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제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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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제국 신분 현황
대경제국 황립 아카데미의 모습
대경제국 경찰청

    

 
 
 
 
 
        
 
 
    
 
 
 
 
 
        
 
 
    
 
 
 
 
 
        
 
 
    
 
 
 

   
    
 
 
 

개요

대경제국의 사회를 말하는 문서다.

사회상

신분

대경제국의 신분은 크게 3가지로 나누는데 황족, 귀족, 평민이다.
신분은 나눌때는 신분법에 따라 나누는데 신분법은 황족법, 귀족법과 기타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서 신분을 나눈 후 지위와 처우, 특권, 예법이 나눠진다. 특수계급은 황족법과 귀족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정해지며 평민은 일단 황족법, 귀족법이 정하는 바가 아니거나 기타 사유, 특별한 규정에 따라 정해지는 기본적인 신분이다.

황족

대경제국 황족은 대경제국 황족법에 따라 신격화된 존재이다. 이들은 법률이 보장하는 특권들을 누리며 황제의 친족으로써의 투명한 지위가 존재한다. 황족도 세분화되는데 황족법에 따르면 황족은 내정황족방계황족으로 나뉜다. 현재 칙령 제8호에 따라 방계황족은 궁호를 받은 이의 가문 구성원과 황제가 부속 시행령[1]에 따라 정한 규율, 현직 황제와 촌수가 6촌인 경우가 방계황족에 들어가며 내정황족은 방계황족을 제외한 모든 황족 구성원들을 일컫는다. 내정황족과 방계황족 이외에 제명황족이 존재하는데 칙령을 통해 황족의 신분에서 귀족으로 강등된 계층을 제명황족이라 한다. 하지만 제명황족을 황족에 속하기 보다는 귀족에 속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며 칙령 제9호에 따라 제명황족을 귀족층에 귀속시키는것이 법제화됐다. 현 황족은 통계청과 궁내부의 합동 보고서인 2018 황족 집계 보고서에 따르면 내정황족 68명, 방계황족 131명, 황족 199명(미정)으로 집계되었다. 하지만 황족 계층에서 유독 스캔들이 많이 발생한다. 최근에는 준정친왕의 2남 이금카프렐레-이금 스캔들이라는 위장전입에 관련된 스캔들이 있으며 제정 복고후 황족과 관련된 스캔들은 총 84건이다. 자세한건 대경제국 황족 스캔들 문서를 방문하십시오.
최종적 황족의 세분된 계급은 다음과 같다.

귀족

귀족들은 특수 계급층에 속하는 계급이다. 대경제국 귀족들은 대경제국의 신분 사회에서 일반 평민과는 달리 여러 특권들이 부여된다. 귀족들은 헌법에 따라 학술적, 경제적 특권들이 주어진다. 하지만 일부 을 제외하면 거의 공무원에 취직할 수 없다. 귀족들은 제국에서 내린 봉작과 영지가 있는데 먼저 봉작에는 서양의 오등작에서 비롯된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이 있다. 여기서 공작, 후작, 백작, 자작은 '세습작위(世襲作爲)'로 세습이 가능하지만 남작은 '세습남작(世襲男爵)'과 '비세습남작(非世襲男爵)'으로 나뉘는데 세습남작은 세습이 가능하지만 비세습남작은 세습이 불가한다. 귀족들중 공작과 후작 그리고 백작은 '영지(領地)를 가진다. 영지를 가진 귀족은 '영유후(領有侯)'라 부른다. 영유인은 대경제국 귀족법에 따라 영지에서의 세입 20할을 징수할 권한이 있으며 영지내 부동산의 소유권을 가진다. 행정구역 제도에 따라 귀족이나 황실의 영지에는 정, 혹은 령[3]이라는 행정구역이 설치되며 정은 정이 설치된 지역을 영지로 가진 귀족이 정의 인사권만 갖지만, 령은 인사권뿐만 아니라 령의 수반을 령이 설치된 지역을 영지로 가진 귀족이나 황실이 겸직하는 형태다. 현재 귀족 구성원의 현황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 공작 82명
  • 후작 58명
  • 백작 36명
  • 자작 313명
  • 남작 618명
  • 총합 1107명

귀족들은 귀족원을 통해 중앙정계에 진출할 수 있으며 추밀원과 원로원을 통해 공무원으로써의 근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여러 직업종에서 근무가 가능하며 몇몇 귀족은 을 하기도 한다. 황족과 비슷하게 여러 스캔들이 묶여있지만 오히려 황족보다 스캔들이나 부패 현황이 더 적다.흠좀무
현재 귀족은 증가 추세이지만 증가하는 귀족의 봉작이 비세습남작인 경우가 많아 언젠가는 귀족에서 사라질 이들이 대부분이다.

평민

제국의 가장 기초가 되는 계급이다. 당신 옆에 있는 친구는 99.9%가 이 평민에 속한다. 하지만 평민 계급도 투명하게 세분화되있는데 이를 '금전적 지위(金錢的 地位)'라 한다. 금전적 지위에 따라 세분된 평민 계급층은 이러하다. 가장 상부는 대부분 대기업이나 자본가가 포진되있으며 이 계층은 '부인층(富人層)'이라 한다. 다음으로는 '중소민(中小民)'이라 하며 평민 계급의 대다수를 구성한다. 중소민은 주로 중산층이 많이 포진되어 있어 상류층이 많이 있는 부인층과 대조적이다. 중소민 아래로는 '조활인(助活人)'이라 하여 노숙자, 빈곤층, 등의 빈곤한 계층이 해당된다.

근왕주의

대경제국 제1제국 시기에는 국민을 신민(臣民)이라 불렀지만 제2제국이 들어서자 의종 황제는 신민이란 호칭을 폐지하고 국민이란 호칭을 공식화한다. 이에 많은 노인층은 황제에게 충성을 맹세했고(만로의정서) 이후 노인층은 손자손녀들에게도 이러한 얘기를 나누며 현재까지 근왕주의가 뿌리 깊게 내려져 있다.

교육열

치안

대경제국의 치안은 세계구급을 자랑한다.
대경제국은 번화가에서 소매치기를 보기 힘들며[4]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 교통도 매우 밝고 안전하다. 경국인이라면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대도시에만 나가도 소매치기가 창궐하고 지하철에서 노상방뇨가 심심찮게 일어나는 유럽과 비교하면 대단한 것이다. 또한 미국 지하철은 슬럼가처럼 음침하고 낙서천지다. 그러나 대경제국에서는 예를 들자면, 소매치기범이 지하철 인파 틈에서 지갑을 꺼내 조심스럽게 역에서 내리면, CCTV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던 경찰 아저씨들이 즉시 연행해간다. 공공장소 성추행범의 경우도 아무리 항변해도 사방천지에서 CCTV가 감시하고 있다.

마약?

경국인

경국인(敬國人), Korean, 敬国人으로 불리우는 경국인은 대경제국의 본토와 일본, 발칸, 미국 등지와 기타 67개국에 거주 중인 민족이다.

외국인

러시아인

現 대경제국내 상주중인 러시아인 분포도

제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바로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옛날 러시아를 한자로 번역할때 아라사(俄羅斯), 혹은 나선(羅禪)이라 불렸고 이에 따라 러시아인을 아인(俄人), 나인(羅人)으로 줄여 부르며 여러 러시아인 관련 문서에서도 이런 표현들이 혼용되지만 이 두 단어의 뜻 모두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과거 경아 통상 수호 조약이 체결되고 양국간 무역이 활성화되며 러시아인이 대경제국 강북의 국경내 무역 상인들이 거주지가 생겨나며 유입되었다. 이들 중 이반 몽파르트표도르 지즈니이 프레드프리아티이는 대경제국의 문화에 감명받아 귀화하여 김영수, 안서준으로 개명하여 제국내 근대화 개혁에 동참했다. 이후 귀화하는 러시아인과 재경아인의 인구가 증가하였고 적백내전을 겪으며 러시아 동부의 동슬라브계 러시아 인구가 혼란을 피하여 대경제국에 유입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대경민국이 성립하며 대경민국이 반공 정책을 선포하면서 국경 지역의 러시아인들을 박해했다. 하지만 이는 형식상의 박해였고 대다수의 러시아인은 그대로 삶을 이어갔다. 1988년, 제정 복고 이후 대경제국은 소련과의 수교 정상화를 선언했고 곧 이어 협정을 체결했고 그 중에 대소 국경 개방 협정을 체결하며 다시 양국간 국경이 개방된다. 소련이 후 계속된 러시아내 대혼란 시기 많은 동부 러시아인이 고향을 버리고 대경제국으로 망명했다. 이런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1992년에 체결된 경러 국경 개방 협정에 따라 겨우 러시아인들의 파도 망명(волны опорожнение)은 억제되었다. 대경제국은 망명한 이들의 대표들에게 봉작과 직책을 내렸고 친화 정책을 동원했다. 당시 작위를 부여받아 대경제국 귀족의 구성원이 됐던 귀족원이나 국민원으로 진출해서 정계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추이와 조사에 따르면 240만 5961명으로 러시아인이 추산됐고 출산률이 2.4이라서 인구 증가는 불가피하다.

외국인 노동자(일명: 외노자)

대경제국 사회의 문제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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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제국 문장.png
대경제국
大敬帝國
Empir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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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각주

  1. 부속 칙령
  2. 위에서 말햇듯이 제명황족은 귀족에 속한다.
  3. 황실령과 귀족령으로 나뉜다.
  4. 있더라도 주요 방송이나 SNS으로 쉽게 알려진다. 여기에 강한 공권력과의 조합으로 꽤 잘 잡히는 편이고 국민의 신고의식과 안전의식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