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경제) |
|||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1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틀:로마 제국 표 (가상국가)}} | |
| − | + | 로마제국은 2014년에 건국한 가상국가로서, 신성제국 구성국 중 하나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로마제국은 2014년에 건국한 가상국가로서, | ||
==국명== | ==국명== | ||
==로마 역사== | ==로마 역사== | ||
| + | {{틀:로마 제국 역사 (가상국가)}} | ||
===교차원소=== | ===교차원소=== | ||
| − | + | 미하일 6세가 이사키오스와 합의함에 따라, 이사키오스의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이에 튀르크 침공에 대비함에 따라,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로마가 승리하였다. | |
===로마 왕정=== | ===로마 왕정=== | ||
| − | + | * [[로마 왕정]] | |
===로마 공화정=== | ===로마 공화정=== | ||
| − | + | * [[로마 공화정의 시작]] | |
| − | + | * [[포에니 전쟁]] | |
| − | + | * [[마케도니아 전쟁]] | |
| − | + | * [[그라쿠스 형제]] | |
| + | * [[가이우스 마리우스]] | ||
| + | *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 ||
| + | * [[율리우스 카이사르]] | ||
===로마 원수정=== | ===로마 원수정=== | ||
| − | + | * [[아우구스투스]] | |
| − | + | * [[율리우스-클라디우스 황조]] | |
| − | + | * [[네 명의 황제의 해]] | |
| − | + | * [[플라비우스 황조]] | |
| − | + | * [[오현제 시대]] | |
| − | + | * [[다섯 명의 황제의 해]] | |
| − | + | * [[세베루스 황조]] | |
| + | * [[3세기의 위기]] | ||
===로마 전제정=== | ===로마 전제정=== | ||
| − | + | * [[사두정치]] | |
| − | + | * [[콘스탄티누스 1세]] | |
===제국의 분할=== | ===제국의 분할=== | ||
| − | + | * [[로마제국의 분할과 서로마제국의 멸망]] | |
===중세=== | ===중세=== | ||
| − | + | * [[서방 영토의 수복과 이슬람의 발흥]] | |
| − | {{본문| | + | * [[20년 간의 혼란]] |
| + | * [[프랑크 족과 불가르 족의 발흥]] | ||
| + | * [[마케도니아 왕조]] | ||
| + | * [[로마 군사 귀족의 성장과 몰락 (공동세계관)]] | ||
| + | * [[로마-튀르크 전쟁 (공동세계관)]] | ||
| + | * [[세르비아인들의 반란과 콤니노스 황조의 시작 (공동세계관)]] | ||
| + | * [[콤니노스 르네상스 (공동세계관)]] | ||
| + | * [[콤니노스 황조의 끝과 8년 내전 (공동세계관)]] | ||
| + | * [[로마-몽골 전쟁과 십자군 (공동세계관)]] | ||
| + | |||
| + | ===근대=== | ||
| + | * [[팔라이올로고스 르네상스와 합리론-경험론 내전 (공동세계관)]] | ||
| + | * [[과학혁명과 칸토스의 통합 (공동세계관)]] | ||
| + | * [[나폴레옹 전쟁 (공동세계관)]] | ||
| + | * [[산업혁명 (공동세계관)]] | ||
| + | * [[제국주의 (공동세계관)]] | ||
| + | * [[세계 1차 대전 (공동세계관)]] | ||
| + | * [[전간기 (공동세계관)]] | ||
| + | * [[세계 2차 대전 (공동세계관)]] | ||
| + | ===현대=== | ||
| + | * [[냉전기 (공동세계관)]] | ||
| + | * [[신 냉전의 서막 (공동세계관)]] | ||
| + | |||
| + | ==로마의 학문== | ||
| + | ===로마의 인문학=== | ||
| + | ====로마의 철학==== | ||
| + | {{본문|로마제국의 철학사}} | ||
| + | {{본문|로마제국 철학}} | ||
| + | 로마제국의 사상사는 철학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제국의 법률, 교육, 인권에 대한 사상, 정치체계 모두 제국의 사상사와 밀접한 관련성을 띈다. | ||
| + | 로마제국의 고대철학은 스토아 철학와 에피쿠르스 학파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주로 정치 철학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로마 고대 철학의 최대 업적으로는 자연법을 발견한 것과 그를 통해서 법들을 유도하려고 한 시도들이다. 그 외에도 혼합정의 정체로서의 가치를 논하였으며, 공화주의 등 다양한 정치적 철학의 근간을 깔게 된다. | ||
| + | 로마제국의 중세철학은 그리스도교의 수용에 따라 많이 형이상학적으로 변화했다. 이 때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신플라톤주의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주요한 주제들은 하느님의 위격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분석한 것, 하느님에 의한 세상 창조와 수명이 있는 우주, 연속적 창조와 그에 따른 사유, 인식되는 세계를 시간의 구현으로, 영혼의 불멸성, 보편자 등을 다뤘다. | ||
| + | 로마제국의 근대철학은 중세 말기의 합리론과 경험론적 전통으로부터 발전하였고, 형이상학을 배격하려고 하였으며, 합리론자들과 경험론자들의 갈등과 합리론과 경험론의 칸토스의 통합으로 귀결된다. 주요한 철학적 주제는 인간이 태어날 떄 백지 상태인가 아닌가,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외의 세계가 있는가, 형이상학의 범주는 어디인가 등이 있다. | ||
| + | 로마제국의 현대철학은 이성 중심의 근대철학을 일정부분 비판하면서, 현상으로 돌아가자는 현상학이 주를 이룬다. 후설로스는 초월적 현상학을, 하이데로스는 해석학적 현상학을 하였으며, 하이데로스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주요한 주제들로는 초월적 자아가 존재하는가, 현존재의 일상 분석을 통한 존재 규명 등이 있다. | ||
| + | ====로마의 수학==== | ||
| + | ====로마의 문학==== | ||
| + | ===로마의 자연과학=== | ||
| + | ====로마의 물리학==== | ||
| + | ====로마의 화학==== | ||
| + | ====로마의 생물학==== | ||
| + | ===로마의 사회과학=== | ||
| + | ===로마의 공학=== | ||
| + | |||
| + | ==로마의 경제== | ||
| + | 로마제국의 경제는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이 있으며, 지금은 4차 산업의 시대를 경험하기 직전이다. 로마의 경제 산업은 첨단 과학에 의존성이 크며, 순수학문의 막대한 지원으로 인해 이러한 의존도가 가능하다. | ||
| + | 로마의 국내 총생산은 5조 2448억 달러로,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큰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다. | ||
| + | 로마의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나, 내수 시장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세계 2위의 수출 국가이며, 연간 수출액이 1조 7천억 달러가 되는 국가이다. 세계 은행에 따르면 로마는 세계에서 3위 제조업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전기, 화학, 기계 산업에 주를 두고 있다. | ||
| + | ===1차 산업과 로마=== | ||
| + | 1차 산업의 경우, 드넓은 해안선과 주위의 바다들로 인해 어업이 활성화될 것 같지만, 지중해 대다수의 어종이 소멸된 관계로 드넓은 해안선에 비해 작은 규모이다. 농업의 경우, 테쌀리아 지역부터 수도 콘스탄티노플까지 농경에 좋은 땅들이 있으며, 유럽 최대 올리브 생산국이다. | ||
| + | ===2차 산업과 로마=== | ||
| + | 2차 산업의 경우, 최첨단 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로마는 리소그래피와 반도체 인쇄지의 최대 생산국으로 유명하며, 미국 다음으로 최대 군사 수출국이다. 로마는 불화수소를 비롯하여, 여러 원소들과 합성물들의 순도를 99.9% 이상 높이는 데 매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로마는 또한 미국 다음으로 최대 초전도체 생산국이며, MRI를 비롯한 의료 기기의 2번째로 가장 큰 수출국이기도 하다. 산업 로봇은 유럽 최대 생산국이며, 타국에도 수출을 하고 있다. 또, 로마는 광학에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 유럽 최대 렌즈 생산자이기도 하다. | ||
| + | ===3차 산업과 로마=== | ||
| + | 3차 산업의 경우, 로마 시민들이 가장 많이 근무해 있는 산업이기도 하다. 금융업의 경우, 로마의 경제 규모에 비해서 많이 적은 편인데, 이는 로마의 사회민주주의적인 특성이 많이 발휘되서이다. | ||
| + | ===4차 산업을 바라보며=== | ||
| + | |||
| + | ==로마의 문화== | ||
| + | ===정교회와 국가 정체성=== | ||
| + | ===로마의 스포츠=== | ||
| + | ===비로마인 차별=== | ||
| + | ==로마의 정치== | ||
| + | ===설정상=== | ||
| + | * [[로마제국 헌법]] | ||
| + | * [[로마제국 정치]] | ||
| + | ===실제 정치=== | ||
| + | ==로마의 자연 환경== | ||
| + | ===자연환경=== | ||
| + | 로마는 지중해와 흑해로 둘러쌓여 있으며, 중간에 에개 해가 위치해 있다. 유럽 쪽의 경우, 발칸 반도의 동남부에 있으며, 아시아 쪽의 경우, 소아시아와 대시리아 영역의 해안가를 소유하고 있다. 유럽 쪽 지역의 경우, 발칸 산맥으로 양분되는데, 발칸 산맥 아래는 주로 산지와 구릉이 많으나 테쌀리아 지역부터 콘스탄티노플까지와 트라키아 평원을 비롯하여, 거대한 평원 지대를 지니고 있다. 로도피 산맥도 제국의 중간에 있으며, 서남부에는 핀도스 산맥이 자리하고 있다. 발칸 반도 이북은 다뉴브 평원 지대이며, 경계는 도나우 강이다. 아시아 지역의 경우, 동부에 산악 지형이 발달되어 있고, 중앙에는 고원 지대와 좁은 해안 평야로 이뤄져있으며, 그 사이로 북쪽에는 쾨로을루 산맥과 폰토스 산맥이 있고, 남쪽에는 토로스 산맥이 있다. | ||
| + | ===기후=== | ||
| + | 유럽 쪽의 경우, 발칸 산맥 북쪽은 연교차가 심하지 않은 대륙성 기후, 남쪽은 지중해성 기후를 주로 띄나, 산맥이 많아 고산 지대와 온대 지대 또한 띄고 있다. 아시아 쪽의 경우, 해안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를 띄며, 내륙은 연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를 띈다. | ||
| + | ---- | ||
| + | {{각주}} | ||
2019년 10월 12일 (토) 10:43 기준 최신판
| 로마 제국 Βασιλεια των Ρωμαιων | ||
 |  |  |
| 국기 | 국장 | 지도 |
| 표어 | Senatus Populusque Romanus | |
| 면적 | 1,140,986 km² | |
| 인구 | 113,750,600명(설정상) | |
| 수도 | 콘스탄티노플 최대도시이기도 하다. | |
| 공용어 | 제국 그리스어 | |
| 국가 | 제국찬가 | |
| 정치체제 | 신정제 공화주의 군주제 | |
| 황제 | 가상대한제국의 국황 | |
| 총독 | 페트라메논 | |
| 수상 | 하유진 | |
| 국교 | 정교회 | |
| GDP (PPP) | $5,272,341,000,000 | |
| 1인당 GDP (PPP) | $46,350 | |
| 명목상 GDP | $5,244,840,000,000 | |
| 통화 | 유로 | |
로마제국은 2014년에 건국한 가상국가로서, 신성제국 구성국 중 하나이다.
국명
로마 역사
교차원소
미하일 6세가 이사키오스와 합의함에 따라, 이사키오스의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고, 이에 튀르크 침공에 대비함에 따라,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로마가 승리하였다.
로마 왕정
로마 공화정
로마 원수정
로마 전제정
제국의 분할
중세
- 서방 영토의 수복과 이슬람의 발흥
- 20년 간의 혼란
- 프랑크 족과 불가르 족의 발흥
- 마케도니아 왕조
- 로마 군사 귀족의 성장과 몰락 (공동세계관)
- 로마-튀르크 전쟁 (공동세계관)
- 세르비아인들의 반란과 콤니노스 황조의 시작 (공동세계관)
- 콤니노스 르네상스 (공동세계관)
- 콤니노스 황조의 끝과 8년 내전 (공동세계관)
- 로마-몽골 전쟁과 십자군 (공동세계관)
근대
- 팔라이올로고스 르네상스와 합리론-경험론 내전 (공동세계관)
- 과학혁명과 칸토스의 통합 (공동세계관)
- 나폴레옹 전쟁 (공동세계관)
- 산업혁명 (공동세계관)
- 제국주의 (공동세계관)
- 세계 1차 대전 (공동세계관)
- 전간기 (공동세계관)
- 세계 2차 대전 (공동세계관)
현대
로마의 학문
로마의 인문학
로마의 철학
이 부분의 본문은 로마제국의 철학사입니다. 이 부분의 본문은 로마제국 철학입니다.로마제국의 사상사는 철학사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제국의 법률, 교육, 인권에 대한 사상, 정치체계 모두 제국의 사상사와 밀접한 관련성을 띈다.
로마제국의 고대철학은 스토아 철학와 에피쿠르스 학파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주로 정치 철학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로마 고대 철학의 최대 업적으로는 자연법을 발견한 것과 그를 통해서 법들을 유도하려고 한 시도들이다. 그 외에도 혼합정의 정체로서의 가치를 논하였으며, 공화주의 등 다양한 정치적 철학의 근간을 깔게 된다.
로마제국의 중세철학은 그리스도교의 수용에 따라 많이 형이상학적으로 변화했다. 이 때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신플라톤주의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주요한 주제들은 하느님의 위격을 존재론적 차원에서 분석한 것, 하느님에 의한 세상 창조와 수명이 있는 우주, 연속적 창조와 그에 따른 사유, 인식되는 세계를 시간의 구현으로, 영혼의 불멸성, 보편자 등을 다뤘다.
로마제국의 근대철학은 중세 말기의 합리론과 경험론적 전통으로부터 발전하였고, 형이상학을 배격하려고 하였으며, 합리론자들과 경험론자들의 갈등과 합리론과 경험론의 칸토스의 통합으로 귀결된다. 주요한 철학적 주제는 인간이 태어날 떄 백지 상태인가 아닌가,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 외의 세계가 있는가, 형이상학의 범주는 어디인가 등이 있다.
로마제국의 현대철학은 이성 중심의 근대철학을 일정부분 비판하면서, 현상으로 돌아가자는 현상학이 주를 이룬다. 후설로스는 초월적 현상학을, 하이데로스는 해석학적 현상학을 하였으며, 하이데로스는 존재에 대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주요한 주제들로는 초월적 자아가 존재하는가, 현존재의 일상 분석을 통한 존재 규명 등이 있다.
로마의 수학
로마의 문학
로마의 자연과학
로마의 물리학
로마의 화학
로마의 생물학
로마의 사회과학
로마의 공학
로마의 경제
로마제국의 경제는 1차 산업, 2차 산업, 3차 산업이 있으며, 지금은 4차 산업의 시대를 경험하기 직전이다. 로마의 경제 산업은 첨단 과학에 의존성이 크며, 순수학문의 막대한 지원으로 인해 이러한 의존도가 가능하다.
로마의 국내 총생산은 5조 2448억 달러로,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큰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마의 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나, 내수 시장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세계 2위의 수출 국가이며, 연간 수출액이 1조 7천억 달러가 되는 국가이다. 세계 은행에 따르면 로마는 세계에서 3위 제조업 국가이며, 대부분의 제조업은 전기, 화학, 기계 산업에 주를 두고 있다.
1차 산업과 로마
1차 산업의 경우, 드넓은 해안선과 주위의 바다들로 인해 어업이 활성화될 것 같지만, 지중해 대다수의 어종이 소멸된 관계로 드넓은 해안선에 비해 작은 규모이다. 농업의 경우, 테쌀리아 지역부터 수도 콘스탄티노플까지 농경에 좋은 땅들이 있으며, 유럽 최대 올리브 생산국이다.
2차 산업과 로마
2차 산업의 경우, 최첨단 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로마는 리소그래피와 반도체 인쇄지의 최대 생산국으로 유명하며, 미국 다음으로 최대 군사 수출국이다. 로마는 불화수소를 비롯하여, 여러 원소들과 합성물들의 순도를 99.9% 이상 높이는 데 매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로마는 또한 미국 다음으로 최대 초전도체 생산국이며, MRI를 비롯한 의료 기기의 2번째로 가장 큰 수출국이기도 하다. 산업 로봇은 유럽 최대 생산국이며, 타국에도 수출을 하고 있다. 또, 로마는 광학에 뛰어난 기술력이 있어, 유럽 최대 렌즈 생산자이기도 하다.
3차 산업과 로마
3차 산업의 경우, 로마 시민들이 가장 많이 근무해 있는 산업이기도 하다. 금융업의 경우, 로마의 경제 규모에 비해서 많이 적은 편인데, 이는 로마의 사회민주주의적인 특성이 많이 발휘되서이다.
4차 산업을 바라보며
로마의 문화
정교회와 국가 정체성
로마의 스포츠
비로마인 차별
로마의 정치
설정상
실제 정치
로마의 자연 환경
자연환경
로마는 지중해와 흑해로 둘러쌓여 있으며, 중간에 에개 해가 위치해 있다. 유럽 쪽의 경우, 발칸 반도의 동남부에 있으며, 아시아 쪽의 경우, 소아시아와 대시리아 영역의 해안가를 소유하고 있다. 유럽 쪽 지역의 경우, 발칸 산맥으로 양분되는데, 발칸 산맥 아래는 주로 산지와 구릉이 많으나 테쌀리아 지역부터 콘스탄티노플까지와 트라키아 평원을 비롯하여, 거대한 평원 지대를 지니고 있다. 로도피 산맥도 제국의 중간에 있으며, 서남부에는 핀도스 산맥이 자리하고 있다. 발칸 반도 이북은 다뉴브 평원 지대이며, 경계는 도나우 강이다. 아시아 지역의 경우, 동부에 산악 지형이 발달되어 있고, 중앙에는 고원 지대와 좁은 해안 평야로 이뤄져있으며, 그 사이로 북쪽에는 쾨로을루 산맥과 폰토스 산맥이 있고, 남쪽에는 토로스 산맥이 있다.
기후
유럽 쪽의 경우, 발칸 산맥 북쪽은 연교차가 심하지 않은 대륙성 기후, 남쪽은 지중해성 기후를 주로 띄나, 산맥이 많아 고산 지대와 온대 지대 또한 띄고 있다. 아시아 쪽의 경우, 해안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를 띄며, 내륙은 연교차가 큰 대륙성 기후를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