하며 이는 새로운 세계대전의 시작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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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독일은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소련을 배신한다. 대숙청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던 소련군은 패배했고, 모스크바로부터 30km 앞까지 밀렸으나 곧 독일군을 밀어내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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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바이에른 등지에서 바이에른 인민공화국 망명정부 소속의 파르티잔인 “바이에른 민주해방군”이 조직되었고, 바이에른 내의 독일군의 발을 묶고 나치 인사를 암살하며 해방구를 늘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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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9월 2일, 일본이 항복함으로써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고 전 세계는 제1세계와 제2세계에 의해 분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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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0월, 다시 건국된 바이에른 인민공화국은 그 월경지로 인해 동독과 함께 공산진영의 선봉으로 취급받고 군사적으로 큰 발전을 이룬다. 1950년 6월, 한국전쟁이 발발할때, 모든 공산국가가 그랬듯이 바이에른도 북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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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바이에른은 소련과의 분쟁으로 코민포름에서 유고슬라비아와 같이 제명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그것이 바이에른이 제1세계와의 교류를 더욱 늘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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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부터 1956년까지 바이에른은 유고슬라비아처럼 바이에른 공산당을 바이에른 사회주의 연합전선으로 개편하며, 공장과 공기업의 경영권을 공산당에서 노동자들의 자치위원회로 넘기는 노동자 자주관리 체제을 도입하는 바이에른 개혁시기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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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부터 1981년까지 바이에른은 정치적으로 민주화와 자유화를 이뤘고, 사실상 제3세계 국가로 취급받았다. 이때 당시 바이에른은 프랑스와 영국등 서구진영 국가들과 수교를 이루며 정치적 변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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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냉전이 종료되고, 서독과 동독은 통일을 이룬다. 이에 바이에른은 자신들의 독립이 다시금 위협받지 않을까 국가적인 두려움을 표시했으나, 독일은 통일을 댓가로 구 영토의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겠다는 성명을 발표, 독일과 바이에른은 수교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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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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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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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육/공군을 합쳐서 12만명이며,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이다. 육군이 11만이며, 공군은 공수부대를 합쳐서 1만명이다. 기본적으로 군 최고 통제기구는 군사참모부이며, 제식화기는 G36이다. 공군의 장비는 F-15VR을 58기 보유하며, F-16VR을 121기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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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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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교통]]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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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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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공산당]] 참고
 
  
−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공산당은 공산당 법규에 의하여 운영된다. 또한, 헌법에 의거해, 공산당의 권력은 매우 제한된다.
+
=== 행정부 ===
  
−
다만, 상원 의회는 공산당의 차지인데, 이는 최소한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
=== 입법부 ===
  
−
또한, 행정 관료는 무조건 공산당원들만 등극할수 있는 지위이며, 이는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역사]]나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온건 공산당의 권력 획득]]을 참고 바란다.
+
=== 사법부 ===
  
−
==법률==
+
=== 사회당 ===
  
−
https://cafe.naver.com/bluenp1la/3117
+
== 언어 ==
  
−
==훈장==
+
=== 독일어 ===
  
−
훈장은 기본적으로 아래로 나뉜다.
+
=== 바이에른어 ===
  
−
===군사훈장===
+
== 인구구성 ==
  
−
[[인민 십자 훈장]]
+
=== 인종 ===
−
[[1급 인민 십자 훈장]]
 
−
[[2급 인민 십자 훈장]]
 
−
[[명예훈장]]
 
−
[[인민영웅훈장]]
 
  
−
===민간훈장===
+
=== 종교 ===
  
−
[[1급 국가공로훈장]]
+
=== 정치 ===
−
[[2급 국가공로훈장]]
 
−
[[3급 국가공로훈장]]
 
−
[[바이에른 공화국 훈장]]
 
−
[[국토발전훈장]]
 
  
−
===경제훈장===
+
== 교육 ==
  
−
[[1급 경제공로훈장]]
+
=== 초등교육 ===
−
[[2급 경제공로훈장]]
 
−
[[3급 경제공로훈장]]
 
−
[[금성훈장]]
 
−
[[은성훈장]]
 
  
−
==외교==
+
=== 중등교육 ===
  
−
외교의 경우, [[바이에른 양국간의 기초적 조약]]에 의하여 모든 수교국/동맹국/국제기구 가입 현황 을 공유한다.
+
=== 고등교육 ===
  
 
{{가상국가 목록}}
 
{{가상국가 목록}}
  
 
[[분류:바이에른]] [[분류:가상국가]]
 
[[분류:바이에른]] [[분류:가상국가]]

2020년 1월 27일 (월) 16:58 판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
Volksrepublik Bayern
People's Republic of Bayern
바인공.png
국기
Arbeiten, behalten, kämpfen.png
국장
국호바이에른 인민 공화국
Volksrepublik Bayern
상징국가폐허에서 부활하여
국화에델바이스
국조독수리
표어Arbeiten, behalten, kämpfen.
자연환경면적(영토)75,865 km²
인문환경인구12,843,514 명
인구밀도182 명/km2
공용 언어독일어
정치국체마르크스주의, 사회민주주의
정부형태총무서기 집중제
총무서기Karl Toller
국가수상공석
경제GDP$522 billion
1인당 GDP$미상
GDP(PPP)$522 billion
1인당 GDP(PPP)$미상
공식 화폐파피어 마르크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개요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독:Volksrepublik Bayern, 영:People's Republic of Bayern)은 독일의 바이에른 주를 영토로 하는 중부 유럽의 국가이다. 1919년에 건국된 바이에른 평의회 공화국을 토대로 하며, 거기에서 발전한 국가이다. 면적은 75,865 km²이며, 인구수는 12,843,514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 바이에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냉전 종료 뒤에도 사민주의를 도입하여 타 국가와의 정상적인 교류에 성공하였고, 민주주의 지수는 세계 14위이다.

영토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행정구역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주
상부 프랑켄(Oberfranken)중부 프랑켄(Mittelfranken)하부 프랑켄(Unterfranken)
슈바벤(Schwaben)팔츠(Pfalz)상부 팔츠(Oberpfalz)
상부 바이에른(Oberbayern)하부 바이에른(Niederbayern)뮌헨(München)

특수지구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특수지구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의 주특수지구
상부 프랑켄(Oberfranken)하부 바이에른(Niederbayern)상부 팔츠(Oberpfalz)

경제

설정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설정 참고

역사

자세한건 바이에른 인민 공화국/역사 참고

정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사회당

언어

독일어

바이에른어

인구구성

인종

종교

정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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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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