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警視部 / Imperial Guard Apparatus of Korean Empire | |
| 설립일 | 의명 26년, 1987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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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근거 | 칙령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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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신 | 대경제국 제1제국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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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수 | 12,305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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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시원경 | 20대 박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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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기관 | 대경제국 궁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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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하기관 | 대경제국 시위대, 대경제국 지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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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시원(영어: Imperial Guard Apparatus of Korean Empire, 한문: 警視部)은 대경제국 황실에 관한 경시 업무를 맡는 기관이다.
상세
경시원은 대경제국 황실의 경호 업무(이하 '경시 업무')를 담당하는 대경제국 궁내부 조직인데 황실 구성원인 황족들 중에서도 황제와 황후를 우선적으로 경호한다. 경호 면에 있어 근위대를 통해 무장력을 행사하며, 행정 면에 있어서는 감문원을 통해 경시원의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 경시원의 수장은 경시원경으로 남작이 임명되는 직위이며, 경시원경은 추가로 감문원장을 겸한다.
역사
경시원은 의명 26년, 1987년 10월 11일에 설치되어 초대 경시원경으로 '이윤서' 남작이 임명됐다. 경시원이 설치된 당일에 근위대도 설치되고 1대 근위대장에 '태부석' 남작이 임명됐다. 경시원이 설치되고 1일이 지난 후 시위대와 지방대도 칙령 제17·18호에 따라 설치되면서 오늘날의 경시원에 틀이 완성된다. 시간이 지나 11대 경시원경으로 취임한 이의민 남작이 경무 14년, 2002년에 감문원과 군무원을 설치하면서 지금의 경시원에 직제가 완성된다. 경무 28년, 2017년 초반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관되어있던 '소권성' 남작이 19대 경시원경에서 사퇴하면서 20대 경시원경으로 '박병석' 남작이 임명되며, 오늘날에 이르었다.
구성
경시원의 수장인 경시원경에 대한 임면권은 궁내대신에게 있으며, 실질적으로는 제2정무차관이 지명한 인물을 궁내대신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경시원경의 임기는 종신제이고 후임은 주로 현임 경시원경이 제2정무차관에게 후임 후보를 건의하고 제2정무차관이 건의된 후임 후보를 검토 후 지명한다. 경시원경은 근위대를 관할하는 군무원의 장(長)인 군무원장을 임면하고 군무원장은 예하의 부서들을 두어 세부 업무를 집행한다.
산하조직인 대경제국 시위대, 대경제국 지방대는 근위대와는 별도로 형성된 조직으로 칙령에 따라 설치된 조직이다. 그나마 근위대와 연관이 있는건 시위대인데 근위대에서 정예병으로 승급된 근위대원 중 일부를 시위대의 인원 보강에 투입시키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 시위대와 지방대 대장은 군무원장이 건의한 인물을 경시원경이 심의를 한 후 임명하는 방식으로 근위대 대장이 경시원경의 직접 임명을 받는 것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그리고 근위대는 완벽하게 경시원의 중앙 조직에 속하는데 반해, 시위대와 지방대는 산하 조직으로 독립되어 있다. 이는 시위대장과 지방대장의 직접 임명권을 경시원경이 가지고 있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조직
- 경시원경
- 경시원경 대변인
- 경시원경 정책보좌관
- 경시원 칙임관(차장)
- 칙임관 대변인
- 감문원
- 기획조정관
- 재무기획관
- 인사기획관
- 군무원
- 근위대
- 군무조정관
- 군무기획관
업무
경시원은 이름바 경시 업무[1]를 맡는 기관으로 중앙 조직의 근위대가 실전 임무를 맡고 군령 업무는 군무원이 통제한다. 그리고 시위대와 지방대가 산하조직으로서 경시 업무를 보조하는데 시위대는 근위대보다 더 엘리트화 되어있는 무장력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서 근위대가 단독으로 맡기에는 역량이 부족한 임무에 투입된다. 지방대는 일종의 예비대와 비슷한 개념으로 지방으로 파견을 나간 근위대의 무장 역량이 부족할 경우, 시위대 대신 이 지방대가 투입된다.[2]
조직별 업무
감문원은 경시원의 행정 업무를 주재하는 곳으로 예하에 기획조정관과 재무기획관, 인사기획관을 두어 업무를 포괄케 한다.[3] 감문원과는 다른 군무원은 예하에 군무조정관과 군무기획관, 근위대를 두며, 군무조정관을 통해 군령 업무를 집행하고 군무기획관을 통해 실전 임무 등을 기획 및 조정한다. 근위대는 경시원의 실무인 경시 업무를 주관하는 무장대로 위에서 말했듯이 대경제국 시위대와 대경제국 지방대로부터 업무 보조를 받는다.
산하 조직
기타
편집자의 말에 의하면 시간이 나면 다른 원(院)들도 만들거라고..- 궁내부 예하 조직 중에서는 3번째로 설립된 기관이고[5] 궁무부 기관들 중에서는 내관부와 함께[6] 근위대를 통해서 유이하게 무장력이 있는 곳이다.
관련문서
각주
- ↑ 황실의 구성원인 황족을 경호하는 업무를 뜻한다.
- ↑ 왜냐하면 시위대의 무장대는 대부분 수도인 청경에 밀집되어 있는 상태인지라 지방으로 파견을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
- ↑ 원래는 기획조정관만 예하 조직으로 존재했으나 경무 17년, 2005년에 재무기획관이 기획조정관에서 독립하고 경무 22년, 2010년에는 인사기획관이 기획조정관에서 독립했다.
- ↑ 4.0 4.1 경시원의 소속기관이다.
- ↑ 일단 같은 일자에 세워졌으나, 칙령 공포에서 경시원에 관한 칙령이 먼저 공포되버린게 함정이었다.
- ↑ 내관부도 시종무관 100명을 제외하고는 무장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