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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고이케 아키라 小池晃 | Koike Aki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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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 6월 9일 (63세) |
도쿄도 세타가야구 | |
학력 | 츠쿠바대학 부속 코마바 고등학교 (졸업)
도호쿠대학 (의학부 / 학사) |
정당 | 일본 공산당 |
직업 | 정치인, 의사 |
소속 위원회 | 국가기본위원회
재정금융위원회 |
현직 | 제25대 참의원 의원
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
약력 | 전일본 민주 의료기관 연합회 이사
전일본 학생 자치회 총연합 부위원장, 국제부장 요요기 병원 일본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 위원장 |
SNS |
개요
고이케 아키라는 일본의 의사 출신 정치인, 일본공산당 소속의 참의원으로, 현재 공산당 내에서 서기국장의 직책을 맡고 있다. 일본 다른 정당의 간사장에 해당하는 직책으로 당내 2인자라고 볼 수 있다.
공산당에서는 가장 말솜씨가 좋아서 언론 노출이 당 내에서는 가장 많은 정치인이다. 공산당 내에서는 달리 사람이 없는지 정견을 표명하는 자리나 각종 토론 프로그램에서 공산당이 초빙되면 어김없이 이 사람이 패널로 출연한다. 그래서 혹사가 심해 2013년 부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2017년 현재를 비교해보면 꽤 노화가 진행되어 있다. 또 너무 많은 주제에 패널로 불려나가다 보니 전문성이 떨어지는 문제점도 있다.
의사 출신이어서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 당시에는 임시로 진료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