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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7번까지의 내용은 표에 있기 때문에 제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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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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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제국'''([[영어]] : Bayern Empire, [[독일어]] : Kaiserreich Bayern)은 중부유럽에 있는 국가이다. 1871년에 건국된 독일제국의 영토를 국토로 하고있으며 면적은 540,857 km², 인구는 160,668,000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가는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이다. 현재 가상국제연합(UVN) 과 국제가상유럽연합(EU)에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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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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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상세한 국가정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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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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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bgcolor=#274b6d> {{{#EFEDED  '''바이에른 제국의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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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gcolor=#274b6d><:>{{{#EFEDED  '''바이에른 제국의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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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엘자스-로트링겐 ||<#FFFFFF><:> 라인  ||<#FFFFFF><:> 베스트팔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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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바덴-뷔르템베르크 ||<#FFFFFF><:> 하노버 ||<#FFFFFF><:> 헤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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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슐레스비히 ||<#FFFFFF><:> 홀슈타인 ||<#FFFFFF><:> 바이에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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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작센-튀링겐 ||<#FFFFFF><:> 메클렌부르크 ||<#FFFFFF><:> 브란덴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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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작센 ||<#FFFFFF><:> 포메른 ||<#FFFFFF><:> 슐레지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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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포젠 ||<#FFFFFF><:> 동프로이센 ||<#FFFFFF><:> 서프로이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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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행정구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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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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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간섭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국제가상유럽연합]]의 유로를 사용하고 있다. 1유로는 한화 1300원의 가치를 가지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기업은 없다. 원래는 독자 화폐인 라이히 마르크 (RM) 를 사용했으나, 국가 규모가 작아서 국가 화폐의 가치가 거의 전무한 관계로 유럽연합에 가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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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제력을 위해 국가에서 대부분의 경제관련 사무(국방, 군수 제외)를 민영으로 하며, 경제 시장간섭주의를 완전한 경제의 발전형으로 삼고 경제 발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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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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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바이에른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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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정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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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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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설정상 중립주의를 표방하나, 우선은 방위상의 지형 등, 설정상 주변국에 따라 제국군의 규모는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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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군은 세계 4위급으로, 경항공모함 2척, 구축함 18척, 프리깃 41척 등을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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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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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독일은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을 승리로 이쓰나, 마인강 이북의 불완전한 통일이였으며, 남부 가톨릭 지역인 바이에른, 바덴, 뷔르템베르크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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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의 갈등으로 인해,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프랑스를 격파하여야 독일을 통일할수있다고 판단하여 전쟁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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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사와는 다르게 오스트리아에게 영토할양을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독일 남부에 대한 독립보장을 포기하지 않았고, 또한 영국의 껄끄러운 시선이 프로이센의 주도적인 통일을 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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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극에 달한 국민들의 분노는, 반오스트리아를 재창하게 되고, 하노버왕국의 왕가를 축출하고, 하노버왕국을 합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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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과의 관계도 껄끄러워졌으며, 여론에 몰린 정부는 어쩔수없이 북독일을 선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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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격적인 남부합병정책을 피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국민들은 오스트리아전쟁에서의 평화조약을 가지고 비스마르크를 질타, 비스마르크는 책임지고 하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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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부는 매우 공격적인 군사정권을 불러왔으며, 황제 또한 이에 반대할수없었다. 남부또한 어쩔수없는 남독일을 선포했으며 바이에른의 주도하에 하나로 뭉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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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북독일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예정이였으나, 지나친 군국화와 과격파의 정부장악으로 고립적 정책을 펼치는 독일을 가까이 할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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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프로이센 군국주의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라인란트를 원했으며, 바이에른은 통일을, 오스트리아는 과거의 땅과 친오스트리아 정부의 독일통일 수립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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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1867년 삼국이 반-북독일 협상을 체결하였으며, 영국은 침묵을 지켰다.
  
8.헌법 :http://cafe.naver.com/bluenp1la/3 http://cafe.naver.com/bluenp1la/4 http://cafe.naver.com/bluenp1l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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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9년에는 아예 협상국간의 군사통행권을 체결, 프로이센의 국경에 대규모 군대를 투입하여 전쟁준비에 돌입하기 시작한다.
  
9.영토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
이에 러시아는 프랑스에 맞써서 프로이센과 협정동맹을 체결, 그들또한 대규모의 군대를 프랑스와 남독일, 오스트리아의 국경에 배치하기 시작하였다.
  
10.자연환경/지형 :자연환경은 대체로 북부가 춥다. 이에 반면 남부는 아주 따뜻하며, 서부, 동부는 평균적인 기온을 유지한다.
+
1870년 7월 15일, 결국 스페인 왕위계승의 문제로 충돌,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터지게 된다.  
  
지형은 대체로 1939 당시의 독일과 바뀌지 않았다.
+
영국은 프랑스를 견제하기 위해 중립을 취하지만 프로이센과 러시아를 지원하였으며, 프랑스, 오스트리아, 남독일은 이탈리아의 혹시모를 참전을 경계하며 알자스와 남독일지역으로 군사를 진격시키고, 대부분의 군세를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에 배치하게 된다.
  
11.수도 :베를린
+
소모전의 시작이였다.  
  
12.민족 :게르만족, 유대인, 훈족, 기타(92%, 5%, 2%, 1%)
+
프랑스는 전쟁의 준비를 위해 멕시코 내전에서 개입을 중지하였으며, 이탈리아와 어떻게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기 위해 교황령에 대한 결정권을 넘겼다.
  
13.국민수(실제/설정) :실제 23인, 설정상으로는 총534,570,932명이다.
+
프로이센은 이탈리아의 참전을 바라였으나, 이탈리아는 통일직후라 회복의 시간이 필요했고, 결국 구원요청을 거부하게 된다.
  
14.언어 :독일어, 폴란드어, 한국어
+
러시아는 계속되는 소모전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으며, 가뜩이나 농업국가이기에 빠른 평화를 원했다.
  
15.경제체제 :자유주의
+
1870년 12월 결국 러시아는 갈리치아 지방을 일부 얻는 대가로, 전쟁에서 빠지게 된다.
  
16.화폐단위(한화 가치 첨부할것) :국제가상유럽연합의 유로(1유로=한국 1300원)
+
프로이센은 엄청난 위기에 처했으며, 어떻게든 전쟁을 빠르게 종결시켜야 하는 상황이 온것이다.
  
17.경제(8줄 이상 서술) :대독일의 경제는 현재 총통과 본인의 노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
러시아의 군사적지원도 끊기고, 영국의 지원마저 프랑스의 요구로 무산이 됬으며, 점점 소모전에 지쳐가는 국민들만 있을뿐이었으니 말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기업은 대독일 연맹사(GDU)다.
+
결국 남독일에 강한 공세로 진격하여 프랑스 전선과 오스트리아 전선을 양분화하려 했고, 그 계획은 곧 군부에서 승인을 얻어 실행하게 된다.
  
또한 프로이센 국내에서는 존재하지 않게 된 그로스 프로이센즈 바펜을 총 2494만 라이히 마르크에 사들였다.
+
작전명 Beide Enden 적의 중간을 양분한다는 의미에서 양단작전이라 일컬어지게 된다.
  
경제 방면에서는 완전 자유주의를 고수해서, 기업인들이 활동하기 편하다.
+
다행이도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군대는 러시아와의 지연전을 끌어가기위해서 대규모로 동부에 배치되어있었고,
  
원래는 독자 화폐인 라이히 마르크 (RM) 를 사용했으나, 국가 규모가 작아서 국가 화폐의 가치가 거의 전무한 관계로 유럽연맹에 가입하게 되었다.
+
프로이센은 이때를 노려, 대규모 진격을 감행하게 된다.
  
무엇보다 경제력의 발전을 위해 국가에서 대부분의 경제관련 사무(국방 국수 제외)를 민영으로 하며, 경제 자유주의를 완전한 경제의 발전형으로 삼고 진행중이다.
+
1870년 12월 26일, 프로이센은 진격하고 뉘른베르크에서 대규모로 전투가 붙게 되어, 이를 뉘른베르크 대전투라 부른다.
  
18.언론기관 :국가중앙언론
+
프로이센 군 13만
  
개요:
+
프랑스, 남독일군 19만
  
-바이에른 개요-
+
비등하진 않으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힌 독일로써는 최후의 항전이였으며, 발악이었다.
  
바이에른는 1918년 이후에 나치가 출범하지 않았고, 계속 제국이 통치한다는 설정이다.
+
뉘른베르크에서 승리를 거둔 프로이센, 이제 뮌헨만 공격하면, 남독일의 항복과 함께 전선을 양분할 할수있었고, 또한 국민의 사기도 올라갈것이 분명했다.  
  
1939년 이후로는 프랑스, 영국, 러시아 제국의 연합이 제1차 유럽전쟁을 시작해서 원래의 독일 영토의 1/2를 잃고 종전된다는 형식이다.
+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것이 한 있었다.
  
이때부터 국내에서 국가사회주의 당과 제국당이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되는데, 국가사회주의 당의 당수인 히틀러가 당시 제국 황제인 오토 베어마흐트를 암살하고 독일을 전복시키려 하자, 국가사회주의당을 해산한다.
+
바로 남독일 군의 전력이였다.  
  
그때부터 내전이 시작되었는데, 대충 8만의 나치당원과 2만명의 병사가 나치의 파에 붙어서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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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히 침투한 프로이센 군은 가장 강성한 군대였고, 전쟁에서 중요한 전력이였다.  
  
그러나 압도적인 제국의 병력과 작전(총 사령관 요제프 카이저 대장)에 의해 9개월 하고 14일만에 괴멸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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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에서 진격하던 프로이센 13만 군대는 빠른 인력충원과 장비만 챙기고, 급하게 길을 나섰다.
  
내전이 끝난 뒤에 제2차 유럽전쟁이 시작되는데, 이때는 영국이 프랑스를 공격해서 벌어진 전쟁이다.
+
후송되고 있는 동부 전력이 곧 들이닥칠것이라는 생각과 남독일군을 오합지졸이라 생각하고 진격하던 군은 곧 잉골슈타트에서 산산히 깨져버린다.
  
독일은 프랑스를 도와주는 대신 잃은 영토의 반환을 요구했고, 프랑스는 너무 급박하고 불리한 전선에 이 제안을 수락한다.
+
동부병력만 신경쓰느라 남부주둔군에 대해서 철저한 파악을 하지 못했고, 또한 남독일의 전력이 이리도 강성할줄은 꿈에도 모른것이다.
  
이때 러시아 제국이 소비에트 연방으로 바뀌게 되는데, 황제는 소련과의 불가침조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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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잉골슈타트에서 포위당한 프로이센군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1958년, 영국이 항복을 선언한다.
+
프랑스 군 6만, 남독일 군 10만, 총합 16만.
  
이때부터 본토에 피해가 전혀 없던 독일이 부상하기 시작한다.
+
13만이 포위당한 프로이센은 동부지역도 뚫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49세에 다다른 황제가 갑자기 급사해서 국가가 4개로 나뉜다.
+
빠르게 남독일을 장악하여 서쪽 전선을 붕괴시키고 프랑스를 항복시키면 끝이라 생각했지만, 이미 너무 늦었던 것이다. 베를린에 가까워지는 대규모의 전력에 전의를 잃은 독일은 패망하고, 결국 1871년 1월 23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도이칠란드 제국
+
남독일은 전독일의 통일을, 프랑스는 라인란트 확보로 국경안전을, 오스트리아는 슐레지안지역을 되찾으므로써 협정을 맺었다.
  
그로스 덴마크 제국
+
이로써 바이에른 독일의 시작을 알리며, 참혹했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끝을 맺게 되었다.
  
오스트리아 제국
+
하지만 바이에른은 그러지 못했다.
  
헝가리 공화국
+
전쟁이 끝나고 통일을 완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가 점령한 옛독일땅과 북독일지역의 프로테스탄트 세력, 프로이센신봉자들로 인해 통일후 안정을 찾는데 매우 많은 역경을 격게된다.
  
독일군은 200개의 사단 중 50개를 오-헝 전선에 투입했다.
+
바이에른 독일 어떻게든 평화를 가져와야 했고, 프로이센의 옛 총리인 비스마르크에게 새 내각을 구성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지휘계통이 확립되지 못했던 오-헝 양국은 요제프 원수의 지휘에 있는 50개 사단 앞에서 순식간에 항복한다.
+
비스마르크는 이에 거부를 했으나, 간곡한 바이에른 황가의 부탁에 몇가지 조건을 붙이며 새 내각을 이끌게된다.
  
덴마크 역시 25개 사단의 공세 앞에 점점 밀려나기 시작했으나, 앞으로 반 자치령의 권한을 인정해주는 제시를 한 후 항복했다.
+
첫째, 종교적 안정을 위해 가톨릭을 강요하지 말것.
  
황제가 없던 독일은 요제프 원수를 황제에 추대한다.
+
둘째, 전 독일의 국민들이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을것.
  
요제프 황제는 9개의 행정 부처와 현재에 가까운 행정 체계를 확립한다.
+
셋째,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를 정리할것.
  
그리고 국명을 그로스 도이칠란드로 개명했다.
+
넷째, 프로이센식 입헌군주정을 입각할것.
  
마지막으로, 2018년 7월에 국명을 바이에른으로 변경했다.
+
다섯째, 옛 독일의 영토를 수복할것.
  
19.국교(종교, 없으면 X 표기) :X
+
여섯째, 유럽의 평화를 깨지말고 균형을 유지시킬것.
  
20.역사(링크or10줄 이상 서술) : http://cafe.naver.com/bluenp1la/14
+
마지막으로, 제도를 베를린으로 옮길것.
  
21.정당 (집권당) :자유민주당
+
황가는 종교의 자유와 오스트리아와의 관계에 대한 조항에서는 떨떠름했으나, 어쩔수없이 이 조항을 지키게된다.
  
22.외교관계 및 수교국(주요 수교국만) :앨런제국, 빈트제국
+
1878년, 비스마르크 개혁이 시작됬고, 바이에른 독일은 점차 안정을 찾고 강성해지기 시작하였다.
  
23.소속 단체 및 기관 :UVN, ITA
+
비스마르크는 1894년 일신상의 이유로 수상자리를 내놓게되고, 그 후 4년후인 1898년, 사망하게된다.
  
24.군사력(10줄 이상 서술) :현재 대독일은 국가 예산의 일부를 국방에 사용할 뿐이다.
+
[[http://cafe.naver.com/bluenp1la/14|역사]] 참고
  
현재의 재식소총은 NKar98이며, 일부 제3제국의 신형 소총과 국방 프로젝트의 가우스 소총을 사용한다.
+
=== 군사 ===
 +
자세한건 [[바이에른/군사]] 참고
  
기계화 전력이나 전차일 경우에는, 그로스 프로이센즈 바펜의 그로우-1과 도이칠란드-1를 사용한다.
+
== 법률 ==
 +
[[https://cafe.naver.com/bluenp1la/book5096391|대법전]]
  
그러나, 총 500대의 EV-22A전차를 500운드 차관을 지고 구매했다.
+
==황실==
  
포병대는 역시 빈트산 자주포를 이용한다.
+
[include(틀:바이에른의 황제)]
 +
현재 황제는 오토 폰 모스마르크 이다.
  
빈트산 무기는 신뢰성과 전투력에서 극강이다.
+
==종교==
  
해군은 9척의 뉴 바이에른 구축함을 운용한다.
+
기독교, 신교, 카톨릭 등으로 구성되고, 황제가 추진중인 [[공리교회]] 가 있다.
  
공군은 아직 편성이 완료되지 않아서 불편함이 많다.
+
무교가 대부분인 비율 구성이고, 당연히 국민 신앙의 자유는 보장된다.
  
최대 병력수는 무엇보다 국방을 위한 군대인지라, 총 규모를 100만 이하로 한정한다.
+
국민이 만든 종교로는 [[악마교]] 가 있으나, 가상국가 바티칸의 교황 [[ 카이사르]] 및 일부 신자들에게 탄압받는 중.
  
단, 유사시에는 예비군, 국민돌격대를 동원해서 총 200개 사단을 편성할수 있지만, 그들에게 배급할 무기 역시 부족해 정말 위험한 단계를 제외하며 사용을 꺼린다.
+
인구 비율로는
  
육군
+
|| 무종교 || 34% ||
 +
|| 로마 카톨릭 || 29.9% ||
 +
|| 개신교 || 29.8% ||
 +
|| 이슬람교 || 2.6% ||
 +
|| 동방정교회 || 1.6% ||
 +
|| 미확인 || 2.1% ||
  
총 병력 90만명(2개 집단군) 및 기타 1개 군집단
+
==교통==
  
전차 2000대
+
각 영토를 아우르는 고속도로, 철도 등을 설립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다.
  
장갑차 4000대
+
자가부상전차, 신고속도로(친환경) 적인 교통설비를 구축할 예정이고, 버스 역시 전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을 메타로 한다.
  
공군 고정익 기체 600기
+
자세한건 [[바이에른/고속도로]], [[바이에른/철도]] 참고
  
해군 9척
+
==귀족==
  
육군최고사령부(사단당 15,000명)
+
|| 작위명 || 성명 ||
ㄴ1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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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c0000> {{{#ffffff  '''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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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0000> {{{#ffffff  '''공작'''}}} || [[오토]] 폰 로엔그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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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0000> {{{#ffffff  '''공작'''}}} || 쿠르트 알로이스 요제프 요한 폰 브라운슈바이크 슈슈니크 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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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fff33> {{{#black  '''백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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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33> {{{#black  '''백작'''}}} || [[모스]]마르크 폰 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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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33> {{{#black  '''백작'''}}} || [[구긴종이 폰 로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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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33> {{{#black  '''백작'''}}} || [[스군]] 폰 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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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33> {{{#black  '''백작'''}}} || [[빌헬름]] 폰 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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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66> {{{#ffffff  '''자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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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99> {{{#ffffff  '''남작'''}}} || [[하석주]] 폰 골덴바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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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999> {{{#ffffff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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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위대 제국지도부
+
자세한건 [[바이에른/귀족]] 참고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민병대 지휘부
+
==훈장==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예비군 지휘부
+
[국가공로훈장]
ㄴ1사단
+
ㄴ2사단
+
국가의 발전에 공이 크다고 판명되는 사람에게 수여한다.
ㄴ3사단
+
ㄴ4사단
+
수여 기준은 명확하지 않으나, 대체로 만국민이 그렇다고 인식할 정도의 공로면 수여된다. 단, 그 기준도 올라간다.
ㄴ5사단
+
ㄴ6사단
+
1급:금장[3000유로 지급, 형법 적용을 내란, 강간으로 제한]
ㄴ7사단
+
2급:은장[2000유로 지급]
ㄴ8사단
+
3급:철장[1000유로 지급]
 +
 +
[경제발전훈장]
 +
 +
경제에 대해 공헌이 크거나, 무역흑자를 늘리거나, 국내 기업 운영 성공자들에게 수여한다.
 +
 +
1급:금장[3500유로 지급]
 +
2급:은장[2500유로 지급]
 +
3급:철장[1500유로 지급]
 +
 +
은독수리장[군사장]
 +
 +
무공이 크거나, 군에 공여가 큰 사람, 또는 군속으로 활동한 의학, 과학 근로자에게 수여한다.
 +
 +
1급:곡엽검 기사 철십자 훈장[기사 작위 수여]
 +
2급:곡엽 기사 철십자 훈장
 +
3급:기사 철십자 훈장
 +
4급:1급 철십자 훈장
 +
5급:2급 철십자 훈장
  
기계화 보병 지휘부
+
자세한 점은 [[바이에른/훈장 수여자]] 참고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공수부대 지휘부
+
==외교적 중립성==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해병대 지휘부
+
국가 정책상 중립국이나, 선대 황제 [[오토 빌헬름]]시기 2차례의 선전포고 상황이 있었다!
ㄴ1사단
 
ㄴ2사단
 
ㄴ3사단
 
ㄴ4사단
 
  
기갑군 사령부(사단당 500대)
+
{| class="wikitable"
ㄴ1사단
+
|-
ㄴ2사단
+
! 교전국 !! 바이에른
ㄴ3사단
+
|-
ㄴ4사단
+
| [[중화제국]] || 빌헬름 시기
 +
|-
 +
| [[대오스트리아 제국]] || 빌헬름 시기
 +
|-
 +
| [[소비에트 연방]] || 빌헬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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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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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text-alig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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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바이에른제국국장.png|width=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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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이에른|바이에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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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지도자|역대 지도자]]^^+^^ | [[바이에른/행정구역|행정구역]]^^+^^ | [[바이에른/정치|정치]] | [[바이에른/정당|정당]]^^+^^ | [[바이에른/상세한 국가정보|현대사]]^^+^^ | [[바이에른/군사|군사]] | [[바이에른/선거|선거]] | [[제2대 바이에른 제국 총선|제2대 총선]]^^+^^ | [[제1대 바이에른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제1대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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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바이에른 제국의 공식문서입니다. 무단 수정시 바이에른 제국 법률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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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사령부(전대당 15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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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민족 :게르만족, 유대인, 훈족, 기타(92%, 5%, 2%, 1%)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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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국민수(실제/설정) :설정상으로는 총534,570,932명이다.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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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언어 :독일어, 폴란드어, 한국어 (비활성화)
ㄴ제4수송기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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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제체제 :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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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폐단위(한화 가치 첨부할것) :국제가상유럽연합의 유로(1유로=한국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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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경제는 현재 총통과 본인의 노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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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언론기관 :국가중앙언론 (비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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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국교(종교, 없으면 X 표기) :X (비활성화)
 +
##20.역사(링크or10줄 이상 서술) : http://cafe.naver.com/bluenp1la/14 (비활성화)
 +
##21.정당 (집권당) :자유민주당 (비활성화)
 +
##22.외교관계 및 수교국(주요 수교국만) :앨런제국, 빈트제국 (비활성화)
 +
##23.소속 단체 및 기관 :UVN, ITA (비활성화)
 +
##빈트산 무기는 신뢰성과 전투력에서 극강이다. (비활성화/ 사유 :전체적 내용에서 불필요하다고 판단)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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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가 목록}}
  
해군 사령부(함대당 함선 숫자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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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바이에른]] [[분류:가상국가]] [[분류:유럽연합 회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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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4일 (일) 14:12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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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제국
Bayern Deutsches Kaiserreich
Empire of Bayern
바이에른제국국기.png바이에른제국국장.png
국기국장
국호바이에른 제국
Kaiserreich Bayern
수도베를린
상징국가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국화추가바람
국조독수리
표어Gott Mit Uns
자연환경면적(영토)1,017,602 km²
인문환경인구160,668,000 명
인구밀도추가바람
공용 언어독일어
공용 문자라틴 문자
종교국교 없음 (정교분리)
정치국체입헌군주제
정부형태바이에른 내각책임제
황제(Kaiser)모스 폰 비텔스바흐
재상프리드리히 폰 비텔스바흐
경제GDP$추가바람
1인당 GDP$추가바람
GDP(PPP)$추가바람
1인당 GDP(PPP)$추가바람
공식 화폐가상유럽연합 유로, 제국마르크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시간대예) UTC +1

개요

바이에른 제국(영어 : Bayern Empire, 독일어 : Kaiserreich Bayern)은 중부유럽에 있는 국가이다. 1871년에 건국된 독일제국의 영토를 국토로 하고있으며 면적은 540,857 km², 인구는 160,668,000 명이다. 공용어로는 독일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가는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이다. 현재 가상국제연합(UVN) 과 국제가상유럽연합(EU)에 가입되어 있다.

정보 상세

바이에른/상세한 국가정보 참고

영토

바이에른 제국의 행정구역
바이에른 제국의 주
엘자스-로트링겐라인베스트팔렌
바덴-뷔르템베르크하노버헤센
슐레스비히홀슈타인바이에른
작센-튀링겐메클렌부르크브란덴부르크
작센포메른슐레지엔
포젠동프로이센서프로이센

바이에른/행정구역 참고

경제

시장간섭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국제가상유럽연합의 유로를 사용하고 있다. 1유로는 한화 1300원의 가치를 가지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기업은 없다. 원래는 독자 화폐인 라이히 마르크 (RM) 를 사용했으나, 국가 규모가 작아서 국가 화폐의 가치가 거의 전무한 관계로 유럽연합에 가입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경제력을 위해 국가에서 대부분의 경제관련 사무(국방, 군수 제외)를 민영으로 하며, 경제 시장간섭주의를 완전한 경제의 발전형으로 삼고 경제 발전중이다.

정치

바이에른제국국장.png
바이에른 제국의 정당
여당선거 미실시
야당전진조국당입헌제국당
바이에른 국가인민당자유민주당

바이에른/정치 참고

설정

바이에른은 설정상 중립주의를 표방하나, 우선은 방위상의 지형 등, 설정상 주변국에 따라 제국군의 규모는 적지 않다.

또한, 해군은 세계 4위급으로, 경항공모함 2척, 구축함 18척, 프리깃 41척 등을 보유한다.

역사

1866년, 독일은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을 승리로 이쓰나, 마인강 이북의 불완전한 통일이였으며, 남부 가톨릭 지역인 바이에른, 바덴, 뷔르템베르크에 대해서는 우위를 점하지못했다.

또한 프랑스의 갈등으로 인해,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프랑스를 격파하여야 독일을 통일할수있다고 판단하여 전쟁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역사와는 다르게 오스트리아에게 영토할양을 요구하지 않았음에도 독일 남부에 대한 독립보장을 포기하지 않았고, 또한 영국의 껄끄러운 시선이 프로이센의 주도적인 통일을 막게 된다.

결국 극에 달한 국민들의 분노는, 반오스트리아를 재창하게 되고, 하노버왕국의 왕가를 축출하고, 하노버왕국을 합병하였다.

바이에른과의 관계도 껄끄러워졌으며, 여론에 몰린 정부는 어쩔수없이 북독일을 선포하게 된다.

그리고 공격적인 남부합병정책을 피기 시작하였으며, 이에 국민들은 오스트리아전쟁에서의 평화조약을 가지고 비스마르크를 질타, 비스마르크는 책임지고 하야하게 된다.

결국 정부는 매우 공격적인 군사정권을 불러왔으며, 황제 또한 이에 반대할수없었다. 남부또한 어쩔수없는 남독일을 선포했으며 바이에른의 주도하에 하나로 뭉치려했다.

영국은 북독일과의 관계를 증진시킬 예정이였으나, 지나친 군국화와 과격파의 정부장악으로 고립적 정책을 펼치는 독일을 가까이 할수없었다.

프랑스는 프로이센 군국주의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라인란트를 원했으며, 바이에른은 통일을, 오스트리아는 과거의 땅과 친오스트리아 정부의 독일통일 수립을 원했다.

이로인해 1867년 삼국이 반-북독일 협상을 체결하였으며, 영국은 침묵을 지켰다.

1869년에는 아예 협상국간의 군사통행권을 체결, 프로이센의 국경에 대규모 군대를 투입하여 전쟁준비에 돌입하기 시작한다.

이에 러시아는 프랑스에 맞써서 프로이센과 협정동맹을 체결, 그들또한 대규모의 군대를 프랑스와 남독일, 오스트리아의 국경에 배치하기 시작하였다.

1870년 7월 15일, 결국 스페인 왕위계승의 문제로 충돌,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터지게 된다.

영국은 프랑스를 견제하기 위해 중립을 취하지만 프로이센과 러시아를 지원하였으며, 프랑스, 오스트리아, 남독일은 이탈리아의 혹시모를 참전을 경계하며 알자스와 남독일지역으로 군사를 진격시키고, 대부분의 군세를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에 배치하게 된다.

소모전의 시작이였다.

프랑스는 전쟁의 준비를 위해 멕시코 내전에서 개입을 중지하였으며, 이탈리아와 어떻게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기 위해 교황령에 대한 결정권을 넘겼다.

프로이센은 이탈리아의 참전을 바라였으나, 이탈리아는 통일직후라 회복의 시간이 필요했고, 결국 구원요청을 거부하게 된다.

러시아는 계속되는 소모전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으며, 가뜩이나 농업국가이기에 빠른 평화를 원했다.

1870년 12월 결국 러시아는 갈리치아 지방을 일부 얻는 대가로, 전쟁에서 빠지게 된다.

프로이센은 엄청난 위기에 처했으며, 어떻게든 전쟁을 빠르게 종결시켜야 하는 상황이 온것이다.

러시아의 군사적지원도 끊기고, 영국의 지원마저 프랑스의 요구로 무산이 됬으며, 점점 소모전에 지쳐가는 국민들만 있을뿐이었으니 말이다.

결국 남독일에 강한 공세로 진격하여 프랑스 전선과 오스트리아 전선을 양분화하려 했고, 그 계획은 곧 군부에서 승인을 얻어 실행하게 된다.

작전명 Beide Enden 적의 중간을 양분한다는 의미에서 양단작전이라 일컬어지게 된다.

다행이도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군대는 러시아와의 지연전을 끌어가기위해서 대규모로 동부에 배치되어있었고,

프로이센은 이때를 노려, 대규모 진격을 감행하게 된다.

1870년 12월 26일, 프로이센은 진격하고 뉘른베르크에서 대규모로 전투가 붙게 되어, 이를 뉘른베르크 대전투라 부른다.

프로이센 군 13만

프랑스, 남독일군 19만

비등하진 않으나,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힌 독일로써는 최후의 항전이였으며, 발악이었다.

뉘른베르크에서 승리를 거둔 프로이센, 이제 뮌헨만 공격하면, 남독일의 항복과 함께 전선을 양분할 할수있었고, 또한 국민의 사기도 올라갈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그들이 간과한 것이 한 있었다.

바로 남독일 군의 전력이였다.

깊숙히 침투한 프로이센 군은 가장 강성한 군대였고, 전쟁에서 중요한 전력이였다.

뉘른베르크에서 진격하던 프로이센 13만 군대는 빠른 인력충원과 장비만 챙기고, 급하게 길을 나섰다.

후송되고 있는 동부 전력이 곧 들이닥칠것이라는 생각과 남독일군을 오합지졸이라 생각하고 진격하던 군은 곧 잉골슈타트에서 산산히 깨져버린다.

동부병력만 신경쓰느라 남부주둔군에 대해서 철저한 파악을 하지 못했고, 또한 남독일의 전력이 이리도 강성할줄은 꿈에도 모른것이다.

결국 잉골슈타트에서 포위당한 프로이센군은 수렁에 빠지게 된다.

프랑스 군 6만, 남독일 군 10만, 총합 16만.

13만이 포위당한 프로이센은 동부지역도 뚫리기 시작했다.

빠르게 남독일을 장악하여 서쪽 전선을 붕괴시키고 프랑스를 항복시키면 끝이라 생각했지만, 이미 너무 늦었던 것이다. 베를린에 가까워지는 대규모의 전력에 전의를 잃은 독일은 패망하고, 결국 1871년 1월 23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베르사유 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남독일은 전독일의 통일을, 프랑스는 라인란트 확보로 국경안전을, 오스트리아는 슐레지안지역을 되찾으므로써 협정을 맺었다.

이로써 바이에른 독일의 시작을 알리며, 참혹했던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은 끝을 맺게 되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그러지 못했다.

전쟁이 끝나고 통일을 완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가 점령한 옛독일땅과 북독일지역의 프로테스탄트 세력, 프로이센신봉자들로 인해 통일후 안정을 찾는데 매우 많은 역경을 격게된다.

바이에른 독일 어떻게든 평화를 가져와야 했고, 프로이센의 옛 총리인 비스마르크에게 새 내각을 구성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비스마르크는 이에 거부를 했으나, 간곡한 바이에른 황가의 부탁에 몇가지 조건을 붙이며 새 내각을 이끌게된다.

첫째, 종교적 안정을 위해 가톨릭을 강요하지 말것.

둘째, 전 독일의 국민들이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을것.

셋째, 오스트리아와의 관계를 정리할것.

넷째, 프로이센식 입헌군주정을 입각할것.

다섯째, 옛 독일의 영토를 수복할것.

여섯째, 유럽의 평화를 깨지말고 균형을 유지시킬것.

마지막으로, 제도를 베를린으로 옮길것.

황가는 종교의 자유와 오스트리아와의 관계에 대한 조항에서는 떨떠름했으나, 어쩔수없이 이 조항을 지키게된다.

1878년, 비스마르크 개혁이 시작됬고, 바이에른 독일은 점차 안정을 찾고 강성해지기 시작하였다.

비스마르크는 1894년 일신상의 이유로 수상자리를 내놓게되고, 그 후 4년후인 1898년, 사망하게된다.

역사 참고

군사

자세한건 바이에른/군사 참고

법률

대법전

황실

바이에른제국국장.png
바이에른 제국의 황제
제1대제2대제3대제4대
자료 유실자료 유실타냐.jpg오토 폰 모스마르크.jpg
오토 카리우스오토 빌헬름오토 타냐오토 폰 모스마르크

현재 황제는 오토 폰 모스마르크 이다.

종교

기독교, 신교, 카톨릭 등으로 구성되고, 황제가 추진중인 공리교회 가 있다.

무교가 대부분인 비율 구성이고, 당연히 국민 신앙의 자유는 보장된다.

국민이 만든 종교로는 악마교 가 있으나, 가상국가 바티칸의 교황 카이사르 및 일부 신자들에게 탄압받는 중.

인구 비율로는

무종교34%
로마 카톨릭29.9%
개신교29.8%
이슬람교2.6%
동방정교회1.6%
미확인2.1%

교통

각 영토를 아우르는 고속도로, 철도 등을 설립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다.

자가부상전차, 신고속도로(친환경) 적인 교통설비를 구축할 예정이고, 버스 역시 전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을 메타로 한다.

자세한건 바이에른/고속도로, 바이에른/철도 참고

귀족

작위명성명
공작
공작오토 폰 로엔그람
공작쿠르트 알로이스 요제프 요한 폰 브라운슈바이크 슈슈니크 훈사
후작
후작-
백작
백작모스마르크 폰 오토
백작구긴종이 폰 로제그
백작스군 폰 오토
백작빌헬름 폰 오토
자작
자작-
남작
남작하석주 폰 골덴바움
기사
기사-

자세한건 바이에른/귀족 참고

훈장

[국가공로훈장]

국가의 발전에 공이 크다고 판명되는 사람에게 수여한다.

수여 기준은 명확하지 않으나, 대체로 만국민이 그렇다고 인식할 정도의 공로면 수여된다. 단, 그 기준도 올라간다.

1급:금장[3000유로 지급, 형법 적용을 내란, 강간으로 제한]
2급:은장[2000유로 지급]
3급:철장[1000유로 지급]

[경제발전훈장]

경제에 대해 공헌이 크거나, 무역흑자를 늘리거나, 국내 기업 운영 성공자들에게 수여한다.

1급:금장[3500유로 지급]
2급:은장[2500유로 지급]
3급:철장[1500유로 지급]

은독수리장[군사장]

무공이 크거나, 군에 공여가 큰 사람, 또는 군속으로 활동한 의학, 과학 근로자에게 수여한다.

1급:곡엽검 기사 철십자 훈장[기사 작위 수여]
2급:곡엽 기사 철십자 훈장
3급:기사 철십자 훈장
4급:1급 철십자 훈장
5급:2급 철십자 훈장

자세한 점은 바이에른/훈장 수여자 참고

외교적 중립성

국가 정책상 중립국이나, 선대 황제 오토 빌헬름시기 2차례의 선전포고 상황이 있었다!

교전국 바이에른
중화제국 빌헬름 시기
대오스트리아 제국 빌헬름 시기
소비에트 연방 빌헬름 시기

기타

바이에른제국국장.png

바이에른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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