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어

(터키어에서 넘어옴)
지구 아이콘(흰색).svg 세계의 언어
[ 펼치기ㆍ접기 ]
▪ 관련 문서: 언어 ㆍ 외국어 · 언어 관련 정보
ㄱ 간다어 ㆍ 갈리시아어 ㆍ 게일어 · 과라니어 ㆍ 광동어 · 고아 콘칸어 ㆍ 구자라트어 ㆍ 그리스어 · 그린란드어
ㄴ 남부 소토어 ㆍ 냔자어 ㆍ 노르웨이어 · 네덜란드어 ㆍ 네팔어
ㄷ 다리어 ㆍ 도그리어 ㆍ 독일어 ㆍ 돌간어 · 덴마크어 ㆍ 디베히어
ㄹ 라파누이어 · 라다크어 · 러시아어 · 라오어 ㆍ 라트비아어 ㆍ 라틴어 · 루샤이어 ㆍ 룩셈부르크어 ㆍ 르완다어 ㆍ 루마니아어 · 리투아니아어 ㆍ 링갈라어 ㆍ 루툴어
ㅁ 몰타어 · 몽골어 · 마인어 · 마니푸리어 ㆍ 마케도니아어 · 마푸체어 · 마라티어 ㆍ 마오리어 ㆍ 마이틸리어 ㆍ 만주어 ㆍ 맨어 ㆍ 말라가시어 ㆍ 말라얄람어 ㆍ 말레이어 ㆍ 몽어 ㆍ 미얀마어 ㆍ 마리어 ㆍ 모르드비어
ㅂ 바스크어 · 벵골어 · 베트남어 · 벨라루스어 · 불가리아어 ㆍ 밤바라어 ㆍ 보스니아어 ㆍ 북부 소토어 ㆍ 바시키르어 ㆍ 부랴트어
ㅅ 사모아어 ㆍ 산스크리트어 ㆍ 세르보크로아트어 · 스웨덴어 · 스와힐리어 · 스페인어 · 스코트어 · 슬로바키아어 · 슬로베니아어 · 소닝케어 · 소말리어 ㆍ 서부 프리지아어 ㆍ 세부아노어 ㆍ 세르비아어 ㆍ 소라니 쿠르드어 ㆍ 쇼나어 ㆍ 순디어 ㆍ 싱할라어
ㅇ 영어 · 이누이트어 · 이디시어 · 일본어 · 아파르어 · 아랍어 · 아람어 · 암하라어 · 아이슬란드어 · 아일랜드어 · 에스토니아어 · 우르두어 · 우크라이나어 · 웨일스어 · 알바니아어 · 아디게어 · 아이누어 · 이탈리아어 · 오어 · 요루바어 · 이보어 ㆍ 아삼어 ㆍ 아이마라어 ㆍ 아이티어 ㆍ 아제르바이잔어 ㆍ 아칸어 ㆍ 아르메니아어 ㆍ 아프리칸스어 ㆍ 에스페란토어 ㆍ 에웨어 ㆍ 오로모어 ㆍ 오리아어 ㆍ 우즈베크어 ㆍ 위구르어 ㆍ 이그보어 ㆍ 이로코어 ㆍ 인도네시아어 · 알류트어 · 압하스어 ㆍ 오세트어 ㆍ 야쿠트어 ㆍ 인구시어 ㆍ 아굴어
ㅈ 중국어 · 저지 독일어 · 조지아어 · 자바어 ㆍ 줄루어
ㅊ 체코어 ㆍ 총가어 ㆍ 추바시어 ㆍ 차후르어
ㅋ 카자흐어 · 카탈루냐어 · 콥트어 · 콘월어 · 코만치어 ㆍ 칸나다어 ㆍ 케추아어 ㆍ 카렐어 ㆍ 코르시카어 ㆍ 코사어 ㆍ 쿠르드어 ㆍ 크로아티아어 ㆍ 크메르어 ㆍ 키르기스어 ㆍ 크리오 ㆍ 칼미크어 ㆍ 코미어 ㆍ 카바르디어 ㆍ 카라차이-발카르어 ㆍ 카라칼파크어
ㅌ 타밀어 ㆍ 타지크어 ㆍ 타타르어 ㆍ 티베트어 · 튀르키예어 · 통가어 · 태국어 ㆍ 텔루구어 ㆍ 투르크멘어 ㆍ 투바어 ㆍ 티그리냐어 ㆍ 타타르어
ㅍ 파슈토어 ㆍ 폴란드어 · 핀란드어 · 프랑스어 · 포르투갈어 · 펀자브어 · 페르시아어 · 페로어 · 풀라어 · 프리지아어 ㆍ 필리핀어
ㅎ 한국어 · 헝가리어 · 힌디어 · 히브리어 · 하우사어 ㆍ 하와이어 ㆍ 호즈푸리어
기타 관련 문서 통역 · 번역 · 사전
Türkçe
튀르키예어
주요사용국튀르키예, 북키프로스
원어민약 8,800만 명
어족튀르크어족
오구즈어파
서오구즈어군
튀르키예어
문자로마자
언어 코드
ISO-639-1TR
ISO-639-2TUR
ISO-639-3TUR
주요 사용 지역
서아시아(튀르키예,북키프로스,등)

개요

튀르키예어로 읽은 세계 인권 선언 제1조 한국어 해석: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 인간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튀르키예어는 튀르크어족 오구즈어파 서오구즈어군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아나톨리아 반도에 위치한 튀르키예의 공용어이다. '튀르키예어'라는 말은 경우에 따라 튀르크어족의 모든 언어를 가리키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으므로, 튀르키예 공화국에서 주로 쓰이는 튀르키예어로 의미를 한정할 경우에는 이스탄불 튀르키예어(İstanbul Türkçesi, Istanbul Turkish) 혹은 아나톨리아 튀르키예어(Anadolu Türkçesi, Anatolian Turkish)라고도 한다.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교착어적 특성을 띠는 언어로 화자수는 약 7400만 명이다.

공용어로 사용되는 나라는 튀르키예와 키프로스가 전부지만, 오스만 제국 시절 때 영토였던 국가에서 여전히 튀르키예어 화자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불가리아, 알바니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루마니아, 조지아 일대가 그렇다. 또한 1960년대 이후 대규모 이민으로 독일, 벨기에, 프랑스에도 튀르키예어 화자가 상당수 존재하며 러시아에도 존재한다. 특히 독일은 튀르키예계 독일인들이 많이 거주하므로 이들 사이에서 튀르키예어가 많이 쓰이고, 튀르키예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도 많다.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튀르크계 국가들이고, 타타르스탄, 가가우지아, 동튀르키스탄 등 튀르크계 언어를 쓰는 지역은 꽤 많거니와, 언어적으로 비교적 가깝기에 배우기가 쉬워서 이들 지역에서는 튀르키예어를 익히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같은 튀르크어족 계통의 언어를 쓴다고 해도 시베리아 쪽 튀르크계 종족들이 쓰는 언어(사하어, 투바어, 알타이어, 하카스어, 돌간어 등)와 추바시어는 튀르키예어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튀르키예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튀르키예어를 몽골어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 둘은 애초에 어족 차원에서 다르기에 문법과 발음이 모두 꽤나 다르다. 몽골어의 경우 한국인이 발음하기 어려운 발음이 몇 개 존재하지만 튀르키예어는 어려운 발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세 한국어에 존재했지만 현재는 많이 없어진 모음조화가 튀르키예어에는 존재해서 모음조화 법칙이 좀 까다롭지만 법칙만 알면 쉽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