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국제연합 헌장/서문

가상국제연합 가상국제연합 헌장 가상국제연합
운영원칙A. 서문B. 권리장전 및 권리규약C. 입법부D. 행정부헌장제정 정신
E. 사법부F. 사헌부G.통합가입국법H. 운영성 및 법전의 개정
학회 가국련지부 운영안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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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8차 국제법전 서문


가상국제연합은 사회실험설에 기반하여 2007년에 창설되어진 연합이다. 가상국제연합은 가상국가사회 내에서의보편성을 지니는 연합이다.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발전하고 커뮤니티가 발전함에 따라 자기 자신만의 원하는 이상을 커뮤니티에 담아서 구현하게 되었으며 이 커뮤니티들이 국가성을 가지고 커져가게 되었다. 그러므로 서로 이해관계에 따라 크고작은 전쟁이 되풀이되었고 연합의 필요성이 대두하게 되었다. 가상국제 연합은 각 국가의 이해관계를 서로 조절하고 중재하는 것을 제 2의 가치라고 믿는다. 이것은 가상국가사회의 일치와 단합을 위해 만들어졌음을 천명하는 가상국제 연합의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가치에 역시 세부적으로 부합한다.

가상국제연합은 초소형국민체와 모의전, 그리고 가상국가를 모두 포함한 가상계의 보편적인 연합이며,이 곳에 오는 모든 회원들은 원칙상 출신과 성별,과거 및 즉, 타고난 것에 대하여 차별받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가상국제연합은 가상국가사회의 일치와 단합을 위해 만들어졌음을 천명하며, 이것이 가상국제연합의 전신인 대한 민주주의 연합의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가치라고 믿는다. 가상국제연합은 2012년에 누리마당 학회의 전신인 자유가상사회연대의 일원이 되었으며, 2015년에는 포럼화하여 가상국가의 아고라를 자처하였으며, 2017년에 학회와 연합 권력의 조정을 통한 민주적 정부조직의 구성을 기도하게 되었다.

우리 가상국제연합은 이와같은 정치와 사회를 구현한 가상국가를 통하여 사회의 부조리함을 상상으로나마 타파하여, 이를 여론화/커뮤니티화하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단체로 성장하는것을 또 하나의 원칙으로 삼는다.

창조주는 이 사회의 살고있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양도할 수 없는, 불가침의 성스러운 권리를 부여했으며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나게 하였으며,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 평등하다. 서로에게 형제애로 대해야 하며.모든 사람은 생명과 신체의 자유와 안전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또한 모든 사람은 사회·복지보장을 받을 권리와 동일노동에는 동일한 임금을 받아야 한다.그리고 모든 사람은 공동체의 문화생활에 자유롭게 참여할 권리를 가진지며.어느 누구도 고문, 또는 잔혹하거나 비인도적이거나 굴욕적인 처우 또는 형벌을 받지 아니하며.모든 사람은 사상, 양심 및 종교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은 가상국가 내에서도 일반적 사상의 자유는 물론이며 "가상국가 사상"의 자유를 가진다. 또한 언론과 의견을 말할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 이 모든 권리 중 기본은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와 열망에 기초하여있다. 이 성스러운 권리를를 사회 내에서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합의하에 조직했으며, 이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강력한 국민의 동의로부터 출하하여 있는 것이다.

또 어떤 형태의 지배기관이든, 이러한 원래 목적을 파괴할 때에는 언제든지 정부를 개혁하거나 폐지하여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가장 효과적으로 가져올 수 있는, 그러한 원칙에 기초를 두고 그러한 형태로 기구를 갖춘 새로운 정부를 조직하는 것은 국민의 성스러운 권리이다.

가상국제연합은 가상국가와 범 가상계의 이익을 위해 이와같은 원칙으로 헌신할 것을 온 가상계 사람들에게 이 헌장을 발표하므로서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