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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月本国│Wupan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주요 정보 수도 │ 도유수도시 면적 │ 384,239km² 인구 │ 1.382억명 (2022년) 내각 총리 │ 후미히라 겐페이 ﹀ 후미히라 겐페이 2024년 7월 ~ × 자유민주당 GDP │ 4.811조 USD (2021년) |
정치 정보 정부
국회
황실 국회 의석 준비중입니다. |
관련 문서 |
월본 여행정보
Travel infomation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전류·전압 │ 220V/ 60㎐ 통 화 │ 환 (圓, 丸, WPN) 환율정보 ∨ 1WPN│₩??원 (고정환율)월본 화폐 표기법 • 100환 • 丸 100 (=₩ ???원) • 100 圓 도메인 │ .wp 시간대 │ UTC +9 국가 번호 │ +83 |
비자 │ 무비자 협정국을 통해 입국하는 경우 별도 심사없이 체류가 가능하다. |
주요 명소 |
월본의 문화
Culture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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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역사
History | |
국가정보 여행정보 문화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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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국 (月本, Wupan), 약칭 월본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다. 가상으로 만들어진 네 개의 본섬과 주변의 작은 부속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약 1억 3천만명이며 면적은 384,239㎢이다.
국가 상징
국호

월본의 국호는 월본어 명칭으로 '우판' 또는 드물게 '우본'이 사용되고 있다. 월본인들은 자신들을 '월본인'(月本人)이라고 호칭하며, 사용하는 언어는 '월본어'(月本語)라고 부른다. 우판은 '달이 떠오르는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국제적인 공식 명칭은 월본(Wupan)으로 사용된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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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기 |
공식명칭인 청월기는 달의 상징으로 흰색 배경에 파란색 원이 그려진 국기를 사용한다.
'밝고 순수한 달의 푸른 기(氣)' |
전월본국사 |
~유래~ 깃발자체는 그 이전부터 써왔으나 국제상선항행규칙을 정하면서 규격을 하였다. 청월(靑月)이라는 뜻처럼 파란색의 원은 '푸른 달'을 의미하고 하얀 배경은 창작의 순수성을 뜻한다.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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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화문 |
국가
슬로건
모든 것을 창의롭게
'모든 것을 창의롭게'는 월본국의 공식 슬로건이다. '세상을 그려나가는 즐거움이 모여 창의적인 월본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업의 창작정신과 세밀한 설정요소들이 혼합되어 다채롭고 새로운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는 월본, 모두가 함께 그려 조화를 이루는 월본을 상징한다.
역사
역사설정

월본의 역사 月本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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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사
- 군정 이후 시기
군정 종식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선거에서는 정당 주자의 표 분산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한 나호진이 당선된다. 혼란기를 막 벗어나 정부의 안정화에 노력을 쏟았으며 기업 경제를 부흥하기 위한 여러가지 개방책도 선보였다. 그러나 검찰의 무리한 기업조사와 폐쇄조치로 인해 군정이 다시 열리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나호진 총리는 국민 여론의 압박에 돌연 사퇴를 선언하며 조기 선거가 치뤄지게 된다. 당시로서는 군정의 책임론이 부각되었던 자민당이었으나 자민당 외 세력이 안정적이지 않아 되려 자민당의 지지층이 결집이 큰 변수가 되었다. 두번째 치뤄진 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을 확보하며 구창모 정부가 등장하며 큰 변화를 일으킨다. 경제 개발 대책과 확장적 외교성과로 급성장을 이루었다. 월본 국민들은 이 시대[1]를 소류 로망으로 부르며 가장 풍요롭던 시기로 평가하곤 한다. 구창모 총리는 연임에 성공했지만 건강상 문제로 사임한다. 후임으로는 모창민 총리가 집권하는데 마찬가지로 확장 외교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국가와 수교를 맺고 동맹 관계를 넓히는 등 외교 부문에서는 역대 정부들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수교만 맺어지고 후속 교류가 없다시피 하고, 경제 부문에서도 '모창민 노믹스'와 기업인 간담회 등 진행은 좋았으나 역시 실행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모창민 총리는 월본에서의 업적을 가지고 UVN의 사무총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월본 총리직에서 사임했고 후임으로 육성준이 지명된다. 이를 야당에서 구창모-모창민-육성준으로 이어지는 세습 정치를 비판했다. 특히 황실과 독대자리에서 영구집권이나 특정 기업 국영화, 특정 야당을 해산하겠다는 등의 내용이 폭로되어 지지율이 큰폭으로 하락했다. 굳건하던 자민당에게 위기가 불어닥친 셈인데 육성준 총리는 타개책으로 돌연 가상국가를 접는다고 선언, 업무를 중단하는 바람에 긴급조치 1호가 발동되기도 한다. 자민당에서는 국정공백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이성하를 권한대행에 임명했다. 짧은 기간동안에 일본 공상국가계와 교류를 체결하고 가상국제연합과 일본 가공국가연합(JAINA)와의 정상회담을 하기도 하였다. 자민당의 지속적인 악재속에서 야권에서 떠오르는 정치스타로 민주우가 급부상한다. 자민당의 지지를 이끌어 거국일치내각을 구성하여 사태를 수습한다. 그러나 혁명공산당 내란사건이 발생하며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자민당 탈당파는 월본태보당을 창당하여 중도기반의 제3세력을 구축한다. 하재성과 하은우 총리를 필두로한 새로운 내각은 여러 실험적 시도를 통해서 국정운영의 효율화와 내수 경제 활성화 대책을 꾸렸지만 미흡한 행정력과 실패한 정책으로 인해 정부가 셧다운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황실은 직접 내각에 관여하는 제정복고를 제안했지만 국회에서 불화가 일어나 철회했다. 각개 정계스캔들로 정치인들이 구설수에 올라 은퇴하면서 국회가 개회되지 못하고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된다. 특별 대책으로 정계를 완전 개방하여 여러 계층의 정치인들을 수용하고자 했고 긴 시간동안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정계가 암흑에 갖히면서 내수 경제도 침체되었고 후술할 가상국제연합 탈퇴도 진행하면서 결국 활동 인구가 줄어들어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한다. 그 여파로 몇년간 대침체기를 맞게된다. 월본에서는 이를 잃어버린 5년이라고 부른다. 정계는 암흑 속을 헤매다 모창민과 라버마르코 등 신흥 세력이 재등장하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모창민 총리는 단 하루만에 무언가 결심한 듯 모창민 독트린을 선언하며 사퇴하였고, 모창민 독트린으로 월본은 가상국제연합에서 탈퇴한다.
국련 탈퇴 이후 월본은 연합이라는 구심점 없이 자립하게 된다. 국련 탈퇴 세력이 만든 한국가상커뮤니티에 가맹하기도 했으나 노선이 달라 나중에 가맹을 철회했다. 국련 탈퇴 이후에도 새로운 세력들이 등장한다. 전영록 총리의 등장으로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높은 지지율로 또 다른 '제2의 소류 로망'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한편 새롭게 등장한 월본유신회는 체계적인 법치 문화를 보여주며 성문화된 정치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신회의 돌풍에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무장한 자민당도 속수무책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급진적 반유신회 세력이 난을 일으키며 스캔들로 이어지기도 한다.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황실이 과도하게 개입했는데 이를 두고 유신회 세력은 황실에 불편한 입장을 내보인다. 이브위키의 개설과 맞물려 유신회는 월본에서 철수 수순을 밟았고 다시 전영록 내각이 출범하며 안정기를 되찾았다. 정치 다변화를 위해 육성준 전총리가 복권된데 이어 다카기 그네 총리가 집권한 이래로 오랜만에 정치가 활기를 되찾았다. 그러나 창작이 아닌 실존 정당의 현생 이슈를 그대로 담습하고 있어 직결 해산조치한 것에 반발하여 황실 폐지와 국가전복을 기도했다가 월본 정치가 전부 몰락했다. 이 과정에서 최재명 합참은 군사를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켜 국회를 점거, 해산하고 총리와 정치인들을 가택 연금시켜 논란이 일었다. 헌정 쿠데타는 실패로 돌아간 듯 전자정부 경비사령부에서 진압해 수습했다. 다시 민주적 선거가 개최됨에 따라 마츠다 하루토라 내각이 들어서 안정세를 굳히며 장기 집권하는데 성공했으나 황실과 자민당 세력, 마츠다하루토라 간의 불안정한 기류로 인해 결국 마츠다 총리는 입헌민정회(구 유신회)와 지하에서 결탁하면서 월본 테러를 감행한다. 테러 이후 후미히라 겐페이 총리가 재건과 수습을 하면서 황폐화된 월본의 내수 상황을 타개하고자 가국련과의 정상회담 끝에 가상국제연합에 재가입하였다.
자연환경
기후
지리
행정 구역

월본의 지방 |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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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본의 수도는 '도유수도시'이다. 현재의 도유수도시는 19세기에 들어서 월본제국의 천도 이래로 근대화를 거쳐 현대적 도시로 변모하였다. 그 이전의 시기에는 열도의 동쪽 변방으로서 원주민에 의해 군락이 형성되어 오다가 삼주성의 영토확장으로 편입되었고 삼주의 동남부가 삼도군으로 분리되며 무사단이 통치하게 된다. 타마의 동쪽에 있어 '도번'(東藩)라고 불렸다가 다이지유신 이후 도유으로 개칭되었다.
주요 도시
월본의 주요도시 | |
후안/아사모토 | 고산부・진사시・조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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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주/도후 | 선전부・마카이시・만칸특별행정구・온주시 |
수도권 | 도유수도시・소보하나시・인산시・후에하라시・모리본조시・산전시・미카사시・수안시 |
중부 | 미소노부・중안시・성정시・도고시 |
신와 | 와가사부・타마부・진후시・관몬시 |
서안/다난 | 히바나부・토요하시시・쿠로시・후페이시・토모루시・카사시 |
주곤/남도 | 사이가타부・도쿠수마시・가나타시・다카수마시・다이산시・산칸특별행정구 |
인문 환경
인구
민족
재난 안전
경찰조직・치안
월본의 경찰은 경찰법에 따라 조직된다. 크게 범죄 예방과 치안을 유지하는 '행정경찰'과 범죄 등을 수사하는 '사법경찰'로 구분하며 행정경찰내에는 보안 관련 문제를 담당하는 '공안경찰'과 특별상황에 대비하는 '경비경찰'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월본 경찰은 육상경비대가 전신이다. 전후 국내 치안수요를 대비하여 경비대가 창설되었고 육상과 해상부분, 그리고 소방대로 나뉘어 있다가 각각 독립외청으로 분리되었다. 구로다 암살사건을 계기로 '특별고등경찰'이 창설되었고 반정부인사들을 비롯해서 정당·사회단체·사상·정치범죄를 담당했다. 그러나 정권의 입맛대로 독재와 억압의 수단으로 악용되었기에 특별고등경찰을 해체하여 기동경찰대로 흡수 개편된다. 80년대에 접어들면서 폭력단과 사이비 종교단체 및 극우파와 적군파 같은 공산주의 무장조직이 기승을 부리면서 공안 경찰이 창설된다. 경찰기관 외에도 특수 목적의 경찰력을 수행하기 위한 '특별사법경찰'도 존재한다.
소방조직・방재
월본의 소방청은 소방조직법에 근거한다. 구조, 구급, 방재, 경방으로 구성된다. 경방은 화재진압, 화재조사, 소화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며 초동 구조활동이나 비긴급구조 활동도 담당한다. 구조대는 일반구조, 조난구조, 교통사고 구조 등 전문장비를 동원해 구조활동을 벌이며 환경에 따라 산악, 수난, 화학구조대가 설치되어있는 지자체도 있다. 구급은 응급환자 이송과 긴급처치를 담당하며 사고로 인한 환자 이송과 질병으로 인한 이송, 경찰 지원요청 시 출동 등이 모두 포함된다. 방재는 재난대피시설 점검, 건축물 소방점검, 위험물 운송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다. 전국의 소방 정책을 총할하는 정부기관으로 월본 소방청이 있으며 지방별 소방청, 소방청 소속으로 소방서가 편제되어있다. 월본의 황거인 황궁의 소방업무는 도번 소방청이 아닌 황궁경찰에서 담당한다.
보건
언어
종교
교통
도로 교통
철도 교통
항공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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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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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월본항공 | 현성항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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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항공사 | |||
동아항공 | 파일:전월본공수.png 전월본공수 | ||
LCC | |||
![]() 월백에어 |
![]() 팬아시아 항공 |
스카이큐브 항공 |
월본은 섬 나라인 관계로 여러 섬이나 해외로 가기 위해서는 해상이나 항공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배를 이용한 수단은 그 특성 때문에 발달하지 못했고 항공 수요가 폭발하듯이 늘어났다. 국책 항공사는 월본항공이고, 현성그룹 산하의 현성항공, 전월본공수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대표적인 공항으로는 수도 도유에 위치한 산쿄국제공항(山京国際空港)과 인산국제공항(仁山国際空港)이, 와가사에는 신와국제공항(信渦国際空港)이 있다. 대표적 휴양지로 유명한 산칸도의 산칸국제공항(山巖国際空港)과 산쿄국제공항간 국내선 노선이 가장 수요가 많으며 산칸공항과 후안의 고산국제공항간 국내선 노선이 최장거리이다.
해상 교통
정치
내각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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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류 시대 | ||||
초대 나호진 17年10-11月 |
제2-3대 구창모 18年2-6月/6-8月 |
제4대 모창민 18年8-11月 |
제5대 육성준 18年11月-19年1月 |
제6대 이성하 19年1-2月 |
메이우 시대 | ||||
제6대 이성하 19年1-2月 |
제7대 민주우 19年2-3月 |
제8-9대 하재성 19年3-7月/7-9月 |
제10대 민주우 19年10月-11月 |
권한대행 정문석 19年12月-20年2月 |
세이카 시대 | ||||
제11대 하은우 20年2月-4月 |
제12대 한성훈 20年4月-5月 |
제13대 민주우 20年6月-12月 |
제14대 라버 마르코 21年1月 |
제15대 모창민 21年1月 |
제16대 나의재 21年1月 |
권한대행 구창모 21年1月-2月 |
제17대 이해수 21年2月-4月 |
권한대행 이승배 21年4月-5月 |
제18대 구창모 21年5月-8月 |
제19대 전영록 21年9月-11月 |
제20대 하성일 21年12月-22年1月 |
제21대 Mirai 22年1月-2月 |
제22대 윤교익 22年2月-3月 |
권한대행 윤교익 22年3月-3月 |
제23대 윤교익 22年3月-4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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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와 시대 | ||||
제24대 타츠바나 요쿠온 22年5月-8月 |
제25대 전영록 22年9月-11月 |
제26대 육성준 22年11月-23年1月 |
제27대 다카기 그네 23年1月-23年2月 |
제28대 마츠다하루토라 23年2月 |
혁명정부 최재명 23年2月 |
경비 시키노사토 유이무 23年2月-年6月 |
제29-31대 마츠다하루토라 23年6月~24年4月 |
경비 마츠다하루토라 24年4月-7月 |
제32대 후미히라 겐페이 24年7月~12月 |
레이카 시대 | ||||
제32·33대 후미히라 겐페이 24年7月~12月 |
제34대 아사모토 강치 24年12月~현재 |
![]() 후미히라 겐페이 《第 32 代》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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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의 정부 수반이자 천황으로부터 외교와 국정운영권을 임명받아 그 업무를 수행한다. 월본은 입헌군주국이므로 명목상 '신하'의 개념으로 공식명칭은 '내각총리대신'이다. 내각 각부의 상(相, 장관)의 총괄 수장으로서 수상(首相)으로도 칭한다. 2025년 07월 23일 기준으로 현재 내각은 자유민주당의 후미히라 겐페이이다.
월본국 수상은 국회의원들 중 국회에서 내각총리대신 선임에 관한 의결에 의해 지명된다. 통상 다수당의 총재(당수)가 지명된다. 수상은 행정권의 수장이자 월본군 방위대의 최고지휘권한을 갖으며 외교와 각의 구성도 권한에 있다. 국회에서 지명으로 선임하지만 국회는 정부수반을 탄핵하는 '수상불신임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총리는 국회를 해산할 수 있는 '국회 해산권'이 견제 수단으로서 작동될 수 있다.
다수당의 총재가 수상직을 수행하는 구조상 여론에 크게 뒤집히지 않는 이상 집권여당이 거의 바뀌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자유민주당은 총 7명의 수상 집권기를 가지기도 했다. 월본 정치 구조상 정당 계파마다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으며 그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또한 중대한 정치 사건이 발생하면 여론이 급격히 기울기도 하고 지지층을 넘는 유입이 정권교체를 하기도 한다.
역대 최장기 임기 수상은 구창모이며, 294일(권한대행 시기 포함시 324일)간 수상직을 지냈다. 그 다음으로는 민주우이며, 269일간 수상직을 지냈다. 3번째는 하재성이며, 189일간 수상직을 지냈다. 연임에 성공한 수상은 구창모, 하재성, 민주우, 모창민, 전영록 총 5인이다.
한때 여론조사 등 항간에 '월본의 전성기'를 묻는 질문이 나오는데 월본에 대해 오래 지켜본 사람들로서는 '구창모' 정권 초기가 압도적이다. 월본 전자정부 개설 초기이므로 제반 시설과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성장 원동력이 되었고 월본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신 산업등 볼거리가 넘쳐났던 시기이다. 이른바 호황기를 누렸던 시기이다.
내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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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부 | 국무성 | 법무성 | 경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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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청 공안위원회 금융청 공정거래위원회 |
소방청 경찰청 분쟁조정위 보훈청 체신청 |
검찰청 공안심사위원회 출입국관리청 공안조사청 |
국세청 통계청 특허청 중소기업청 |
사회성 | 국토성 | 방위성 | |
문화청 스포츠청 근로노동청 질병관리청 의약품청 |
관광청 기상청 해상보안청 |
방위장비청 병무청 |
일반적으로 중앙성청(中央省庁 / Ministries of Wupa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줄여서 성청이라고 부른다. 국가조직법상 규정된 '성'과 부속 외청들이 포함된다. 내각총리가 선출해 임명하며 주로 집권당에서 구성한다. 예외적으로 거국내각이라던가 특수 상황에서는 야당에서도 기용한다. 이 중 내각부는 중요 정책의 기획 및 입안·조정 등 총리가 담당하는 행정 사무를 보조하거나 총리가 직접 내각부에서 담당한다.
외교
국회
정당
선거
사법
황실
경제
1849년 다이치 유신 체제 이후 월본은 서구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항을 통해 경제적 영역을 확장하는데 주력했다. 다이치 천황 산업 분야별 자유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해외 자본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였으며 이 시기에 서양으로부터 많은 학자들이 국가로부터 고용되었다. 해상 무역과 2차산업 위주의 상황에 맞추어 설계된 경제 구조를 설계했으며 그런 이유로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근대화와 경제성장을 이뤄냈다. 세계대전이 벌어지기 전까지 기계공업과 제조 가공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공업 역량은 전쟁 물자를 보급하는데 전념하게 되면서 항공엔진, 선박건조 산업이 크게 발달했다. 그러나 전쟁 도중 폭격과 해체 등으로 대부분이 황폐화되었다. 전후 도시의 재건과 원천 기술의 확충, 첨단 기술의 투자 강화 등으로 60년대까지 급격한 경제성장이 이뤄졌다. 60년대에는 10%, 70년대에는 5%, 80년대에는 4%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유지했다. 가파른 경제성장률은 90년대 이르러 둔화되었고 부동산과 무역업에 과도한 거품이 89년에 정점을 찍고 가치 평가가 절하되면서 10년 이상의 오랜 경제침체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락세는 2000년대에 잠시 반등하다가 다시 정체기에 접어든다.
주요 산업
월본의 산업 체계는 주로 첨단 제조 산업,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하여 전기전자, 교통, 자동차 등이 주를 이룬다. 현성전자는 스마트폰과 가전 IT분야에서, 현성자동차는 완성차 세계 1위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 집단으로 자리 잡았고, 철도 차량, 토목 분야에서 여러 기업들이 철도 산업을 이끌고 있다. 또한 게임과 메신저 등으로 신(新)산업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HERA 또한 월본의 기업이다.
IT・소프트웨어
월본 IT・소프트웨어 시장 1위 기업은 HERA로 꼽힌다. 메신저 서비스인 헤라톡과 게임 서비스인 헤라게임즈를 중심으로 여러 IT・소프트웨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미소노에 과학기술단지를 착공하였다.
철도교통
자동차・제조업
'자동차'는 월본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이다. 현성자동차가 주된 사업자이며 과거에는 시타자동차, E-Motors 등이 있었다.
기업
재벌
대기업
사회 문화
언론
교육
지역별 대학
스포츠
야구
축구
관광
여행 관련
군사
방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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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대부분 구창모+모창민 내각을 합쳐 구창모창민 시대로 부른다.