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월본국''' (약칭 '''월본''', 月本国, Wubon)은 동아시아, 마리아나에 있는 국가이다. 서태평양 필리핀해 인근에서부터 동북쪽으로 나열된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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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본국 ([[영문]]:Wubon, [[한문]]:月本国)'''은 동북아시아 월본 열도[* 현실의 일본 열도 자리에 위치해있다. 관본도ᆞ주곤도ㆍ다난도ᆞ북양도ㆍ산양도로 구성되어있다.]와 동아시아 모란초제도, 산암도, 도와군도에 위치한 가상국가이다. | ||
| − | + | 전제군주국이었던 전월본제국은 [[중해전쟁]]에서 패전하고 1941년에 개최된 [[팔라스 회담]]에서 연합사령부[* Supreme Commander for U-C Headquarters ; 미-중 연합 군최고사령부]에 의한 통치를 진행하고 평화적 [[월본/헌법|헌법]]을 제정하여 민정을 실시하려 하였으나 1943년 미국과의 [[사이드만 회담]]의 [[상징국황제]]에 의해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국황은 월본의 상징 그자체이며 국가 중대사 결정에 참여하는 국사의 직무를 수행한다.[* 헌법상 국황은 상징국황제에 의거하여 직위를 갖지 아니하나 사실상으로는 국가원수에 해당한다.] 국민의 지지를 얻어 선출된 내각총리대신이 국황으로부터 내정을 위임받아 내각부를 구성하고 국가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외교와 국정을 수행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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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월본의 공식 국호는 '''월본국 (月本国, Wubon)'''이다. 제국 표제에 관한 규칙에 따라 규정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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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 |
| − |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 + | 남해국 선진왕이 침입하는 외란에 대하여 독특한 문양의 깃을 성루에 둘렀는데 그것은 파란색의 원모양이 가로로 연속된 무늬였다. 그것이 변형되어 오늘날의 국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
| − | ==== | + | == 국장 == |
| − | 월본의 상징화(花)인 | + | ||<table bordercolor=#FBC02D><table align=center><#FFF><width=300px><height=150px><:>[[파일:월본국 국장.PNG|가운데|10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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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본의 상징화(花)인 수호화를 본따 만들어진 국장은 국가공식통용으로 사용되고 국황사에서는 각 국황마다 부여되는 고유문장이 사용된다. 국장에 사용된 수호화는 중세 아카사 전설의 문양에 있는 전설 속의 꽃무늬로 비롯되었다. 이 수호화의 뾰족한 잎은 자생(自生)을 상징하며 둥근 잎은 진명(進明)을 의미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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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도유도는 과거의 도번지방으로 불리던 지역으로 수천년 수도로 사용되던 [[청하부]]를 이어 [[다이치 유신]] 이후에 천도하여 수도가 되었다. 넓고 깊은 도유만(bay)을 접하고 있으며, 서남부로는 교역의 중심지 [[서번부]], 동부로는 개척의 중심지 [[지로부]]가 자리잡고 있다. 서번의 최초의 무역항구 사이수초항과 인접하여 단기간에 경제중심지로 급성장하며, 관본 동부지방의 개척붐이 일면서 동서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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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월본 정부 구성은 정부기관법에 따라 설치된다. 초기에는 8성[* 초기 정부부처는 총무성, 재무성, 외무성, 방위성, 경제산업성,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국토해양성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국토설정은 효율화와 자율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비밀위원회로 이관, 후생노동성이나 문부과학성 등 사용빈도가 낮은 부처에 대해 폐지 또는 NPC화했다.]이었으나 정권에 따라 점차 간소화되어 5성으로 줄었다. | |
| + | 남해국 중반기, 중앙집권이 과열되어 지방성 군주들에 권력이 분산되며 각 부성마다 기능을 가져가 그것이 오늘날의 정부부처가 '-성'으로 이름지어진 이유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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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 |
| − | + |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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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책사업시행단계인 철도공사의 검수를 통해 가상 사업자들은 광역철도나 도시철도에 참여하여 철도노선을 자유롭게 건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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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5일 (금) 13:08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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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월본국 (영문:Wubon, 한문:月本国)은 동북아시아 월본 열도[1]와 동아시아 모란초제도, 산암도, 도와군도에 위치한 가상국가이다.
전제군주국이었던 전월본제국은 중해전쟁에서 패전하고 1941년에 개최된 팔라스 회담에서 연합사령부[2]에 의한 통치를 진행하고 평화적 헌법을 제정하여 민정을 실시하려 하였으나 1943년 미국과의 사이드만 회담의 상징국황제에 의해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국황은 월본의 상징 그자체이며 국가 중대사 결정에 참여하는 국사의 직무를 수행한다.[3] 국민의 지지를 얻어 선출된 내각총리대신이 국황으로부터 내정을 위임받아 내각부를 구성하고 국가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외교와 국정을 수행한다.
국가 상징
국호
월본의 공식 국호는 월본국 (月本国, Wubon)이다. 제국 표제에 관한 규칙에 따라 규정되었다.
국기
| |
| 월의청세기
|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남해국 선진왕이 침입하는 외란에 대하여 독특한 문양의 깃을 성루에 둘렀는데 그것은 파란색의 원모양이 가로로 연속된 무늬였다. 그것이 변형되어 오늘날의 국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국장
 |
| 수호화문 | 수호花紋 The seal of Wubon |
월본의 상징화(花)인 수호화를 본따 만들어진 국장은 국가공식통용으로 사용되고 국황사에서는 각 국황마다 부여되는 고유문장이 사용된다. 국장에 사용된 수호화는 중세 아카사 전설의 문양에 있는 전설 속의 꽃무늬로 비롯되었다. 이 수호화의 뾰족한 잎은 자생(自生)을 상징하며 둥근 잎은 진명(進明)을 의미한다.
수도
이 부분의 본문은 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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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도는 과거의 도번지방으로 불리던 지역으로 수천년 수도로 사용되던 청하부를 이어 다이치 유신 이후에 천도하여 수도가 되었다. 넓고 깊은 도유만(bay)을 접하고 있으며, 서남부로는 교역의 중심지 서번부, 동부로는 개척의 중심지 지로부가 자리잡고 있다. 서번의 최초의 무역항구 사이수초항과 인접하여 단기간에 경제중심지로 급성장하며, 관본 동부지방의 개척붐이 일면서 동서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역사입니다.| 월본국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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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토 | 도와군도 | 산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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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토문명 | 아카사인 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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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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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래인시대 | 남백제국 | 아카사 |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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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국 | 남해국 선구왕조 |
하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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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시대 | 도와왕국 | 소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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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사군시대 | 남해국 호요 정권 청양성 (사로신정) (대정반환) | ||||
| 제국시대 | 월본제국 (다이치 유신) | ||||
| 제국헌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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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왕국, 소요국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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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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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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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행정구역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지리입니다.정치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정치입니다. 국회의사당입헌군주제ᆞ의원내각제 | ||||
| 청렴지수 |
00점 | 세계 -위(2020년) | |||
| 언론자유지수 |
00점 | 세계 -위(2020년) | |||
| 민주주의지수 |
00점 | 세계 -위(2020년) | |||
| ※ 위의 정보는 NDI(국가계발지수) 설정평가 보고서에 의함.[4]
| ||||
사군시대 말기 국황상으로의 권력이 집중되며 전제군주국으로 국체가 정해졌으나 전후 헌법에 상징국황제가 명시됨으로 국황은 상징적 존재로만 여겨지게 된다. 이에 따라 의원에서 국가행정의 책임을 지는 의원내각제로 정치체계가 바뀌었다.
참고:순위 및 점수는 세계관에 한함.
정당
| 월본 원내구성 정당
| |
| 여당 | 여당
|
| 야당 | 야당
|
행정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정부입니다.| 월본 정부 Ministries Of Wubon | ||||
| 정보사령부 | 총무재정성 | 외산교류성 | 경제산업성 | 보건후생성
|
월본 정부 구성은 정부기관법에 따라 설치된다. 초기에는 8성[5]이었으나 정권에 따라 점차 간소화되어 5성으로 줄었다.
남해국 중반기, 중앙집권이 과열되어 지방성 군주들에 권력이 분산되며 각 부성마다 기능을 가져가 그것이 오늘날의 정부부처가 '-성'으로 이름지어진 이유이다.
스포츠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스포츠입니다.언어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어입니다.외교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외교입니다.| 수교국 |
40개국 | |||
경제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경제입니다.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기업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기업입니다.
교통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교통입니다. 월본의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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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철도사업자는 크게 4단계로 나뉜다. 4가지의 단계는 각각 국가적 단계의 철도공사와 도시내 도시철도, 도시간 광역철도, 소규모 경전철이다.
국책사업시행단계인 철도공사의 검수를 통해 가상 사업자들은 광역철도나 도시철도에 참여하여 철도노선을 자유롭게 건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월본 국내 항공사는 3곳이며 국내선 및 국제선을 운영중이다.
언론ᆞ방송
 월본의 방송/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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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언론의 특징은 사회 소식도 비중이 있지만 기업체 소식이 주를 이룬다. 사내소식지가 아닌 이상 언론사를 통해 소식을 전하므로 누구나 기사를 쓸수있는 오픈형 언론이 특징이다. SBC의 전신인 JTB가 대표적인 오픈형 언론이다. 반면 TOTV는 국가 주도의 소식을 주로 보도했는데 언론개혁에 따라 SBC와 합병해 국가재난방송사로 지정될 전망이다.
ITㆍ소프트웨어
군사
이 부분의 본문은 방위대입니다.관광
이 부분의 본문은 월본/관광명소입니다.관련 문서
| 월본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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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지리 | 정치 |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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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기업 | 방위대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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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보기
- ↑ 현실의 일본 열도 자리에 위치해있다. 관본도ᆞ주곤도ㆍ다난도ᆞ북양도ㆍ산양도로 구성되어있다.
- ↑ Supreme Commander for U-C Headquarters ; 미-중 연합 군최고사령부
- ↑ 헌법상 국황은 상징국황제에 의거하여 직위를 갖지 아니하나 사실상으로는 국가원수에 해당한다.
- ↑ 이는 세계관 내에서만 유효함.
- ↑ 초기 정부부처는 총무성, 재무성, 외무성, 방위성, 경제산업성,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국토해양성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국토설정은 효율화와 자율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비밀위원회로 이관, 후생노동성이나 문부과학성 등 사용빈도가 낮은 부처에 대해 폐지 또는 NPC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