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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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근대철학은 중세 말기의 합리론과 경험론적 전통으로부터 발전하였고, 형이상학을 배격하려고 하였으며, 합리론자들과 경험론자들의 갈등과 합리론과 경험론의 칸토스의 통합으로 귀결된다. 주요한 철학적 주제는 인간이 태어날 떄 백지 상태인가 아닌가,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외의 세계가 있는가, 형이상학의 범주는 어디인가 등이 있다. | 로마제국의 근대철학은 중세 말기의 합리론과 경험론적 전통으로부터 발전하였고, 형이상학을 배격하려고 하였으며, 합리론자들과 경험론자들의 갈등과 합리론과 경험론의 칸토스의 통합으로 귀결된다. 주요한 철학적 주제는 인간이 태어날 떄 백지 상태인가 아닌가,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외의 세계가 있는가, 형이상학의 범주는 어디인가 등이 있다. | ||
로마제국의 현대철학은 이성 중심의 근대철학을 일정부분 비판하면서, 현상으로 돌아가자는 현상학이 주를 이룬다. 후설로스는 초월적 현상학을, 하이데로스는 해석학적 현상학을 하였으며, 하이데로스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주요한 주제들로는 초월적 자아가 존재하는가, 현존재의 일상 분석을 통한 존재 규명 등이 있다. | 로마제국의 현대철학은 이성 중심의 근대철학을 일정부분 비판하면서, 현상으로 돌아가자는 현상학이 주를 이룬다. 후설로스는 초월적 현상학을, 하이데로스는 해석학적 현상학을 하였으며, 하이데로스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주요한 주제들로는 초월적 자아가 존재하는가, 현존재의 일상 분석을 통한 존재 규명 등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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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수학==== | ====로마의 수학==== | ||
====로마의 문학==== | ====로마의 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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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와 국가 정체성=== | ===정교회와 국가 정체성=== | ||
===로마의 스포츠=== | ===로마의 스포츠=== | ||
+ | ===비로마인 차별=== | ||
==로마의 정치== | ==로마의 정치== | ||
===설정상=== | ===설정상=== |
2019년 10월 1일 (화) 17:37 판
로마 제국 Βασιλεια των Ρωμαιων | ||
국기 | 국장 | 지도 |
표어 | Senatus Populusque Romanus | |
면적 | 1,140,986 km² | |
인구 | 113,750,600명(설정상) | |
수도 | 콘스탄티노플 최대도시이기도 하다. | |
공용어 | 제국 그리스어 | |
국가 | 제국찬가 | |
정치체제 | 신정제 공화주의 군주제 | |
황제 | 가상대한제국의 국황 | |
총독 | 페트라메논 | |
수상 | 하유진 | |
국교 | 정교회 | |
GDP (PPP) | $5,272,341,000,000 | |
1인당 GDP (PPP) | $46,350 | |
명목상 GDP | $5,244,840,000,000 | |
통화 | 유로 |
로마제국은 2014년에 건국한 가상국가로서, 신성제국 구성국 중 하나이다.
국명
로마 역사
교차원소
미하일 6세가 이사키오스와 합의함에 따라, 이사키오스의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이에 튀르크 침공에 대비함에 따라,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로마가 승리하였다.
로마 왕정
로마 공화정
로마 원수정
로마 전제정
제국의 분할
중세
- 서방 영토의 수복과 이슬람의 발흥
- 20년 간의 혼란
- 프랑크 족과 불가르 족의 발흥
- 마케도니아 왕조
- 로마 군사 귀족의 성장과 몰락 (공동세계관)
- 로마-튀르크 전쟁 (공동세계관)
- 세르비아인들의 반란과 콤니노스 황조의 시작 (공동세계관)
- 콤니노스 르네상스 (공동세계관)
- 콤니노스 황조의 끝과 8년 내전 (공동세계관)
- 로마-몽골 전쟁과 십자군 (공동세계관)
근대
- 팔라이올로고스 르네상스와 합리론-경험론 내전 (공동세계관)
- 과학혁명과 칸토스의 통합 (공동세계관)
- 나폴레옹 전쟁 (공동세계관)
- 산업혁명 (공동세계관)
- 제국주의 (공동세계관)
- 세계 1차 대전 (공동세계관)
- 전간기 (공동세계관)
- 세계 2차 대전 (공동세계관)
현대
로마의 학문
로마의 인문학
로마의 철학
로마제국의 사상사는 철학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제국의 법률, 교육, 인권에 대한 사상, 정치체계 모두 제국의 사상사와 밀접한 관련성을 띈다.
로마제국의 고대철학은 스토아 철학와 에피쿠르스 학파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주로 정치 철학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로마 고대 철학의 최대 업적으로는 자연법을 발견한 것과 그를 통해서 법들을 유도하려고 한 시도들이다. 그 외에도 혼합정의 정체로서의 가치를 논하였으며, 공화주의 등 다양한 정치적 철학의 근간을 깔게 된다.
로마제국의 중세철학은 그리스도교의 수용에 따라 많이 형이상학적으로 변화했다. 이 때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신플라톤주의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주요한 주제들은 하느님의 위격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분석한 것, 하느님에 의한 세상 창조와 수명이 있는 우주, 연속적 창조와 그에 따른 사유, 인식되는 세계를 시간의 구현으로, 영혼의 불멸성, 보편자 등을 다뤘다.
로마제국의 근대철학은 중세 말기의 합리론과 경험론적 전통으로부터 발전하였고, 형이상학을 배격하려고 하였으며, 합리론자들과 경험론자들의 갈등과 합리론과 경험론의 칸토스의 통합으로 귀결된다. 주요한 철학적 주제는 인간이 태어날 떄 백지 상태인가 아닌가,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외의 세계가 있는가, 형이상학의 범주는 어디인가 등이 있다.
로마제국의 현대철학은 이성 중심의 근대철학을 일정부분 비판하면서, 현상으로 돌아가자는 현상학이 주를 이룬다. 후설로스는 초월적 현상학을, 하이데로스는 해석학적 현상학을 하였으며, 하이데로스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주요한 주제들로는 초월적 자아가 존재하는가, 현존재의 일상 분석을 통한 존재 규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