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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0A62BA;padding:12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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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e0e0e0; width: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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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본의 공식문서입니다.}}}[br]이 문서는 월본 공식 문서입니다. 따라서 문서의 수정 자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중히 문서를 편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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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image: radial-gradient(circle, #0a62bb 50%, #fff 50%); color: #fff" align=middle | [[파일:월본국 국기.png|20px]]<br>'''월본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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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fff; color: #000" align=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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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w-customtoggle-wubongov" style="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 padding:6px -1px 11px; padding-left:7px; width:100%; text-align:center; 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000;"><div style="margin: -3px 0px">'''[ 펼치기 · 접기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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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mw-collapsible mw-collapsed" id="mw-customcollapsible-wubongov" style="background:none; border: 1px solid transparent;width:100%; 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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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occolours mw-collapsible-content" style="background:none; margin: 0px -15px 0px; border: 1px solid transparent;text-align: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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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margin-left:-2px; margin-right:-15px;margin-bottom:-13px;width: calc(100% + 5px);text-align:center;margin-top:0px; background: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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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정보}}
 
{{월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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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3CB371> {{{#FFFFFF '''수도 조번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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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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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FFF> [[파일:joubeon_pic.p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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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영문]]:Wubon, [[한문]]:月本国)'''은 동북아시아 월본 열도[* 현실의 일본 열도 자리에 위치해있다. 관본도ᆞ주곤도ㆍ다난도ᆞ북양도ㆍ산양도로 구성되어있다.]와 동아시아 모란초제도, 산암도, 도와군도에 위치한 가상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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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은 관본, 주곤, 다난, 북양, 마전 등 주요 5개의 섬과 그 부속도서로 이루어진 열도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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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방향으로 필리핀과 북동방향으로 일본이 위치하고 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뛰어난 경제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선진국이며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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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토를 비롯하여 모든것이 창작으로 이루어진 순수 가상국가로서 문화적으로 상당한 발전을 이룬 국가이다. 1894년 뉴욕니퍼스합의로 자주국가의 지위와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황실이 입헌 군주직을 세습하는 입헌군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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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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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군주국이었던 전월본제국은 [[중해전쟁]]에서 패전하고 1941년에 개최된 [[팔라스 회담]]에서 연합사령부[* Supreme Commander for U-C Headquarters ; 미-중 연합 군최고사령부]에 의한 통치를 진행하고 평화적 [[월본/헌법|헌법]]을 제정하여 민정을 실시하려 하였으나 1943년 미국과의 [[사이드만 회담]]의 [[상징국황제]]에 의해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국황은 월본의 상징 그자체이며 국가 중대사 결정에 참여하는 국사의 직무를 수행한다.[* 헌법상 국황은 상징국황제에 의거하여 직위를 갖지 아니하나 사실상으로는 국가원수에 해당한다.] 국민의 지지를 얻어 선출된 내각총리대신이 국황으로부터 내정을 위임받아 내각부를 구성하고 국가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외교와 국정을 수행한다.
  
 
= 국가 상징 =
 
= 국가 상징 =
 
== 국호 ==
 
== 국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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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경 왜의 상인단이 마리아나해 해상의 미상의 열도를 발견한뒤 그 존재를 보고하지만 허구로 여기며 왜의 이상적인 나라로 '달의 영토'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서양상인에게서 월본이 유펀(Jupon)으로 발음된것이 Wubon이 되었다. 역사적으로 남백제, 월본왕국, 전월본제국이 존재했다. 현대에는 월본, 월본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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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공식 국호는 '''월본국 (月本国, Wubon)'''이다. 제국 표제에 관한 규칙에 따라 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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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명칭 : 월본국(月本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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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명칭 : W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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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표기 : 월본, 月本, ウホン
 
  
 
== 국기 ==
 
== 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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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ubon flag.png|100px|thumb|왼쪽|월의청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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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0A62BA; width:300px; table 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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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margin:0px; text-align: center;" colspan=2 | [[파일:월본국 국기.png|500px|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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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FF; text-align:center;" colspan=2 | {{{#0A62BA '''월의청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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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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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국 선진왕이 침입하는 외란에 대하여 독특한 문양의 깃을 성루에 둘렀는데 그것은 파란색의 원모양이 가로로 연속된 무늬였다. 그것이 변형되어 오늘날의 국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 국장 ==
 
==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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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월본 국장.PNG|100px|thumb|왼쪽|백일홍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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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BC02D><table align=center><#FFF><width=300px><height=150px><:>[[파일:월본국 국장.PNG|가운데|1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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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상징화(花)인 백일홍을 본따 만들어진 국장은 국가공식통용으로 사용되고 황실에서는 각 천황마다 부여되는 고유문장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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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53E><:>{{{+1 {{{#FBC02D '''수호화문 | 수호花紋'''}}}}}}<br>{{{#FBC02D The seal of W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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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상징화(花)인 수호화를 본따 만들어진 국장은 국가공식통용으로 사용되고 국황사에서는 각 국황마다 부여되는 고유문장이 사용된다. 국장에 사용된 수호화는 중세 아카사 전설의 문양에 있는 전설 속의 꽃무늬로 비롯되었다. 이 수호화의 뾰족한 잎은 자생(自生)을 상징하며 둥근 잎은 진명(進明)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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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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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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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align="center"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F6F6F6; width:34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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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파일:Toryu_logo.png|3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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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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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도|{{{#174985 '''도유도'''<br>Toryu Metropolit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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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유도는 과거의 도번지방으로 불리던 지역으로 수천년 수도로 사용되던 [[청하부]]를 이어 [[다이치 유신]] 이후에 천도하여 수도가 되었다. 넓고 깊은 도유만(bay)을 접하고 있으며, 서남부로는 교역의 중심지 [[서번부]], 동부로는 개척의 중심지 [[지로부]]가 자리잡고 있다. 서번의 최초의 무역항구 사이수초항과 인접하여 단기간에 경제중심지로 급성장하며, 관본 동부지방의 개척붐이 일면서 동서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역사 =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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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본문|월본/역사}}</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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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월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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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월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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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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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시대에는 대륙과 연결되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빌레못굴유적을 비롯하여 여러 유적이 발견되어 월본열도지역에도 인간이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후 소규모부족들이 서로 다툼을 계속하던 시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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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왜의 상인단의 발견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존재가 알려졌으며 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던 한반도의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계 유민들이 도래하여 남백제가 성립되었으며 지리상 무역의 이점을 이용하여 무역국가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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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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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 유럽의 혁명과 미국의 독립전쟁이 일어나며 개혁의 소식이 서방으로부터 들려오자 민주적인 체계를 받아들이자는 개혁의 목소리가 퍼지기 시작하였다. 병오반정이 일어나고 무신유신을 실시하면서 헌법을 제정하고 근대적인 국가로 거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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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참고: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code>
−
뉴욕니퍼스합의로부터 서구열강에게 근대적 개혁국가로 인정을 받으면서 국제적 입지를 넓혀나갔고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산업특수를 맞아 최고의 경기를 누리게 되었다.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동맹국이자 친선국이던 일본제국을 지지하던 세력과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였던 세력으로 나뉘어 내전이 발생하고 월본왕국과 전월본제국으로 나뉘었다. 이후 시드니 조약을 맺으며 종전과 함께 합병되었다. 종전후 경제개발과 부흥정책으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현대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성장하여 월본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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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 행정구역 =
 
=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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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본문|월본/행정구역}}</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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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월본/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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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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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월본/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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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월본 왕국과 전월본제국시대부터 마을과 도읍이 번성하여 현재의 도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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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F6F6F6; width:34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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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FF; text-align: center;" colspan=2 | [[파일:월본 의사당.png|20px]] 국회의사당<br>'''입헌군주제ᆞ의원내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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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청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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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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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점 | 세계 -위,,(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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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언론자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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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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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점 | 세계 -위,,(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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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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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민주주의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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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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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점 | 세계 -위,,(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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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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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FF; text-align: center;" colspan=2 | ,,^^※ 위의 정보는 NDI(국가계발지수) 설정평가 보고서에 의함.^^,,[* 이는 세계관 내에서만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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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군시대 말기 국황상으로의 권력이 집중되며 전제군주국으로 국체가 정해졌으나 전후 헌법에 상징국황제가 명시됨으로 국황은 상징적 존재로만 여겨지게 된다. 이에 따라 의원에서 국가행정의 책임을 지는 의원내각제로 정치체계가 바뀌었다.
  
−
== 행정관할구역 구분 ==
+
<code>참고:순위 및 점수는 세계관에 한함.</code>
−
5개의 대(大)선을 중심으로 3분류로 구분한다.
+
== 정당 ==
−
* 도(島) : 열도 대섬 단위 [br] 5개 - 관본도, 북양도, 주곤도, 다난도, 마전도
+
{{월본/원내정당}}
−
** 수도 도(都) : 수도 조번도
 
−
*** 구(區) : 지역구 단위
 
−
**** 촌(村) : 소지역구, 번지구분 단위
 
−
** 주(州) : 광역지방자치단체 단위
 
−
*** 부(府) : 광역도시, 중소도시 단위
 
−
**** 구(區) : 지역구 단위
 
−
***** 촌(村) : 소지역구, 번지구분 단위
 
−
*** 정(亭) : 소도시 단위
 
−
**** 촌(村) : 소지역구, 번지구분 단위
 
  
−
과거의 행정구역 단위
+
== 행정 ==
−
* 분(分) : 지역구 하위 촌단위 그룹이었으나 분할하면서 폐지 [br] (예: [[신번연]]분=신번연1촌, 신번연2촌)
+
{{본문|월본/정부}}
−
* 리(里) : 지역 분의 옛이름으로, 마을 단위로 사용하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으로 폐지 [br] [[남량리]]
+
{{월본/정부부처}}
  
−
== 주요도시 ==
+
월본 정부 구성은 정부기관법에 따라 설치된다. 초기에는 8성[* 초기 정부부처는 총무성, 재무성, 외무성, 방위성, 경제산업성,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국토해양성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국토설정은 효율화와 자율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비밀위원회로 이관, 후생노동성이나 문부과학성 등 사용빈도가 낮은 부처에 대해 폐지 또는 NPC화했다.]이었으나 정권에 따라 점차 간소화되어 5성으로 줄었다.
 +
남해국 중반기, 중앙집권이 과열되어 지방성 군주들에 권력이 분산되며 각 부성마다 기능을 가져가 그것이 오늘날의 정부부처가 '-성'으로 이름지어진 이유이다.
  
−
||<-18><bgcolor=#FFEAF1> {{{#3CB371 '''월본의 주요도시'''}}} ||
+
= 스포츠 =
−
||<-2><bgcolor=#FFFFFF> 주곤 ||<-2><bgcolor=#FFFFFF> 다난 ||<-10><bgcolor=#FFFFFF> 관본 ||<-1><bgcolor=#FFFFFF> 마전 ||<-1><bgcolor=#FFFFFF> 북양 ||
+
{{본문|월본/스포츠}}
−
||<|2><bgcolor=#FFFFFF> 유공부 ||<|2><bgcolor=#FFFFFF> 의월부 ||<|2><bgcolor=#FFFFFF> 다난부 ||<|2><bgcolor=#FFFFFF> 도이부 ||<|2><bgcolor=#FFFFFF> 서월부 ||<-2><bgcolor=#E8D9FF> 유힌 ||<|2><bgcolor=#FFFFFF> 유전부 ||<|2><bgcolor=#FFFFFF> 정안부 ||<|2><bgcolor=#0A62BA> {{{#FFFFFF '''조번도'''}}} ||<|2><bgcolor=#FFFFFF> 양곡부 ||<-2><bgcolor=#E8D9FF> 신도 ||<|2><bgcolor=#FFFFFF> 선전부 ||<|2><bgcolor=#FFFFFF> 마전부 ||<|2><bgcolor=#FFFFFF> 보와부 ||
 
−
||<bgcolor=#FFFFFF> 교모부 ||<bgcolor=#FFFFFF> 청하부 ||<bgcolor=#FFFFFF> 신설부 ||<bgcolor=#FFFFFF> 도본부 ||
 
  
−
= 정치 =
+
 
−
<small>{{본문|월본/정치}}</small>
+
= 언어 =
 +
{{본문|월본어}}
  
 
= 외교 =
 
= 외교 =
−
<small>{{본문|월본/외교}}</small>
+
{{본문|월본/외교}}
 +
 
 +
{| class="wikitable" style="margin: auto; border:2px solid #F6F6F6; width:340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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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F6F6F6; text-align: center; width:30%;" | {{{#174985 '''수교국'''}}}
 +
| style="text-align: left;" colspan=4 | 
 +
40개국<br>1개 세계관
 +
|}
 +
 
 +
= 경제 =
 +
{{본문|월본/경제}}
  
−
== 외교 관계 ==
+
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
* '''최우선 동맹'''관계는 월본의 기조 정책에 관하여 반드시 협력해야할 관계이다. 이 단계에서 양국 관계는 서로의 역사에 등장하고 아주 밀접한 경제적, 문화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
+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
* '''동맹국''' 관계는 '우방'을 넘어서 양국의 안보, 민생현안, 군사에 협력과 도움을 주는 동맹관계이다.
 
−
* '''우방국''' 관계는 우호 관계이나 적은 교류단계이다.
 
−
* '''교류국'''은 단순 수교의 의미에서 월본과 물적, 지적교류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
||<-2><:><tablealign=left><bgcolor=#0A62BA>{{{#white 월본의 수교국}}}||
+
= 기업 =
−
||<bgcolor=white><width=20%><:>'''최우선 동맹국'''||<bgcolor=white>  <ref>아직 확정된 바 없다.</ref>||
+
{{본문|월본/기업}}
−
||<bgcolor=white><width=20%><:>'''동맹국'''||<bgcolor=white> [[한빛민주공화국]]||
+
<br>
−
||<bgcolor=white><width=20%><:>'''우방국'''||<bgcolor=white> [[하늘미르 왕국]], [[프로이센]], ([[니우홀란트]], [[크라스나야]], [[가상대한제국]])<ref>괄호안 3국은 미수교이나 [[G7]] [[세계경제협의회]]에 의거하여 경제적 우방국이다.</ref>||
+
== 교통 ==
−
||<bgcolor=white><width=20%><:>'''교류국'''||<bgcolor=white> ||
+
{{본문|월본/교통}}
−
||<bgcolor=white><width=20%><:>'''수교국'''||<bgcolor=white> [[가온인민민주주의공화국]], [[독일국]], [[대부여국]], [[방유국]], [[빈트제국]], [[세이운제국]], [[앨런 제국]], [[월화국]], [[중산국]], [[포르모사공화국]], [[페레이션]], [[난카이제국]], [[싱가포르 공화국]], [[이한민주공화국]], [[세인티스 연방]] ||
+
{{월본/항공사}}
 +
{{월본/철도사업자}}
 +
{{월본 사설철도}}
  
−
= 경제 및 기업 =
+
월본 철도사업자는 크게 4단계로 나뉜다. 4가지의 단계는 각각 국가적 단계의 철도공사와 도시내 도시철도, 도시간 광역철도, 소규모 경전철이다.
−
<small>{{본문|월본/경제}}</small>
+
국책사업시행단계인 철도공사의 검수를 통해 가상 사업자들은 광역철도나 도시철도에 참여하여 철도노선을 자유롭게 건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
* 월본/기업
 
  
−
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
월본 국내 항공사는 3곳이며 국내선 및 국제선을 운영중이다.
−
[[https://cafe.naver.com/coreanunion/34192|abc 7월 가상국가 10대 기업]]에 따르면 월본 기업역시 순위권에 오르고 있다.
 
  
−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Inc.]],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
== 언론ᆞ방송 ==
−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
{{월본/방송사}}
  
 +
월본 언론의 특징은 사회 소식도 비중이 있지만 기업체 소식이 주를 이룬다. 사내소식지가 아닌 이상 언론사를 통해 소식을 전하므로 누구나 기사를 쓸수있는 오픈형 언론이 특징이다. [[SBC]]의 전신인 [[JTB]]가 대표적인 오픈형 언론이다. 반면 TOTV는 국가 주도의 소식을 주로 보도했는데 언론개혁에 따라 SBC와 합병해 국가재난방송사로 지정될 전망이다.
  
−
{{틀:월본 방송/언론}}
+
== ITㆍ소프트웨어 ==
−
{{이코노믹얼라이언스 회원사}}
 
  
 
= 군사 =
 
= 군사 =
−
<small>{{본문|월본 방위대}}</small>
+
{{본문|방위대}}
  
 
= 관광 =
 
= 관광 =
−
== 관광 명소 ==
+
{{본문|월본/관광명소}}
−
<small>{{본문|월본/관광명소}}</small>
 
−
 
 
−
== 입국심사 ==
 
−
카페에 가입하고 입국심사를 거치면 입국절차가 완료된다.
 
−
일반적으로 월본에 입국하여 둘러보거나 기업활동을 하는 경우 '''외국인'''의 신분으로 입국심사를 완료한다.
 
−
월본의 국적을 얻고자 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외국인신분에서 국민권을 취득한다.
 
−
타국에서 외교활동의 목적으로 가입하는 경우에도 외국인신분에서 입국심사를 마친후 수교/외교대사 문의에서 신청한다.
 
−
* 외교관과 기업인(이등국민)의 경우 각 국가, 회사에서 '''대표자 한명'''만 등록가능
 
−
 
 
−
입국심사는 간단하다. 카페 가입을 마친 후 출입국관리소에서 양식에 따라 입국심사를 완료한다. 입국신고서 양식은 작성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하면 간편하다.
 
−
 
 
  
 
= 관련 문서 =
 
= 관련 문서 =
−
== 설정 ==
+
{{월본 관련문서}}
−
* [[월본/역사]]
 
−
* [[월본/행정구역]]
 
−
* [[월본/정치]]
 
−
* [[월본/외교]]
 
−
* [[월본/경제]]
 
−
* [[월본 방위대]]
 
−
 
 
−
== 기업 ==
 
−
* [[월본/기업]]
 
−
* [[틀:월본 방송/언론|월본 방송/언론]]
 
−
* [[이코노믹얼라이언스 회원사]]
 
−
 
 
−
== 환경 ==
 
−
* 월본의 철도환경
 
−
* 월본/공항
 
  
−
= 각주 =
+
= 같이보기 =
 +
{{가상국제연합 회원국}}
 +
<hr>
 
<references />
 
<references />
  
−
{{틀:마리아나 세계관 국가}}
+
[[분류:월본]] [[분류:가상국가]] [[분류:가상국제연합 회원국]] [[분류:역대 의장국]]
−
{{G7}}
 
−
{{가상국가목록}}
 
−
[[분류:월본]] [[분류:가상국가]] [[분류:가상국제연합 회원국]]
 

2022년 2월 25일 (금) 13:08 기준 최신판

월본국 국기.png
월본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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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月本国 | Wubon
월본국 국기.png
월본국 국장.png
국기 국장
Wubon world map.png
지리 ·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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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도유수도시 사실상
최대도시 도유수도시
면적 약 384,239km²
1급 행정구역 1부
2급 행정구역 1수도시, 1주, 50군, 1도
3급 행정구역 -시, 1자치시, 7현,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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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약 138,258,000명 설정상
약 250명 회원수
공용어 월본어 설정상
한국어
공용 문자 한글, 한자
종교 없음 정교분리
군대 국가군방위대
정치
[ 펼치기 · 접기 ]
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다당제, 양원제
국황 마사미 제50대 / 傾縄
정부요인 내각총리대신 윤교익 제22대 / 월본유신회
내각부총리대신 한현승 월본유신회
국회의장 (공석)
최고재판소장 (공석)
선거관리위원장 엘마르 욘 무소속
여당 월본유신회.png
경제
[ 펼치기 · 접기 ]
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GDP 전체 $ 4,811,378,400,000
1인당 $ 34,800
신용등급 무디스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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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게이조(傾縄) (경승 / 2022年 1月 22日 ~ 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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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월본국 (영문:Wubon, 한문:月本国)은 동북아시아 월본 열도[1]와 동아시아 모란초제도, 산암도, 도와군도에 위치한 가상국가이다.

전제군주국이었던 전월본제국은 중해전쟁에서 패전하고 1941년에 개최된 팔라스 회담에서 연합사령부[2]에 의한 통치를 진행하고 평화적 헌법을 제정하여 민정을 실시하려 하였으나 1943년 미국과의 사이드만 회담의 상징국황제에 의해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국황은 월본의 상징 그자체이며 국가 중대사 결정에 참여하는 국사의 직무를 수행한다.[3] 국민의 지지를 얻어 선출된 내각총리대신이 국황으로부터 내정을 위임받아 내각부를 구성하고 국가행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외교와 국정을 수행한다.

국가 상징

국호

월본의 공식 국호는 월본국 (月本国, Wubon)이다. 제국 표제에 관한 규칙에 따라 규정되었다.

국기

월본국 국기.png
월의청세기

공식명칭인 월의청세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를 의미한다.
남해국 선진왕이 침입하는 외란에 대하여 독특한 문양의 깃을 성루에 둘렀는데 그것은 파란색의 원모양이 가로로 연속된 무늬였다. 그것이 변형되어 오늘날의 국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국장

월본국 국장.PNG
수호화문 | 수호花紋
The seal of Wubon

월본의 상징화(花)인 수호화를 본따 만들어진 국장은 국가공식통용으로 사용되고 국황사에서는 각 국황마다 부여되는 고유문장이 사용된다. 국장에 사용된 수호화는 중세 아카사 전설의 문양에 있는 전설 속의 꽃무늬로 비롯되었다. 이 수호화의 뾰족한 잎은 자생(自生)을 상징하며 둥근 잎은 진명(進明)을 의미한다.

수도

이 부분의 본문은 도유입니다.
Toryu logo.png

도유도
Toryu Metropolitan Government

도유도는 과거의 도번지방으로 불리던 지역으로 수천년 수도로 사용되던 청하부를 이어 다이치 유신 이후에 천도하여 수도가 되었다. 넓고 깊은 도유만(bay)을 접하고 있으며, 서남부로는 교역의 중심지 서번부, 동부로는 개척의 중심지 지로부가 자리잡고 있다. 서번의 최초의 무역항구 사이수초항과 인접하여 단기간에 경제중심지로 급성장하며, 관본 동부지방의 개척붐이 일면서 동서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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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의 역사
본토 도와군도 산암도
아카토문명 아카사인
홍성
소요인
도래인시대 남백제국 아카사 조성
남북국 남해국
선구왕조 		하로성
남해시대 도와왕국 소요국
7사군시대 남해국
호요 정권
 청양성 
(사로신정)
(대정반환)
제국시대 월본제국
(다이치 유신)
제국헌법 제정
도와왕국, 소요국 병합
현대
월본국



참고:모든 내용은 가상입니다.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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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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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의사당.png 국회의사당
입헌군주제ᆞ의원내각제
청렴지수

00점 | 세계 -위(2020년)

언론자유지수

00점 | 세계 -위(2020년)

민주주의지수

00점 | 세계 -위(2020년)

※ 위의 정보는 NDI(국가계발지수) 설정평가 보고서에 의함.[4]

사군시대 말기 국황상으로의 권력이 집중되며 전제군주국으로 국체가 정해졌으나 전후 헌법에 상징국황제가 명시됨으로 국황은 상징적 존재로만 여겨지게 된다. 이에 따라 의원에서 국가행정의 책임을 지는 의원내각제로 정치체계가 바뀌었다.

참고:순위 및 점수는 세계관에 한함.

정당

월본 의사당.png 월본 원내구성 정당
여당 여당
야당 야당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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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국장.png 월본 정부
Ministries Of Wubon
정보사령부 총무재정성 외산교류성 경제산업성 보건후생성

월본 정부 구성은 정부기관법에 따라 설치된다. 초기에는 8성[5]이었으나 정권에 따라 점차 간소화되어 5성으로 줄었다.
남해국 중반기, 중앙집권이 과열되어 지방성 군주들에 권력이 분산되며 각 부성마다 기능을 가져가 그것이 오늘날의 정부부처가 '-성'으로 이름지어진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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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은 가상국가에서 주 컨텐츠로 자유로운 기업활동을 추구하고 있어 가상기업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SHOCK, NP Gruppe, 현성그룹등이 있고 분야에 따른 여러 기업들이 존재한다. 월본의 기업 리스트는 월본/기업을 참고하세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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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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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국기.png 월본의 항공사
 FSC 
Wal logo1.png
 월본항공  		Cua logo1.png
 커세어유니온항공  		Hsa logo1.png
 현성항공 
 LCC 

틀:월본/철도사업자

월본국 국기.png 월본의 사철
Toryu metro logo1.png TUTS logo1.png Tobeon logo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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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철도사업자는 크게 4단계로 나뉜다. 4가지의 단계는 각각 국가적 단계의 철도공사와 도시내 도시철도, 도시간 광역철도, 소규모 경전철이다.
국책사업시행단계인 철도공사의 검수를 통해 가상 사업자들은 광역철도나 도시철도에 참여하여 철도노선을 자유롭게 건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

월본 국내 항공사는 3곳이며 국내선 및 국제선을 운영중이다.

언론ᆞ방송

월본 월본의 방송/언론사
ABN logo1.png JBCN logo1.png


월본 언론의 특징은 사회 소식도 비중이 있지만 기업체 소식이 주를 이룬다. 사내소식지가 아닌 이상 언론사를 통해 소식을 전하므로 누구나 기사를 쓸수있는 오픈형 언론이 특징이다. SBC의 전신인 JTB가 대표적인 오픈형 언론이다. 반면 TOTV는 국가 주도의 소식을 주로 보도했는데 언론개혁에 따라 SBC와 합병해 국가재난방송사로 지정될 전망이다.

ITㆍ소프트웨어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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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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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월본 월본 관련문서
역사 지리 정치 외교
경제 기업 방위대 스포츠
교통 인물 문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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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주인민공화국
    1. ↑ 현실의 일본 열도 자리에 위치해있다. 관본도ᆞ주곤도ㆍ다난도ᆞ북양도ㆍ산양도로 구성되어있다.
    2. ↑ Supreme Commander for U-C Headquarters ; 미-중 연합 군최고사령부
    3. ↑ 헌법상 국황은 상징국황제에 의거하여 직위를 갖지 아니하나 사실상으로는 국가원수에 해당한다.
    4. ↑ 이는 세계관 내에서만 유효함.
    5. ↑ 초기 정부부처는 총무성, 재무성, 외무성, 방위성, 경제산업성, 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국토해양성으로 구성되었다. 이후 국토설정은 효율화와 자율성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비밀위원회로 이관, 후생노동성이나 문부과학성 등 사용빈도가 낮은 부처에 대해 폐지 또는 NPC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