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제국 황실

대경제국의 헌법기관
황실 대경제국 황제, 대경제국 황실, 대경제국 국무원
의정원 대경제국 의정원, 대경제국 귀족원, 대경제국 국민원, 대경제국 감사원
내각 대경제국 총리대신
대경제국 각의, 대경제국 내각, 대경제국 각료, 대경제국 정무대신, 대경제국 행정원, 총리자문회의, 국민경제자문회의
사법 대경제국 대법원, 대경제국 대법원장, 대경제국 대법관, 대경제국 대법관회의
대경제국 각급 법원, 대경제국 법관
대경제국 헌법재판소, 대경제국 헌법재판소장, 대경제국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거 관리 대경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경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대경제국 중앙선거관리위원, 대경제국 각급 선거관리위원회
지방 행정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대경제국 황실
大敬帝國 皇室
Royal Family of Korea Empire
대경제국 황실 문장
대경제국 황실 문장
국가 대경제국
작위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
설립자 안종 태황제
현재 수장 전황제 이원
건립일 1890년
민족 경국인
본가 대경제국 황실
분가 경인궁 이씨
정영궁 이씨
성경궁 이씨
상평궁 이씨
헌경궁 이씨
수희궁 이씨
이영궁 이씨

개요

대경제국의 황실 가문이다.

대경제국의 황실 가문의 성씨는 전주 이씨(李氏)이며 전주 이씨도 대경제국의 국성이다.

상징

대경제국 황실의 상징 중 가화(家花)는 '오얏나무 꽃'이고 가목(家木)은 '자두나무'다. 가조(家鳥)는 '까치'다.

오얏나무 꽃.jpg
가화
오얏나무 꽃
자두나무.jpg
가목
자두나무
까치(대경제국).jpg
가조
까치

문장

대경제국 황제

대경제국 황제
전황제 이원
전황제 이원.png
현직32대[1], 6대
재위 기간2017년 10월 25일~현재
연호옥화(玉和)

대경제국 황실의 수장은 대경제국 황제가 겸임한다. 대경제국 황제는 1890년, 황국제제에 따라 황제에 올랐으며 그 후 제정이 폐지됐다가 다시 1987년에 복고되며 현재에 이르었다.
역대 대경제국 황제에는 안종 태황제, 순종 성황제, 영종 문황제, 의종 대황제, 청의태상황 이유수가 있고 현임 황제는 전황제 이원이다. 안종 태황제는 황위에 있는 동안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고 순종 성황제는 마련된 기틀을 유지 및 보수하는게 초점을 두었다. 영종 문황제때 대경제국의 체제가 완성되면서 어느 정도 안정기를 구가하는 줄 알았는데 제2차 경일전쟁이 발발해버린다. 영종 문황제는 자신이 내리는 마지막 칙령에서 사실상 라이벌 관계에 있던 의종 대황제에게 황위를 양위한다. 황위를 승계받은 의종 대황제는 10년에 걸쳐 일본군을 본토에서 몰아냈으나 이후 혼란한 정국이 펼쳐지며 내전이 발발했고 이승만독재 정권과 더불어 5.16 쿠데타로 제1제정이 폐지된다. 이후 복벽을 주장하는 제정복고 운동이 일어났으나 민주화 세력에게 밀리면서 복벽마저 힘들어 질 예상이 컸으나 군사정권과의 협상으로 복벽에 성공한다. 의종 대황제가 복벽 1년(1988년)만에 죽고 잠시 혼란이 뒤따랐지만 그 뒤를 이어 은황제 이유수(청의태상황)가 즉위한다. 은황제 이유수는 2018년, 이정친왕 이후의 황위계승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전황제 이원에게 황위를 양위하며 지금까지 오게 됐다. 황실에서 황제가 그 정점에 서있는 상태이지만 황제는 국사를 돌보기에 실질적인 황실의 웃어른은 황후황후 소씨이다. 황실의 내명부를 관장하며 황제의 정실부인이자 대경제국의 국모(國母)다.
황제의 정무를 보필하는 기관은 대경제국 국무원이며 황명을 출납하는 기관은 대경제국 승정원내관부다.
다만, 제1제국 시기에도 그렇듯이 황제가 파벌 정치에 개입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수면 위로 떠오른 일이다. 역사적으로 대경제국 제1제국 시기에는 추밀원을 중심으로 하는 추밀파와 궁내부를 중심으로 하는 시종파가 대립각을 세웠고 제정 복고 직후에는 원로원을 중심으로 하는 고령파와 궁내부를 중심으로 하는 시종파가 대립했으며, 의종 황제의 승하와 뒤이어 즉위한 은황제 이유수 치세 중기에는 시종파와 비귀족계인 R-계가 대립을 했고 현재는 R-계와 통합한 외척가문을 원류로 하는 성정파가 시종파와 대립을 하고 있다. 순종 성황제와 영종 문황제는 추밀파의 지지를 받아 황위에 올랐고 의종 대황제 시기에는 의종을 지지한 시종파가 집권했으며 이는 제1제정 폐지까지 이어진다. 제2제정이 복고되고 귀족 원로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고령파가 의종 대황제의 지지를 얻었으나 그의 승하 이후 은황제 이유수의 치세에는 시종파가 전권을 잡는다. 허나 비(非)귀족계열 궁무부 관료들의 파벌인 R-계가 적극적으로 궁무부에 진출하자 두려움을 느낀 두 양대 파벌(고령파, 시종파)는 통합하여 이에 대항한다. 그러나 통합파벌인 시종파도 제2차 제2제정 위기 때 방계황족계와 결탁한 사실이 알려져 자신들을 지지한 은황제 이유수의 미움을 받아 실각한다. 이에 따라 시종파는 원래 궁무부 내부의 본거지인 원로원승정원을 상실하고 궁내부에 정착한다. 한편 R-계 관료는 외청만 돌아다니다가 귀족 관료들의 인사 이동으로 공석이 된 주요요직들을 매우게 되어 승정원과 국무원 본청에 본거지를 마련한다. 그렇지만 샹팔리에 선언이 있은 후에는 시종파든 R-계 관료든 모두 황실을 비난하자 둘다 실각하는 아이러니한 일도 있었다. 현재에 와서는 소혜원 황후와 전황제 이원을 등에업고 정계에 진출한 외척가문 양산 소씨R-계 관료가 연합한 성정파, 기존 통합파벌인 시종파의 양대산맥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황족 구성원

내정황족

내정황족은 황실의 구성원중 현임 황제와 6촌 미만인 구성원을 내정황족이라 부른다. 내정황족은 보통 친왕, 내친왕, 친왕손, 내친왕손의 작위를 부여받으며 이외 봉작을 수여받는다.[2] 내정황족은 현재 68명으로 집계된다. 내정황족의 교육은 황립 아카데미가 있고 내정황족 중 친왕부나 황태자부에 속하는 시강원이라는 내정황족중 제위계승서열 3위 안에 드는 황족을 특별이 교육하는 교육기관이 존재한다. 또한 내정황족에 한하여 세영(稅瑛)이라는 종신연금을 받는다.

방계황족

내정황족을 제외한 모든 황족이 여기에 속한다. 보통은 현임 황제의 6촌 이상은 방계황족이 되며 예외로는 궁호를 받아 내정황족이 출가하는 경우이다. 현재 궁내부 황실정리원 예하 부속통계원의 조사에 따르면 450명(미정)으로 집계됐다.

궁가황족

궁호를 받아 출가한 내정황족이나 기존 방계황족이 궁호를 받으면 이 분류에 속한다. 이들은 궁호를 받아 궁관이 생기며 기존 전주 이씨의 분파로 분화된다.[3] 이들은 궁관 연금, 영지를 수여받아 금전적 기반이 있으며 면선권(勉選券)이 존재해 고위직[4]에 궁관 구성원이 낙하산 인사로 들어갈 수 있다.

무궁황족

궁호를 안 받은 내정황족이 방계황족이 된 경우 이 무궁황족으로 분류된다. 애초에 무궁황족이라는 뜻이 '궁이 없는 황족'이라는 뚯이다. 처우는 모든 방계황족과 똑같지만 궁가황족은 별도의 '궁관 연금'이 존재하고 별도의 황실령 영지가 주어지기에 금전적 여유가 커 무궁황족은 일반 평민처럼 직장을 구하여 일하는 경우가 많다.

제명황족

  • 칙령에 따라 이 황실 문서에서 다루는 건 잘못된 것이지만 명칭 때문에 대경제국 귀족 문서에 포함시키지 않고 이 문서에서 서술한다.

제명황족은 어느 이유로 인해 황실에서 '제명'된 황족을 일컫는 말로 처우가 황족급이 아닌 귀족급으로 받으며 황족들이 여는 사조직인 대경제국 황족회 참여가 불허되며 대신 대경제국 귀족회의 참여는 허가된다.

개괄

의전

황실은 의전 서열에서 높은 순위를 배정받는데 태상황과 황제는 1등, 태황태후, 황태후, 황후는 2등, 황태자와 황태자비는 3등, 친왕 부부, 내친왕 부부는 4등, 친왕자 부부, 내친왕자 부부, 친왕녀 부부, 내친왕녀 부부는 5등, 친왕손 부부, 내친왕손 부부는 6등, 왕과 여왕은 7등[5], 왕자와 왕녀는 9등으로 정해져 있다.

예법

황실은 대경국 시절 제정된 황실의 예법과 의식, 기타 절차, 등을 기록한 국조오례의라는 규정본을 따르고 있으며 현재에 맞게 일부 개정된 걸 제외하면 국조오례의를 사용 중에 있으며, 이는 방계황족에게도 적용된다. 그리고 영종 시절 지어진 '속오례의'의 내용 일부도 차용하여 사용 중에 있다.

권한

일단 세금을 면제하는 면세권(免稅權)을 가진다. 또한 내정황족일 경우 불소추특권이 적용되며, 방계황족은 불체포특권이 존재한다. 다만, 방계황족에 대한 체포가 필요하면 황족회에 체포요청을 할 수 있다.

교육

황실 구성원(내정황족+방계황족)의 교육은 황립 아카데미라던가 황족회의 산하단체인 (재)대경제국 황실 교육 재단 법인의 교육 기관으로 들어가 황실 교육을 받으며 일부 방계황족은 일반 서민처럼 보통계(우리가 흔히 아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트리)로 교육을 받기도 한다. 제왕학 교육은 시강원가 맡는다.

종교

대경제국 황실은 기존에는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명목으로 종교를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제1제정이 폐지된 1961년 이후 스위스로 망명했는데 이때 스위스의 가톨릭 공동체로 들어가면서 황실 구성원 대다수가 가톨릭에 입교한다. 이때는 거의 영영 제정복고가 안될거 같았기에 이런 선택을 했다. 하지만 제정이 복고되자 종교 문제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다가 가톨릭을 지키기로 했다. 허나 옥경공주성공회를 믿고 일부 방계황족과 내정황족은 개신교를 믿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대표적인 개신교 개종 사례는 '애민황태후 한덕'으로 황후의 직위를 소혜원 황후에게 넘긴 직후 개신교로 개종하였다.

의궤

황실은 주요 행사나 잔치가 있을 때 그 행사에 동원된 인원, 행사 내용, 사용된 재물, 행렬의 배치, 의식과 절차 등의 제반 내용들을 정리한 기록물인 의궤(大敬帝國 皇室儀軌)를 편찬한다.[6]

거처

황족 중 내정황족의 일부는 경복궁을 비롯한 4대 궁궐를 거처로 삼으며 내정황족의 대다수와 방계황족은 사택을 따로 두어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궁내부 예하 탁지원이라는 부서가 황족들이 가진 토지들을 관리한다. 그래서 황족들의 모든 부동산은 자산이 아닌 황실 공용재산이다. 당연히 자체적으로 부동산을 소유하는 것도 자유지만 이럴 경우에는 1달에 한번씩 탁지원 관리가 황족이 자체적으로 소유한 부동산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황족회

가족모임
사실 위의 취소선의 드립이 사실상 맞는 표현인데(...) 황실의 구성원인 내정황족과 방계황족이 정기적으로(매월, 최소 1년에 3번은 열림.) 황실의 미래 전략을 구상하고 더 나아가 황실이 국가에 얼마나 더 도움이 될지 그 방도를 찾는다. 이외에도 황족회가 하는 부분은 나름 많으나 자세한 건 황족회 문서를 방문하시길 바란다. 귀족판 황족회는 귀족회의가 있다.

황실전범

대경제국 황실도 황실에 대한 규정을 담은 황실전범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황실전범이 개정된 경우는 없으며, 헌법에 준하는 지위를 받는다. 이외 황실전범 부속규정인 대경제국 황위계승법도 법률에 준하는 지위를 받는다.

궁가(궁관)

역사

  • 본 문단과 본문은 제1제국기 황실의 역사는 제외합니다.

1987년 제2제정이 복벽된 직후 1987년 10월 1일 열린 황족회에서 제1제국기 황실전범에 준하게 황실 내의 규정을 집행하기로 한 이후 1987년 10월 3일에 제1제국기 황실전범을 참고하여 제2제국 황실전범을 공포했으며 공포일 이후 10월 4일에 정식 시행된다.
황실전범 시행 이후, 황실령과 왕령 식민지 일부를 국유지로 반환하고 여러 자선 활동과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며 황실은 제2제정 대경제국에서 자리 잡는 듯 했으나 1988년, 의종 황제가 승하하고 곧이어 상평궁 스캔들까지 일어나자 제정 폐지 운동이 잠시 뜨거워졌다가 새로히 즉위한 은황제 이유수가 이 사태를 수습하였다. 이를 제1차 제2제정 위기라 부른다.
제1차 제2제정 위기 이후 황실은 다시 제2차 제2제정 위기를 맞이한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발발로 경제 위기 이후 황실 재산·주식 안정을 위한 긴급 명령라 불리는 칙령 제17호를 시행하여 황족이 경제적인 이익을 얻으려 하자 반(反)황실 감정이 격화되는 한편, 공화파 연합을 비롯한 각 반황실단체들이 연합한 공화국 전선이 탄생한다. 공화국 전선은 제정의 폐지를 선전했고 대경제국 제정 폐지 범국민 행동 데모가 광화문까지 밀고 들어가기도 했다. 내각노무현 내각은 이 사태를 수습하지 못하고 있었고 야당인 한나라당은 제정 폐지에 대한 부정적인 성명을 발표한다. 근데 칙령 제17호가 병환 중에 있던 은황제 이유수를 대신해 옥경공주를 비롯한 방계황족계가 섭정을 통해 공포한 칙령이었음이 알려지면서 가담하지 않은 방계황족을 제외한 방계황족 대다수가 황족에서 제명되어 제명황족이 되버렸고(신적강하)[8] 제2차 제2제정 위기를 기점으로 방계황족계가 황족회에서 몰락하고 내정황족계가 황족회의 전권을 장악한다.[9]
제2차 제2제정 위기를 넘긴 황실은 이러한 반황실 세력에 대한 두려움에 샹팔리에 선언이라 일컫는 황제 폐하·황실 모욕과 반정부적 표현, 국가내란이 주된 문학에 대해 국무원과 내각의 제제·규제 긴급 명령 제5호[10]를 제정하여 사회 통제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에 대항하여 반황실 세력의 힘만 더 강해졌고 이는 결국 제정 폐지 운동으로 이어진다. 이에 대해 황실과 내각은 제정 폐지 운동을 주최한 통합진보당을 헌법을 유린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내각과 함께 정당 해산을 제소하고 헌법 재판소가 이를 인용하여 통합진보당은 해산된다. 제정 폐지 운동으로 영감을 얻은 황실은 2015년, 칙령 제31호를 제정하여 사회 통제를 중단하고 여러 사회 봉사 활동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강화한다. 하지만 박근혜 내각 후반기에 접어들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한 여러 정치 스캔들이 발생하자 전체적으로 은황제 이유수의 치세 말기의 황실도 이러한 스캔들의 영향을 받아서 일부 방계황족계가 최순실과 결탁하여 다시 황족회에서 뺏긴 전권을 탈환하려는 음모를 일어난다. 물론 박근혜 내각이 무너지고 문재인 내각이 수립되어 이러한 음모의 전말이 들어나 사전에 차단되지만 치세 동안의 궁중 암투로 지친 은황제 이유수는 노환을 이유로 들어 2017년 하반기에 퇴위 의사를 밝힌 다음 공식적으로 퇴위를 선포한다. 은황제 이유수의 황제 퇴위 선언과 함께 황실 수장에 대한 직위에서도 물러나기로 하여 신임 황제인 전황제 이원이 황실의 수장직을 인계받아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사건사고

비판

기타

  • 황실을 왕실(王室)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식적으로는 황실(皇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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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제국 문장.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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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각주

  1. 대경국 국왕직까지 포함할 경우
  2. 이외에는 황태자, 황태손도 있다황태자랑 황태손은 직위 아님?.
  3. 하지만 전주 이씨 종친회에는 참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4. 국무원 계열만 해당
  5. 왕의 부인과 여왕의 남편은 의전 서열에서 10위이다.
  6. 별칭으로는 경조의궤(敬朝儀軌)인데 이 문서명을 통해서도 황실의궤 문서로 들어갈 수 있다.
  7. 궁호는 진희궁 이씨였으나 소유지였던 청경 일부 땅을 내각에 무상매각하자 내각이 올린 새로운 궁호를 채택한게 바로 이 헌경궁(獻京宮)이다.
  8. 옥경공주는 내친왕 봉작을 해체당하고 궁에서 출궁하는 것으로 끝냈다.
  9. 쪽수로는 여전히 방계황족이 많으나 이러한 사건들로 인해 발언권이 급격히 축소되버리고 입지또한 줄어들면서 실질적인 세력이 와해된다.
  10. 칙령 제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