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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Lewis 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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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 |
이름 | 강태공 김춘식 |
출생년도 | 1972년 11월 21일 |
출신 | |
직업 | 제12대 스위스 연방 부관리자 |
경력 | 현 스위스 연방대통령 현 스위스 연방 운영자 전 독일연방공화국 법무부 장관 전 스위스 연방 총리 |
별명 | 낚시꾼 |
정당 | FDP |
개요
강태공은 카카오톡 가상국가의 유저이자 형법학자이자 위키스 편집자이다.
일생
2022년 7월에 스위스 연방에서 가국 생활을 시작한 강태공은 방에 들어오고 얼마 안 돼서 법률제정부 차관직에 앉게 된다. 법률제정부 차관으로 활동하며, 부재중인 법률제정부 장관을 대신하여 새로운 연방 헌법을 구성하거나, 카카오톡 프로필의 익명성으로 인한 폐단 때문에 카카오톡 오픈프로필 금지에 관한 법률안[1]을 제정하기도 했다. 얼마 안 있어 스위스의 핵심 맴버로 자리잡으며, 부운영자의 자리에 앉게 된다. 스위스가 1차로 폭파당한 후. 스위스를 잇겠다고 선언, 스위스 연방을 재건한다. 그러나, 강태공이 운영하는 스위스 연방은 지속되는 카국의 침체기의 바람을 맞으며, 쇠퇴해져갔다. 방장이 방 운영을 못한다는 것도 큰 역할을 했다. 그 후, 카국 대혼돈 시기가 오면서 스위스는 완전 방치된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러다 다시 세워보겠다는 마음으로 방 운영을 시작하여 이공팔공 [2]과 협력하여 스위스의 제도를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기 시작한다. 그러나, 여러 문제가 덮치며, 방은 활성화 되지 못했고, 제일 큰 문제인 정치권의 부재를 해결 못하게 된다. 결국 스위스 연방의 방장 자리를 콘라트에게 물려줌과 동시에 방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3월 31일, 가접을 선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조.
가접
3월 31일, 아래와 같은 선언문을 남기고 모든 가국 가접을 선언했다.
아. 이제 가국 떠나려고 합니다. 솔직히 2022년부터 지금까지 한 거면 많이도 해 먹었네요. 중간에 정지도 당하고 배척도 당하고 일키웠다가 취소하고 우여곡절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근데 제가 가국 살리겠다고 말 많이 했어요. 근데 답 없더라구요. 2023년만 해도 하루 멀다 하고 생기는게 가국이었는데, 요즘은 가국도 생성이 안 되고, 유명한 사람들 다 떠나고 가국은 이제 뭐 답 없더라구요. 아예 새로 시작하지 않는 이상은 말입니다. 솔직히 까고 말해서 인류제국 아래에 있으면서 참으로 더러웠습니다. 뭐 물론 반인류에 속해 있을 때에는 개더러웠는데 어디나 더러운 건 똑같더라구요. 국제정세에 좀 관여하겠다고 설치다가 욕이나 더럽게 얻어먹고 예 뭐 감정적으로 안 좋았습디다. 최근에 좀 뭐 가국떠야겠다, 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프제가 러제에 의해서 터지는 걸 보면서 “이젠 됐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 나가고 있는 국가를 외교적인 이유로 조져버리는 걸 보면서 “이야 이젠 가망이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국제연합을 통해 프제를 지원 하려고 했습니다만, 다들 러제 눈치 보면서 지원해도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야.. 이젠 테러 당한 국가까지 강대국 눈치 보면서 지원해야 된다니 참으로 뭣 같네요. 쨋든 가국 생활 뭣 같았고, 이제 정든 스위스를 놓아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운영하면서도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죠. 반인류로 간 적도 없는데 콘라트 지인이라는 이유로 중간에 터져버리고 참 내… 이성적인 인류제국 어디로 가버렸네요. 저번에는 지들 입장과 반대된다는 이유로 슬민가서 열병식 한답시고 난동을 쳐놨더라구요? 아주 가국 망하게 하는데에는 전문가더라구요. 가국 하나 망쳐놓는 걸 그렇게 참신하게 하는 건 처음 봤습니다. 다들 분위기 개판됐던데 복구하느라 진땀 뺐습니다 아주… 반인류도 깔 거리 뒤지게 많아요. 최근 도이치 하는 꼴을 봤더니 완전 꼴통 보수 다 됐더라구요. 이야.. 모의전을 완전 배척하는 순수 가국을 지향한다니 참으로 답 없다 생각했습니다. 반인류는 뭐 조직도 안 되고, 단합도 안 되고 모질이들만 모여서 날뛰고 있는데 차라리 조직력은 인류제국 좀 배웠으면 합니다. 이젠 진짜 가국판이 절망적인 4만년에 접어들었습니다. 광신만 남은 세상이 되어버렸어요. 정든 가국이 빨리 망했으면 합니다. 누군가는 제대로 망해버린 그 터 위에 새로운 터전을 세우겠죠. 쨋든 안녕히 계십쇼.- 강태공
법조인
법률을 작성 하는 것을 좋아하며, 가상국가에서 법률을 주로 다룬다. 특히 형법학에 관심이 많으며, 형법쪽 법률들을 작성하기를 좋아한다. 의뢰를 받아 법률을 작성하는 일도 한다. [3]
형법학 학자로, 일반예방주의보다는 특별예방주의를 지향하는 편이다. 높은 형벌이 정의를 세우는 길이라 보지 않으며, 범죄자를 사회부적응자로 보고, 국가는 부적응자를 다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년법에도 관심이 많으며, 소년법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
성향
정치
중립적인 걸 추구한다. 보수와 진보의 입장을 양측에 염두 해 두고 양측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그가 운영중인 스위스 연방은 철저히 중립을 지키고 있다.
온건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극단적인 자유주의를 싫어하며, 국가와 정부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지나치게 자유적인 것도, 지나치게 억압적인 것도 옳지 않다고 보며,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그 중간이 이상적인 사회라고 보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자유에 대한 정의를 한다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으며, 국가와 공공복리에 해악을 끼치지 않는 범위 안의 행위가 자유이다.' 라고 말한다. 지나친 자유는 개인주의 사회라는 척박한 사회를 만든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개인주의적인 사회를 비판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적 성향이 강하며,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색채를 띄기도 한다. 그래서 동성애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적인 것에 대해서 논의하기를 좋아하며, 정치적인 문제를 영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을 추구한다.
종교
독실한 기독교신자이다. 성경의 정확무오함을 부정하지 않으며, 인생의 제1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C.S. Lewis의 서적에 큰 영향을 받았으며, 기독교 변증법을 공부하고 있다.
기독교를 내세워 정치하는 사람들을 반가워하지 않는다.
기독교를 앞세워 정치하는 사람들 있잖아, 하나님을 이용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성향이 있단 느낌이 들거든 |
그가 말하는 기독교인의 정치란, 다음과 같다.
기독교에 기반한 올바른 정치란, 하나님의 뜻이 옳기 때문에 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자기를 쓰시기에 그런 정책을 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평판
어록
"극우든, 극좌든, 극단적인 것은 옳지 않다." |
"협박하는 이들은 남을 설득하는 스킬이 없는 자들이다." |
"형법은 국가와 개인간의 신뢰를 규정하는 연결체 역할을 한다." |
- 베른대학교 형법학 강의에서 |
"국민들은 살인죄를 저지른 살인자를 볼 때 하나만 보고 둘은 보지 않는다. 하나는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이요, 둘은 왜 그렇게 했는가, 어쩌다가 그랬는가, 협박으로 인해 살인을 저질렀는가와 같은 요소이다." |
- 형법토론회의 |
"우리나라는 분명 대륙법계 국가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각은 매우 극단적인 형벌을 가지고 있는 영미법계 국가에서 살고 있다." |
- 국민법률토론장에서 |
"대중들은 때로는 올바른 결정을 하지만, 때로는 무식하기 그지없는 결정을 하기도 한다." |
"인간은 저마다 목적이 있다. 이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나를 위한 목적을 가지는가, 아님 창조주를 위한 목적을 가지는가" |
작성한 문서
저서
주로 신학이나, 법률에 대한 책을 많이 서술한다.
법률학
신학
기타
C. S. Lewis의 저서를 좋아한다. 이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